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15번에서 좀더 어려웠다고 생각하면 되나
-
저녁 ㅇㅈ 16
올만에 만들어본 저녁
-
9평접수 안했습니다 16
오해를 구입X
-
탐구많이보는대학없냐 급함ㅅㅂ
-
저렙노프사 점령 8
-
윗집에서 내 히카 뽀려감 박스 까고 봉투까지 다 뜯어놨네
-
오늘은 오랜만에 비문학 자작 세트로 돌아왔습니다 5번과 6번은 글의 내용과 대조하여...
-
이야 신상 다 까발려지네 ㅋㅋㅋㅋ 세상 무서운걸 모르노
-
사탐런하려면 윤사가 꿀통이네 윤사 만표 이 썩겠다
-
미칠거같아용 흐어ㅓ더어ㅓ나나ㅈㄷㅅㄷ
-
수강후기 커뮤에 돌아다니는거 몇개봤는데(팩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네요) 어려워서...
-
약간깨달은거같은데 9모때 성과낼수있을까
-
수능날 통수친다던데
-
고정석 3개월 미리 등록 입금 하니 사장님이 선물주시네 저번엔 서울대학교 탁상...
-
관찰되지 않았으면 결국 없는 거 아닌가요....? 아 이게 그 슈뢰딩거의...
메디컬강세
이공계의 학벌영향 하락
메디컬 인기+약대 영향?
아무래도 공부 잘하는 양반들이 연고 말고 메디컬 간 게 큰 영향인가 보군요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_animated/023.gif)
공돌이가 대우받는 세상이 오길일단 순수학문이 ㅇㅈ받았으면 좋겠어요....
저를 위해 신이 만드신 기회요
그냥 메디컬 전부 다 조져놨으면 좋겠다
대한민국의 정상화
증원+필패통과되면 의대하락은 무조건이고
약대는 하락세니까
치한수 조지면될듯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30.gif)
근데 사실 공대가 하락세라고메디컬을 내려야지 하는 생각이 잘못된거긴함
하락해도 공대보단 나음
의치한약수 열풍에는 금전적인 보상뿐만 아니라
취업난에 대한 걱정
직장생활보단 워라벨을 추구하는 자율적 삶의 방식까지 반영하기 때문에
메디컬 증원해도 입결이 그렇게 쉽게 안 내려갈듯
1. 전문 대학원 폐지: 학부로 전환되고 그게 입결에 고스란히 반영
2. 공대 취업난: 석박까지 해야?
3. 일부 공대는 지방에서 근무
4. 자율적인 삶을 추구하는 MZ: 내가 사장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