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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구라입니다. 오 ㄹㅇ?하고 속으시는 분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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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두개할건데 얼마 충전해야하나요.. 강의만 두개 먼저 결제하고 교재 떠로 결제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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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오프도 교재에 포함되나용? (모고랑 ㅡ간쓸개 다 포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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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1과1으로 5
의치한지원가능함? (사1과1은 안받아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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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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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피램커리 수학-쎈같은 문제집 엮어풀기. . .마플시너지도 시간되면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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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0
드가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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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놈이 성=이 속=기 라는데 신기하긴 한데 문제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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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놈인가, 학교 자체 모고 국영수 5% 아니라 5등 이내였다네요; 매점 내기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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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노베면 1
국어는 기출풀고 수학은 내신집같은거 풀고 영어는 걍 단어하고 구문 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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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노베반수 2
현역 실패하고 재수 중에 건강상 문제가 있었어서 치료에만 매진하고 이제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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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 괜찮나요?? 사탐은 생윤 사문 하려는데 표점이 높을수록 유리한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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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라도 부활해야 의사 소중함 알지”…의대생 학부모들 ‘장외 여론전’ 1
[헤럴드경제=안효정 기자]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휴진 중단을 결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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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웅 푸는걸로만 보면 최소 고대 물리는 나왔을거같은데 학벌 안적혀있는게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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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패스로도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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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64424 > 6모 43333 그냥 수능올인이 맞을까요..목표는 국숭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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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지고싶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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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모닝 굳 1
유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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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니가날더좋아하게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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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의사분들은 2
같은 업종 사람이 월급 깔 때마다 몰려와서 악플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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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6모 5
국어 화작 86 2 확통 48 5 영어 91 1 생윤 39 3 사문 47 2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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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휴식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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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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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종님이 올리셨으니 저도 한번..... 이 문제는 제가 태어나서 첨으로 만든, 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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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 공부 1
국어 기출집 day2 수학 스파클 함수의 연속 영어 사이드바이사이드 챕터2끝내기 힘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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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진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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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물점부터 이규철 들었는데 진짜 갓규철ㅠㅠ 쌤 계신데로 절이라도 올리고싶음.. 역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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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소설은 걍 재밌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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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가서는 동기들 얼평하고 몰래 섹드립치다 걸러지고 더 뭣같이 살고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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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안함 + 풀다가 잠 감안하면 과분한 점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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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니들도 교육청이랑 으쌰으쌰해서 인터넷으로 받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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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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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 1
추천 좀 외식할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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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이 주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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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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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2 전범위인가여?? 히카 난이도는 어떤가요 이번 6모 미적 92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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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할때는 꼭 양변을 미분해야하는건 아니죠? 이 문제 푸는데 너무 헷갈리네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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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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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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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저한테 하는 소리이고요… 저는 재수해서 올해 지거국에 입학했습니다. 사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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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황들 3
예를 들면 bis 지문 정도 난이도 지문을 읽을때 1 2번 정도 읽어보고 모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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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도표 0
생명에서 유전은 딱 그 단원이 있잖아요 사문 도표도 한 단원으로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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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화작 1컷 확통 높2 영어 높3 한국사 50 생윤, 윤사 중간 2 평백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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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퀴즈 4
재판상 이혼과 달리 협의 이혼의 경우 법원에 이혼 신고를 한 때에 이혼의 효력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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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무조건 가서 받아야하나요? 아니면 신청만 대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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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물화 보고 올해 물지로 바꿨는데 6모 11134정도여서 사탐런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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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러 외무차관 "한국, 러북 조약 차분히 받아들이길" 2
러 외무차관 "한국, 러북 조약 차분히 받아들이길"
걔네들 어차피 술따르고 있을테니 한잔해 서울대생
일단 진정하세요
형 진정하고 잠 좀 자요..
설물천 나와서 보란 듯이 멋지게 살면 그게 폭력보다도 더 임팩트 있게 복수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마음 고생 많으셨겠습니다. 너무 속상한 일이지만 거기에 너무 매몰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새끼들 남서울대도 못갔을듯
그 사람들은 계속 그러고 정신 못 차리고 살다가 하류인생 살겠죠.. 힘내세요
저번에 해주셨던 말이 기억에 남네요
그런 기억이 지금의 자신을 만들었다고
걔들을 생각하면서 버텼었다고
진짜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어서 아직도 담아두고 있어요
저도 초등학교때 심하게 괴롭힘을 당한적이 있는데
고3때와서 그 친구가 자기반 친구들이랑 싸우고는 저희반으로 옮기고 싶다고 그래서 담임선생님께 학폭 사실을 말씀드렸는데
걔네 아버지와 부장교사선생님이 친구여서 자꾸 되도않는 거짓말을 지어왔었고 그 사이에서 트러블이 많았어요
모든게 너무 충격적이고 트라우마를 들추어내니 거의 한달간은 울고만 다녔던 기억이 나요 그 과정에서 성적도 떨어지면서 자존감도 많이 낮아졌었고
하필이면 수능날은 같은 고사실 걸려서 수능도 평소보다 너무 망치고 재수하는데 힘들때마다 걔가 원망스러울때가 많거든요
요즘 저번에 해주셨던 말을 곱씹어보며
더욱 자랑스러운 내가 되어서 걔보다 꼭 잘 살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아픈 상처 기억은 평생 기억에 남을 수 밖에 없겠지만..
부단한 노력으로 꿈도 이루고
이런 저에게도 용기와 위로를 줄 수 있는 가치 있는 사람이시란건 변함없으니까요
앞으로는 더욱 좋은 사람만 만나고 행복할 일만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좋은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은 많이 잊었지만
가끔씩 떠오르면 화가 치밀더라고요
님도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