끓는 물 속의 개구리 [1304935] · MS 2024 · 쪽지

2024-06-05 03:46:52
조회수 620

사는게 쉽지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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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있는 이유는


여러 기로에서 한심한 선택들만 골라왔어도


어떻게든 살아지는 삶의 잔혹한 저주 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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