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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물론 ㅈ돼서기분더안좋음 근데이제공통존나잘해진거같아서기분이좋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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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n제 쓰는 사람 추천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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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통 때문에 공부가 손에 안잡힘... 진통제 먹어도 효과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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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반수반 지원해서 붙었는데 대치는 장학0퍼이구 목동은 장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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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부 라이프 밸런스를 잘 챙겨야함 근데 정말로 한쪽에 치우치기 쉬워서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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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꽤 는거같은 이유 19
옛날엔 풀수있는거만 풀자 였는데 이제 수1은 평가원에선 못푸는 문제 없어 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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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집 못들어가겠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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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승 의원 '지역할당 60% 복무 10년' 공공의대 재추진[영상] 13
핵심요약공공의대 법안이 22대 국회에서 다시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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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급 여학생 얼굴 딥페이크 기술로 음란물 제작·판매한 고교생 3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여학생들의 얼굴을 도용해 딥페이크 기술로 음란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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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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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가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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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지 나눠준다고 조교님 등장하셨는데 옷에 기상t 노예라고 크게 박혀있는거 웃기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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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흑인이 차에서 내려서 ㅈㄴ 밝은 표정으로 춤추는 영상인데 거기 나오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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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점하면서 질문 받아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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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팩트하게 개념 채우면서 기출도 복습하고 싶어요 사만다 기출분석서랑 윤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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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근-복근-복근-휴식-스쿼트-휴식 힘들지만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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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1컷 맞췄다 5
모두가 84를 외칠때 80을 외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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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성적은 0
압도적인 경험에서 나온다는 걸 알게됨 공부는 누구나 하지만 멘탈은 누구나 단단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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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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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남 0
머리에 정보가 안들어 오는데 벌써 용량이 다 찬건가 아직 국어도 영어도 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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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신청했는데 ㅈㅂ 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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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찬 우가 리섭 유튜버 아내 연예인 배슬기님 선 씨게 모욕해서 며칠전에 배슬기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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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달린다 5
하지만 오늘은 못 달렸습니다... (눈물) 제가 하루 카페인을 안 먹어봤는데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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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영어탐탐 6모 높4 68 낮2 높2 수능때 안정2 낮3 1 1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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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말을 상대방에게 해야하는가 남자입장에서 무조건적인 답은 "낙태를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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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공부 0
고2인데 최저 맞춰야하는데 영어 빼고 다 3등급입니다... 수능 공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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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거의 오세훈 서울시장님 아님? 자기 역점 교육사업 홍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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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남과의 경선은 오세훈도 춤추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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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덕코 2, 덕코 3, 덕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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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가볍게 풀 수 있는 문제집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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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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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 3주특강 국/확통/미적/영 4주특강 생1/지1 ebs교재가 있었는데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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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질문받습니다 77
6모 성적표 나왔다는 소식과 함께 후배들에게 옮밍아웃당해서 강제로 글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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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활동하는 옵챗방에서 이번 6모 확통 28번문제와 관련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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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2006년 세계 80개국의 IQ 평균을 낸 것이다. 이에 따르면 한국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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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망했다 4
동사 1.5만 세사1.3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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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 점수로 연대 낮공 목표 어떻게해야할까요(라인좀..) 3
98 96 3등급 98 93 (화미물지) +한국사 만점입니다.(이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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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특정될까봐 본문 삭제합니다. 댓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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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푼다는 사람도 많은걸로 아는데 저는 아직 한번도 그래본적이 업어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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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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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0
공부해야하는데 하루종일 졸리고 공부 너무하기싫고 해도 성적은 안오르고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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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령 투자 은행 31
1, 10만덕 저축 연이율 5% 2, 투자한 덕코의 1.5% 만큼 라유가 복권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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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화생공 갈생각 있는데 들어갈려면 과탐 투과목 꼭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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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열나서 응급실 가는중인데 두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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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원점수 잘받을 수 있는거 하는게 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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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죄송.. 지금까진 김현우 수업들으면서 주는대로만 풀었고 별도로 킬캠정도만...
안녕하세요 올해수능 응시하는 노베인데 47-50점 만들수있는 커리나 유의할점 궁금합니다 개념인강-기출-수특수완 순서로 하면될까요
현재 점수대가 몇 점이신가요?
지학1 아예 공부한적없습니다ㅜ 고등학교때 (약 10년전) 내신으로 하긴했는데..
나머지과목은 지금 1등급턱걸이정도라 유지공부는 계속해야될거같구요
어.. 그러면 솔직히 3개월만에 만점권은 어렵다고 보고요, 그냥 아무 인강샘 커리 하나 골라서 충실히 하면 될 듯 합니다
저 많은 수험생이 그렇듯 6,9 50점 받고 수능 2등급 받는 전형적인 수능 지구과학 못보는(ㅠㅠ) 학생인데요,, 항상 현장감+수능의 낯설음에 압도당해서 한두문제씩 삐끗하더라구요 ㅠㅠ 혹시 이런 학생들에게 해주시는 조언 같은 게 있으신가요??
조언..일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늘 학생들에게 ‘시험장에서 네 점수를 결정하는 것은 시험지를 받았을 때의 네 모습이다. 어떤 문제를 마주쳐도 다 풀어낼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을 가져라.’라고 하면서 시험장에서 푼 풀이가 곧 답일 거니까 쫄지마라고 덧붙입니다!
낯설음은 사실 어떻게 대비하던 시험장에선 다 낯설기 때문에.. 일부러 안 나올 거 같은 괴랄한 문제들로 학생들을 트레이닝 시킵니다!
제가 지학은 실모나 사설을 잘 안보는데 이것도 한몫할까요..?? 기출이 젤 중요하지! 하면서 기출만 냅다 파고 개념서만 엄청 회독했거든요 ㅠㅠ
그리고 길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네! 기출이랑 개념서만 봐서 넘을 수 없는 선이 있다고 생각해서 사설은 거의 필수적으로 봐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사설의 목적은 ‘적중’을 위한 것이 아닌 ‘트레이닝’이라 생각하거든요 :) 또 질문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헉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세상은 따뜻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