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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병 1호봉 때 끊었는데 병장 1호봉 때 다시 들어오게되네ㅋㅋ 이제 다시 어떻게 참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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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죄송합니다 지난번에 올린 게시물에 댓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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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86 (언) 수학 80 (미) 영어 3 생1 50 지1 27 지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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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몸살이 세게 와서 공통만 시간 안 재고 풀긴 햇는데 15, 22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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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굳이 표점 낮은걸 보는건지 갑자기 이해안됨 차피 찍을거면 표점높은 언매 미적가서 찍으면되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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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따로 하는거 있으세요..? 강사 개인 엔제랑 시대 브릿지같은거만 해도 시간 없어서 다 못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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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이라 공통만 풀려는데 아쉬운 점이나 좋은 점 후기 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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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이랑 크리스마스 파티 챙겨줘서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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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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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친 부분 이해가 안되네요 그아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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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누울 수 없다는거에요 누우면 물이 넘어?오거든요 아주 ㅈ같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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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이번 6모성적만 보고 메디컬에 명함도 못내밀겠지만 0
난 아직 갈 수 있다 믿는다 ㅅㅂ 내 최저점을 찍어본 시험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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슥슥 찹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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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게 믈브 클라스지 근데 상대 엄상백도 오늘이 커리어하이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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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서울대 갈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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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업튀 꿀잼 0
퓨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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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 16
버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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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약약강-남자로써 존나 추함 강강약약-강자한테 강한것도 좋은데 약자한테 약해지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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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 스 포 이제 낼줄아는건가 ㅇㅅㅇ 걍 다 불질럿~~~~ ㆍ ㆍ ㆍ ㆍ ㆍ ㆍ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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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대성있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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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17
은테 가고 싶음... 프사랑 안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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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아무도안보내주는데 나혼자고민하고잇는거. ..갑자기현타우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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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거없나 37
라프텔에서 틀어놓을거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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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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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 틀려서 2등급이 말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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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더 좋은 선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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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에서 반수 1
아주대 공대에서 경희대 공대 가면 업그레이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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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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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학과” 진짜하면 다시 반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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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4합5 1
현역인데 언미생지 3모 221121 5모 111122 6모 111234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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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20일때 a0일때 정수조건 위배되는거 확인하고 a<0일때 답나오는거로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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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은 주황색으로 적어뒀습니다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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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와 비교 국어(화작) 89 -> 93 수학(기하 -> 미적) 100 ->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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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명확하게 나오더라 다만 한 지문만 따로 놓고 보면 그런데 독서3 문학4 한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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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방금 전 '무지성 로피탈 정리 난사'로 작년 킬캠 시즌2 80점을 쟁취함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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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100도 안 넘은 ㄹㅈㄷ 옯아싸 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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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내집이다 1
내목숨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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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들이지 못하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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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저장해놨습니다 내맘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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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인이 뭐에요?모으면 어따 쓸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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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국어만 했음 밥먹고 영어하고 내일 수학 과탐 조져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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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마렵다 2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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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우변에 +1한 함수가 치역이 >=0이고 좌변 값구하면 사잇값 정리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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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날.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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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지급 완료 16
댓글 달아준 사람들은 거의 다 드렸어요 이글 이후 댓은 안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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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단과 2
들을 수 있는 등급컷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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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가능세계 이상이었음 문제가 얘를 반자유의지 살짝 윗 수준의 난이도로 묶어준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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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이면 ㅇㅈ인데 솔직히 수1 수2 갭차랑 수2 미적 갭차랑 비슷한듯.. 수2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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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
지금 수특 풀고있는데 빠르게 끝내고 최적t 노트랑 기출 무한반복이 좋나요? 선거게임은 뉴런이 급해서 6모 이후에 들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6평이라는 것 자체로 대학을 가는 것은 아니니,
편하게 생각하시고 천천히 푸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울러 최적T 노트를 보는 것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기출 문제를 한 번 풀어보면, 사탐 기준 곧바로 반복한다고 얻어가기에는 쉽지 않아보여서요.
가능하다면 문제를 푼 후 각 선지에 대해 해설해보면서, 강사의 사고 과정과 유사한지, 틀리다고 판단하더라도 어느 부분이 틀렸는지를 파악한 후 이를 교정하시고,
개인적으로는 저는 수능특강의 개념 부분(날개 포함입니다)을 반복해서 보시는 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오 장문 조언 감사합니다…!
개념 학습 끝낸뒤에 백지복습 해주면 좋겠죵..??
백지 복습을 해주면 좋지만, 개인적으로 내신이 아니라면 백지 복습까지는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름이나 용어까지 명확히 외워야하는 것은 정치와 법 교육과정 내에서는 많이 있지 않으므로,
개인적으로는 제 단권화 노트와 수능특강의 개념 부분을 반복해서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개념을 회독하실 때는 하루에 정치와 법 전체 단원 중 절반 정도의 개념(대단원으로 3단원까지 / 4-6단원)을 하루에 20분 안 쪽으로 빠르게 훑어본다는 느낌이면 충분하며,
그러다보면 놓치고 있는 개념을 찾아내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대로 해보겠습니당
상속 파트는 수특에 나오는 정도까지만 대비하면 될까요? 각잡고 계산하는 문제는 출제될 가능성이 낮겠죠??
상속파트의 경우에는 개정교육과정이 적용된 2021학년도 6월 모의평가 이후로는 상속분을 계산하는 문제로는 출제되지 않고 있습니다.(평가원 단위 시험에서)
이는 교육과정에서 '유언과 상속에 대하여 상세히 다루지 않는다.'는 것과, 단순 상속분을 계산시키는 것이 정치와 법의 취지와 벗어난다는 이유에서인데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상속액 액수 자체를 묻는 문항은 99% 출제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혹시 모르는 1%를 위해 수특 정도는 한 번 풀어보는 것 정도는 좋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수특정도만 대비하시고,
문항 출제 가능성도 0%에 수렴한다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헉 감사합니다! 수특은 잘 풀렸는데 괜히 어렵게 나오면 당황스러울까 봐 걱정했는데 다행이네요!
단권화 노트 잘 읽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