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적공산주의 [1037202] · MS 2021 · 쪽지

2024-05-15 02:18:13
조회수 2,455

근데 이감 비문학은 선넘는 문제들 많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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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원래부터 퀄 좋기로 유명했는데


독서는 이감이 틀리게 하는 방식과 평가원이 틀리게 하는 방식은 괴리가 좀..

이감이 특히 내용일치에서 틀리게 하는 방식은 

전형적인 리트 방식에 가까운듯 추론형 선지들


평가원은 주로 내용일치에서 틀리게 하려면

인과전도(이중차분법), FAKE(변증법) 같은 걸로 변별하지

추론으로 변별한 적은 적어도 직접 기출분석해본 10년치 문제 중 0개엿음


뭐 갑자기 올해 추론의 재발견 해서 나올 순 있겠다만

그리고 독서 3점보기는 좀……. 그 이감 특유의 추론 과정이 있음


절대로 본인이 이감만 망쳐서 그러는 건 아님

아무튼 아님


rare-오댕이 rare-혹올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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