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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내가 미운게 아닌게 어디야
좋아하던타인에게 버림받은후의 속상함과 분노를 자기효능감을 통해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시입니다
그대가 꺾어준 꽃,
시들 때까지 들여다보았네
그대가 남기고 간 시든 꽃
다시 필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