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는 인생을 왜 그러고 살까
게시글 주소: https://i9.orbi.kr/00068444350
이렇게 내가 고통스럽게 살길 원치 않았으면 낳지 말았어야지
하니까 엄마가 우시더군요
이게 그렇게 잘못된건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딴 학과들도 점공 이제 겨우 1배수 들어옴?
-
서울대 사범 아까 지원했는데 면접있는거 방금 알았다 아 부모님한테 뭐라 말하지
-
***문과 교원대 봐주세요!!(정시경험자분들 더욱 ㄳㄳ) 1
(헐..글 다쓰고보니.. 왜 성적표가 과탐으로 올라가있죠ㅠㅠ 죄송합니다! 분명 생윤...
게이야....
무슨 상황인진 모르겠지만 가슴에 대못 박히셨을듯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그냥 아빠빼고 엄마 동생 저 우울증 있고 아빠랑 동생 저는 adhd있음
그냥 상황이 답이 없음
무슨 일이 있으셨길레요...
님 잘못임 ㅇㅇ
야 이 (이하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