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오르비 할거같다
게시글 주소: https://i9.orbi.kr/00068552822
는 욕일까 아닐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살아있되 살아있지 않으며 죽어있되 죽어있지 않다 본좌는 무엇일까? (3점)
-
전과목 단과 5
국영수생1생윤 다 현강가는데요 수학이 시대 정규반이랑 김범준T 강k랑 과외형...
-
캬캬 비 그쳤다 6
집가야지
-
바나나기차님의 칼럼을 읽어보고 이번엔 좀 피곤한 상태에서 시험을 치기로 했다 필자는...
-
전화기 공대 [전공]수업 기준임. 교양은 같은 노력대비 2급간 정도 점수 받기...
-
7월 말까지 비오고 태풍오고 난리났어 그냥,
-
지구 진도 느린 편이라.. 고지자기 기출 다 풀엇는데 어디 부분이 어려운거?? 공부...
-
시원하구만 섭섭함은 개뿔 해방이구나?
-
숨이 턱턱 막히고 하 불안증세는 뭘 해야 사라지는거임 매일 시대에서 열심히 구르는데도 안 나아
-
국영탐은 할만해도 수학은 ㄹㅇ 기출 첨 볼때 4점 문제 걍 이해를 못함 그럴때 ㄹㅇ...
-
6모 라인 0
의미없다는건 알지만 라인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화작 확통 영어 생윤 사문...
-
피자 먹말 10
비 속에서 엄마 차 30분 기다려서 기분이 안조아 역시 이런 기분이면 피자를 먹어줘도 되는거겠지!!
-
큿소 다들 단순한것들만 그려달라해서 12시까지 룰루랄라하면서 그릴게 없자나 3
찐막, 애니프사만, 그려드리빈다...
-
4등급중에서도 상위 98퍼 어떤데 서울대 CC라 생각할게여 넵
-
그냥 죽어야하나..
-
개인적으로 저는 시즌3 너무 안맞고 별로였어서요.. 계속 4등급+60점대 뜨고...
-
수학 풀 때 노래 들으면서 풀고 30분 하면 잠시 딴 생각 들다가 정신 처리고 다시...
-
물 2L 한번에 마시기 17
이사람은 하루에 물을 7L넘게마심
-
보면 행복해짐
-
오히려 디테일이 살아나면 별로인 거라서 생각보다 시간이 안걸림 그래서 이번엔 진짜로...
-
7월달에는 수학 1350문제정도 푸는 오루비언이되길 6
40~50제 무한동력싸이클
-
공통 1-10번, 16-19번 풀고 11-15 중 쉬운거 2개를 푼다 그 후 선택을...
-
추천 좀 해주세요
-
ㅎ ㅏ 2
아 ㅆ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ㅅㅂㅅㅂㅅㅂㅅㅂㅅㅅㅂㅅㅂㅅㅂ 시간 개빠르네 담주면...
-
현재 공익근무하고있는 24살인데요 현역때랑 재수때 수능보고 딴거하다가 24살...
-
네
-
후 드가자 제발
-
지수함수, 로그함수, 삼각함수, 수열에 대해 학습함 ㅋㅋㅋㅋㅋ
-
이거 왤케 좆같지 다시 기하 할 순 없는데... 개념 강의 개빨리 듣고 개념원리...
-
갑자기 궁금하네 07인가 06인가
-
대충 근 일주일간 오로지 엔티켓 수1 10데이 수2 8데이에서 나온 계산실수가...
-
처음에 100일 넘게 무료로 쓰다가 결제한 건데 그때는 어케 썼는지 모르겠음 매번...
-
서바보다 점수가 훨씬 잘나오는거 같은데 흠
-
제목 어그로 ㅈㅅ 영어 2등급 목표고 6평 68점인데(듣기는 다 맞음) 공부법 추천좀 해주세요
-
여러분께서 좋아해주시니 추가로 그려보려 합니다❗️ 애니프사 위주로 받습니당 수고비는...
-
아님 실력이 부족해서인건가?..
-
9평 코앞이네 진자
-
애니프사만 받고, 한명만 받아요 아마 저정도 퀄리티로 그릴거 같은데 언제나올진...
-
차, 집, 명예, 권력 그런거 모르겠고 미식하고 싶음 원하는 거 맘껏 먹을만한 돈만 벌면 조켓어
-
난 아침에 메가커피 한잔만 마시는듯
-
순대쌤 0
순대쌤 피셜)대인라에서는 제본교재 못구함. 그래서 말인데 순대쌤 단과듣는...
-
저번에도 올리긴 했는데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거 같아 간략하게 설명하면 집에서 한...
-
국어 김동욱 고전시가 2강 김동욱 고전시가 3강 예습 문개매 2강 사회문화...
-
우우 블부이 자야지 16
코코낸내 할시간
-
삼수는 하기 싫은데 목표를 낮춰야하나
-
자냐?
-
D-137 0
88787 D-137 서울대 기적 간다 진짜 열심히해야지
-
갈증이 너무심하네 13
뭐든 계속 마시고싶어
일단 기분나쁜데
소개팅 자리에서 앞에 앉은 존예녀가 음료를 마시다가 갑자기 플러팅을 하는 듯이 앞에 얼굴을 들이대면서 "너 혹시 오르비 하니?" 하면요
갑자기 얼굴을 들이대는 그녀에게 당황했지만 은연듯 코를 스치는 은은한 라벤더의 샴푸 향기가 의심의 뿌리를 잘라내고 모든 신뢰를 줘버리고 말았는데 그녀가 묻는 겁니다
"너 옯창이야?"
님 n 100%?
극 INTJ인데 어캐아심
순간 옯창으로 살아왔던 지난 나날들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가는 것이었다.
오뿡이들이 외쳐대고 있었다
"당당하게 말해!"
"우리를 부끄러워하는거 아니지?"
"소개팅? ㄹㅈㄷㄱㅁ"
나는 어느새 그녀에게 묻고있었다.
"내 뱃지 보고갈래?"
"પ નુલુંગ લસશ"
여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