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몰카 성범죄 명문대 의대생 “휴학해서 손해, 응급의학과 가서 속죄”
2024-06-20 12:08:05 원문 2024-06-20 11:16 조회수 2,956
게시글 주소: https://i9.orbi.kr/00068485693
고대의대 3학년생, 혐의 인정했지만 “의사들 기피하는 응급의학과 가서 지금의 잘못 속죄하며 살고 싶다” 피해자 “진정성 있는 사과 맞나” 분노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소속 남학생이 교제했던 여성들의 나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것으로 확인됐다. 불법 촬영 피해를 당한 여성은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며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다.
20일 매일경제 취재 결과 고려대 의대 본과 3학년에 재학 중인 A씨(24)는 2022년 9월부터 2023년 4월까지 16차례에 걸쳐 상대방의 동의를 구하지 않은 채 얼굴이 나온 나체 사...
-
나경원 “채상병 특검법, 尹 탄핵 의도…한동훈, 본인 특검법도 받을 건가”
06/24 19:08 등록 | 원문 2024-06-24 09:14
8 16
[헤럴드경제=이승환 기자] 다음 달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
"러시아와 전쟁시 대비"…영국군, 20년 만에 예비군 동원훈련
06/24 19:06 등록 | 원문 2024-06-23 15:41
1 0
영국군이 20년 만에 최대 규모의 대규모 예비군 동원 훈련을 계획하고 있다. 최근...
-
60년 동안 5조 넘게 쏟아부었다…한국에 진심인 日 기업
06/24 18:53 등록 | 원문 2024-06-23 18:03
0 1
60년간 꾸준히 한국에 투자한 일본 기업이 있다. 총투자액이 5조원을 넘는다....
-
"자대배치 한 달도 안 됐는데"… 육군 51사단 사망 일병 부모, 진상조사 촉구
06/24 18:09 등록 | 원문 2024-06-24 11:46
1 0
육군 제51사단에서 숨진 채 발견된 20대 일병의 부모가 "아들의 억울함을...
-
06/24 17:50 등록 | 원문 2024-06-24 16:08
1 2
대부분 실종자로 추정…소방, 수색 작업 진행 중 (화성=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
06/24 17:22 등록 | 원문 2024-06-24 10:30
2 4
의정갈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의대생 학부모들 커뮤니티에서 "최소한 병원 하나라도...
-
소방당국 "화성 아리셀공장 화재 현장 근로자 중 21명 연락두절"
06/24 15:07 등록 | 원문 2024-06-24 15:02
1 2
불이 난 3동 건물 총 67명 근무…2층서 일한 직원 다수 연락 안돼...
-
“군대 간 아들 걱정에 잠이 안온다”…훈련병 이어 이번엔 일병 숨진 채 발견
06/24 14:07 등록 | 원문 2024-06-24 09:36
9 3
육군 부대에서 20대 일병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군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지난...
-
집단휴진 서울대병원 의사 등 5명 수사…리베이트 119명 입건
06/24 14:04 등록 | 원문 2024-06-24 12:06
1 1
복지부, 경찰에 수사의뢰…'수업거부 강요' 한양대 의대생 6명 입건...
-
“병원 하나는 무너져야”… 의대생 학부모회 또 막말 논란
06/24 14:03 등록 | 원문 2024-06-24 09:39
1 1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대한 의료계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의대생 학부모들...
-
수능 9월 모평 원서접수 시작…N수생 '역대 최다' 깰까
06/24 10:05 등록 | 원문 2024-06-24 06:06
5 8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두고...
-
정형돈도 "안타깝다" 탄식…4세도 캐리어 끌고 학원 간다 [대치동 이야기⑪]
06/24 10:03 등록 | 원문 2024-06-24 08:01
3 15
※ 한국경제신문과 한경닷컴은 매주 월요일 대치동 교육 현실의 일단을 들여다보는...
-
"사랑해…" 동성제자와 '부적절 교제' 여교사, 결국 직위해제
06/23 23:36 등록 | 원문 2024-06-23 17:43
3 2
대전교육청 "교사 품위 유지 의무 위반…학교 전수조사 예정" (대전=연합뉴스)...
-
인서울 약대 정원 50% 여대에… “남성 차별” vs “여대 노력” [넷만세]
06/23 23:34 등록 | 원문 2023-06-06 14:43
6 5
‘638명 중 320명’ 정원 두고 온라인 시끌 “평등권 침해 아냐” 과거 헌재...
-
06/23 21:13 등록 | 원문 2024-06-23 20:51
16 15
(화성=뉴스1) 김기현 기자 = 육군 제51보병사단에서 병사 1명이 사망, 경찰과...
-
[데일리 헬스] 항문 건강 위협하는 계절...'치질'에 대하여
06/23 21:12 등록 | 원문 2024-06-17 12:54
0 7
[데일리안 = 이정희 기자] 여름은 항문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는 계절이다. 덥고...
-
올해 6월 폭염일수 역대급…'최악의 더위' 2018년 웃돌아
06/23 21:00 등록 | 원문 2024-06-23 20:24
1 3
때 이른 무더위를 보인 올해 6월 폭염일수가 최악의 더위로 기록된 2018년을...
.
고의 한 10년전에도..읍읍
저건 뭔 신박한 개소리지
일단 절단을 시켜야
응급의학과가서 속죄는 응급의학과 사람들을 전부 속죄하고 있는 죄인 취급한다고 생각하면 되나요?
더더욱 증원되어서 의룡인들 끌어 내리자
ㅋㅋ 의대증원이 징벌적인거였나??
저런애들은 면허취소 구속시켜야합니다 쉴드안쳐줍니다
와 말하는 게 진짜ㅋㅋ 친구가 응급의학과쪽 희망하는데 이건 ㄹㅇ 개빡치겠는데
사죄란 단어는 그때 쓰는게아니란다..
예비돌팔이쉐키~
제발 구속및의대재입학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