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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오르비 알게된 이후로너무자주 눈팅에서 시간장난아니게버렸었는데아직까지 못끊고...
중딩때 섹스피어 자주 읽음
그 이후로는 고등학생때 희곡에서 그런 경향이 모던인지 포모인지 모르겠는데 고도같은 좀 실험적인 작품들 읽은거말곤 희곡 안읽었네
그은데 생각해보니까 저번달에 밀리에서 원잡극선읽음. 왜생각이안났지
그으리고 작년에 호메로스도 읽었네,,, 희곡이라고해도 될지는 모르겠는데
근데 희곡보다 연극으로 보는게 더 재밋는듯..
인생에서본연극이라곤뮤지컬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