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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4 05:58:32 원문 2024-07-04 05:00 조회수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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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 꽉 찬 식자재, 노인정에 판다더라"…軍 충격 폭로
06/30 17:49 등록 | 원문 2024-06-3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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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공군 부대에서 민간 조리원으로 근무하던 여성이 식자재 반출 행위를 목격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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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대학, 예전처럼 가르쳐선 미래가 없다는 절박함에서 시작”[논설위원의 단도직입]
06/30 15:40 등록 | 원문 2024-06-25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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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국문학과 교수로 2019~2020년 입학본부장을 지냈고,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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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지역 비하 발언 논란에 적극 대응…“고맙습니다”
06/30 15:31 등록 | 원문 2024-06-3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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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임대성 대변인이 최근 영양군의 이미지 회복과 홍보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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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물만 들어 있는게 아니었어?...북한이 띄운 풍선 만지면 벌어지는 일
06/30 15:05 등록 | 원문 2024-06-3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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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약 한 달째 날려 보낸 오물풍선엔 분변 가루, 담배꽁초와 각종 쓰레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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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후루는 이제 끝물…요즘 MZ들이 푹 빠진 유럽 디저트[청춘보고서]
06/30 15:01 등록 | 원문 2024-06-3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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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젊은층을 중심으로 요거트 아이스크림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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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신차 내놨는데"…르노코리아 '남혐 논란' 발칵
06/30 14:50 등록 | 원문 2024-06-3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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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국내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그랑 콜레오스를 공개해 반등을 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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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귀엽고 섹시" 방송 도중 상의 탈의…日도지사 후보에 발칵
06/30 11:43 등록 | 원문 2024-06-29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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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도지사 선거 정견발표를 하면서 여성 후보자가 상의 겉옷을 탈의해 물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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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09:58 등록 | 원문 2024-06-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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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김정현 기자 =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부터 일부 수험생에 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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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플러스]2024학년도 일반대 검정고시 합격생 최고치…“내신 만회 우회 전략”
06/30 09:34 등록 | 원문 2024-06-3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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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일반대 검정고시 합격생이 2013학년도 공시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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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11월 14일…'의대 노린' N수생 탓에 '불수능' 될까
06/30 09:33 등록 | 원문 2024-06-3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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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킬러문항 철저히 배제하고 EBS 연계 체감도 높일 것" (세종=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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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09:30 등록 | 원문 2024-06-29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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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호 서울경찰청장 “여성 커뮤니티 성희롱, ‘n번방’과 성격 달라”
06/30 09:24 등록 | 원문 2024-06-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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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여성 전용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발생한 성희롱 의혹 사건을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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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연세대·고려대 신입생 32%는 서울 출신…평균의 2배
06/30 07:30 등록 | 원문 2024-06-30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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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특목고 '쏠림'도…"경제적 서열이 대학 서열로 대물림" (세종=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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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서울대 N번방' 사건 20대 남성 징역 10년 구형
06/29 18:33 등록 | 원문 2024-06-2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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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검찰이 이른바 '서울대 N번방' 사건의 허위영상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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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란 대선, 개혁파 후보 '깜짝' 1위…다음달 5일 결선투표
06/29 17:52 등록 | 원문 2024-06-2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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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굴이 10대라니” 담배 팔았다 영업정지 점주 울분
06/29 14:30 등록 | 원문 2024-06-2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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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봐도 성인 같은 미성년자에게 신분증 검사를 하지 않고 담배를 판매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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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증액한다더니 사실상 '원복'…내년 주요 R&D예산 24조8000억원
06/29 14:27 등록 | 원문 2024-06-2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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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33년 만의 국가 연구개발(R&D) 예산 삭감을 단행한 이후 내년 예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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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앞두고 ‘공부 잘 하는 약’ 처방 급증 사회… “수능 해킹 기술 발전에 사교육 의존도 심화”
06/29 11:17 등록 | 원문 2024-06-29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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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시장 생태계 정통한 현직 의사와 소설가 쓴 ‘수능 해킹: 사교육의 기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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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청년 성범죄자 취급하고 반말한 경찰…'무죄 추정' 위배해 징계 가능성" [디케의 눈물 252]
06/29 11:12 등록 | 원문 2024-06-29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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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 김남하 기자] 한 20대 남성이 경기도 모 아파트 운동센터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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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제2연평해전 승전기념일에 "평화는 힘으로 지키는 것"
06/29 10:54 등록 | 원문 2024-06-2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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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제2연평해전 승전 기념일인 29일...
사탄도 울고 갈듯
진짜 뭔 이런 시발이 다있냐
아니꼽게 생각할 순 있지.. 근데 드러내는건 뭐 싸우자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해야 아니꼽게 생각 할 수도 있는거지?????
대체 왜??? 뭐가?????
글 쓴 본인이세요? 토마토주스 ㅇㅈㄹ하는데 이게 어케 아니꼬운 정도일까요
아니 참사를 아니꼽게 보는건 도대체 어느 사고방식에서 가능한거죠
지나가던 행인이 교통사고를 당함 >> ㅈㄴ 아니꼽네 >> ???
사고회로가 이해가 안됨
이렇게까지 말이 많아질 줄은 몰랐는데 말이죠;;
세월호 참사 등 여러 사건을 겪으면서 그렇게까지 오랫동안 추모할 일인가? 따위의 생각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죽은건 죽은거고 그걸 추모하는 행위 자체가 아무런 의미도 가지지 못하는 허울과 명분뿐인 허례허식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차라리 저런 일이 더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방지책을 마련하는 것에 에너지를 쓸 것이지 왜 저런 자리를 마련하고 꽃을 사는것에 돈을 쓰는가...따위의 생각?
여러분이 불편해하시는 것도 이해는 갑니다. 제가 말실수를 한 것 같군요... 더 언행에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
이런거 보면 나치가 이해가는…이라고 하면 안 되겠죠…그치만 청소 마려운 걸
이런거 보면 나치가 이해가는…이라고 하면 안 되겠죠…그치만 청소 마려운 걸
나라가 정말 이상해지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