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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메타 여서 0
몇분들 보니까 다들 잘생기셔서 놀랐음 나는 못생겨서 못올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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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언매를 붙잡고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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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원래 그런거임? 아니면 오르비가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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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수능날엔 부모님이 해주시는 거 가져갈 건데 6월 9월은 그냥 김밥 사갈까 고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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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잘라야 여붕이 소리 안들으려나 남자들한테 들으니까 기분이 안좋아 ㅅㅂ 파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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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세명밖에 못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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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얼굴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은 화장 번지니 싫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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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암기량 많나요? 지리랑 비교 했을땨.. 철학자 몇 명 정도 외워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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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11
난 안해야지 사유:못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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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에미넴처럼 랩하는걸 통번역할 실력이 되야 한다니... 꾸엥... 나 잘할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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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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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맛있다 1
510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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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의X연치, TEAM 수리남] 메이저 의대 논술 최초합의 답안지 0
안녕하세요, TEAM 수리남입니다. 저희는 입시수학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온 의치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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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이유라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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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역으로 이번 수능 준비중인 고3학생입니다. 제가 학교내신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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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이라 앨범을 켜기가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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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거라는데 그 말 동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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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어요 다 존잘 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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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르니까 더 이상해져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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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존못남 출격준비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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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검도 받았는디 자 됐지 남자 맞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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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순서대로 푸는 사람이라 공통 다풀면 25분정도 남고 20분동안 언매 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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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첨 시작하는 반수생인데 개념 강의 따로 안듣고 현자의 돌 실전 개념 완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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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 화생 0
내신 물화생 물리는 버려서 쌩노베 화학은 열심히 했었음 최저 어차피 생명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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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송파는 강남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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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문해석 할 때 단어만 아니면 해석은 되는데 키워드 같은 걸 못잡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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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강기분 2권 하고있긴한데 독서 기출 지금 시작해도 괜찮나요? 괜찮다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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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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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할 때 사회에 환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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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실모 추천좀 0
내일 6모대비할겸 마지막으로 하나 풀만한거 없음? 킬캠 양승진 이해원은 이미 풀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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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2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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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5만덕 2
모이면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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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린거 ㅇㅈ 31
어제부터 오른쪽 눈에 뭐 나서 눈 크게 뜨기 힘들다 이거도 속다래끼 난 상태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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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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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르비 필독 5
남르비들은 인증할때 제목에 한남주의)를 붙여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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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공부 시작하고 고1 경기권 여고 첫시험 반 3등한거면 공부머리가 아예 없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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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보니까 오른쪽 눈 다래끼때메 조금 빨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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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9
한다면 한다... 근데 죄송해요 누군가는 봤을 거 같음...ㅎ 사진이 업써 펑펃퍼어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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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악감정은 없지만 아보카도나 이런 친구들 보면 멀쩡히 잘만 하던데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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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겨도 못생겨도 불쾌함 굉장히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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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안에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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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딩하는 알로스입니다. 최근에 제가 칼럼을 쓰는 일이 없이 간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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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면접기출자료 0
2021년까지 제작했습니다(즉 3년전자료) 제가 과외할때 학생들 면접복기시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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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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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8
와 구독 알림설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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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해요...? 8
근데 전 원하지 않는 거 같은디 성의를 보여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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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에 벼락치기 쉬운 과목이 뭔가욤
서울대 뱃지다.
민트테다.
공부하기에 초코바가 좋긴해용
요새 국어는 잘되어 가시나용!!
얼마전에 이감 1등급 찍으셨던뎅
무슨소리죠?
누구에게줄건가요
저요
화이트데이?
아뇽...
빼빼로...
꺄
제가 워낙 공부하기 전부터 방법론을 빡세게 잡는 스타일이기도 하고
저희 누나(텝스 400점 후반)의 조언과 여러 공부법을 참고해 저한테 맞는 영단어 루틴을 만든 것 같아서 조심스레 공유해봄..
일단 낮은 3등급 이하의 영어 노베들은 대부분 단어가 문제잖아요
개인적으로 그 이유가 단어를 안외워서도 있지만, 그 단어를 안외우게 되는 과정이 되게 여러가지가 있다고 생각함
1번은 그냥 단순하게 암기가 싫어서 손을 안대는 경우
2번은 외워도 자꾸 까먹으니깐 흥미가 떨어진 경우
3번은 과연 이게 실전에 적용이 될까? 하는 의구심이 드는 경우
저같은 경우는 세가지에 모두 해당되는 케이스였어서 ㅋㅋㅋㅋ
일단 1번은 뭐 직접 공부하는것밖에는 방법이 없죠..?
그리고 은근히 3번도 많을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이 경우는 일단 영단어를 잡으면 영어가 오를거라는 자기최면을 거는게 중요해보이고
또 단순히 영단어'만' 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경우가 잦아보여요
저같은 경우에도 작년에 영단어만 외우다 보니 자꾸 휘발됐는데
올해 들어서 구문 강의랑 병행하니깐 점점 구문에서 모르는 단어들보다 익숙한 단어들이 많아지고 구문 독해도 늘어서 좋더라고요
그런 점에서 영단어 + 기출 or 구문 병행이 꼭 필요하다 생각해요
뭔가 대부분의 영포자들은 1번과 2번에 걸쳐있을 것 같음
왜냐면 제가 그렇기 때문에..
그래서 제가 고안한 방법은 일단 훑으면서 최대한 보는거에요
이게 뭔 개소리냐.. 할수도 있는데 이론은 다음과 같음
사실 3~4등급이여도 어느정도의 단어는 대충 알고 있거든요
근데 문제는 '대충' 알아서 언제는 기억나고 언제는 까먹는다는거죠
한번 suppose로 예를 들어볼까요
이정도 단어는 대부분 알겠지만 생각하다, 추측하다 정도의 뜻이죠
근데 저같은 경우에는 이 단어가 뒤지게 안외워지는거임.. ㅋㅋㅋ
분명히 아는 단언데 가리고 보면 아 뭐였지..?
생각히 도저히 안나서 확인하면 아 시발 이걸 몰랐다고??
아마 이런 경험 다들 있었을거라고 생각함.. 아니면 나만 창피한거고
근데 정말 저런 단어를 몰라서 틀린게 아니잖아요
또 보면 어떨때는 그냥 바로 '생각하다!' 하면서 떠오르기도 하고
그래서 쓰는 방법이 단어장을 계속 훑어서
저정도의 '애매하게 아는 단어'들을 아는 단어로 만드는거에요
일단 단어장을 정독만 하면 외울때보다 속도가 훨씬 빠르거든요
그래서 원래 단어를 한 100개 외우던 사람이라면 단어장을 정독할때는 적어도 4~500단어는 읽을 수 있을거라고 보여요
차단함
ㅋㅋㅋ
우와 레벨이 높다..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