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국어 수행평가 도와주는데
게시글 주소: https://i9.orbi.kr/00068454723
사회적 맥락에 맞는 간단한 대화 예시를 쓰라고 되어있었음
그래서 동생이 대충 적절한 이름 하나 정해달라고 해서 내가 ㅇㅇ이(같은 과 친구)? 이랬음
동생 반응이 별로더라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까 자기가 아는 그분은 약간 정상인이 아닌 것 같아 보이는데 '수행평가 문제지'에 그 이름 넣으니까 이상해 보인대
아니내가뭘했다고...
그 이름은 엄청나게 흔한 이름인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저는 뭐 하나를 엄청 잘해서 본받을 만한 사람이나 뭐 하나를 엄청 못해서 챙겨주고 싶은 사람이요.
-
ㅇㅈ메타
-
ㅈ됌 잇몸에서 피남… 15
어카지….하
-
인생이 무료하다 11
휴가나 나갈까
-
아 준비하기 귀찮다
-
낭만 ㅁㅌㅊ? 9
역할맥혼술
-
천만덕 가쥬아
-
다 돌아온다고 해놓고 아직도 안 올까 내가 탈릅 안 하는 이유가 그건데 왜 아직도 안 오지
-
노래추천해주세요 9
장르상관없슴
-
노래도 들으면들을수록 내취향에 맞아가는 노래도있지만 딱듣자마자 이건 평생같이갈...
-
ㅈㄱㄴ 23대비 모고+해강이 있는데 현재기조랑 많이 다를까요..? 하고 싶긴한데.....
-
그래도 뭐 어쩔수 없지 그래도 시험칠 때 꼼수로라도 풀었으니 한잔해
-
오늘도 스스로를 고문했다
-
투과목 특 6
수능날 갑자기 난이도 급상승
-
물2 비상 7
시머인재 재종원 인원 254로 추정..
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
아니내가뭘 ㄷㄷㄷ
08년 이후 출생자만 해도 3만명 넘게 있는 그 이름을 왜..
![](https://s3.orbi.kr/data/emoticons/dove/003.png)
님.아니 팩트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