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수 박다가 약대 걸고 멈췄는데 이제 방향을 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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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보면 개국약사가 짱인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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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걍 개국 ㄱㄱ
근데 왜 또 싫지
난 돈이 전부가 아닌가봄
반수ㄱㄱ
어디를 목표로..?
한의대는 싫고
즐거운수의대로컴
동물을 별로 안좋....ㅠㅠ
휴학하고 1년간 본인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는것도..
근데 진짜 고민했는대도 모르겠음.
사실 원래 내꿈은 닥치고 의사 였는데
이번 이슈로 좀 꺾여서 방향을 잃음
개국말고 딴거하면 되잖음
어떤거욤?
로스쿨ㄱ
제약회사같은 곳에 취직하셔서 일하시다가 나중에 개국하시는건 어떤가요
몇수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