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사람형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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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함을 겪으면
정신을 못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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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청년
멀리 있는 너를 잊었다 못한다면
노을이 슬프게 타오른 탓 일 거야
그 찰나 속에 숨고 싶어라
아아, 그늘도 찬란히 펴가는 오후에
와 눈물나노 ㄹㅇ
존잘인데 눈사람처럼 귀엽기까지 하다니.....
에이씨 아니라니깐..
ㅇㅈ을 보고 싶은 밤이군요....
몸매 말하는 건 줄 알았네..
넌 잠에 드는 법도 모른 채 밤을 걷지
언제부터 넌 너를 속이고 밝게 웃지
아무도 너의 슬픔을 알아주지 않지
눈물을 감추기엔 네가 가여워서 못 버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