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9.orbi.kr/00068667362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굳나잇 2
굳 던
-
(저출산 교권추락 연봉? 등등으로 교사 배제시켜두고 억지로 끌리는 학과 찾아보고...
-
내년 선택과목 9
언매 미적 물2 생2 물생의 꿈을 이루러 가는거야
-
공부 그만할까.. 10
장자랑 혜강이가 지식 추구 작작 하랬어..
-
본인특 12
해외여행 한번도 안가봄..여권업슴..
-
저 공부 유튜버 하니까 놀러ㅇ오세욤...
-
동성이라 우정이라 착각하고 이성이라 사랑이라 착각하곤하지 아아
-
잊었니 7
너와 나 사랑했던 날 모두
-
요루시카처럼 휘몰아치는 느낌 나는 것도 있고 잔잔한 느낌나는 것도 있고 미세스...
-
내 초라했던 하루를 잊고 편히 잠들 수 있게
-
수학 푸는실모마다 죄다 쳐말아먹어서그런가 ㅅㅂ 앞으로 실모 걍 안풀까함..
-
해설다듣고있기 시간아까움
-
라군써야댐
-
혼모노들 기준에서 킹반인이라 포지션이 애매함
-
난 연구가 하고 싶었단 말이야 의대만 보내줘
-
찰리푸스 테일러스위프트 벤슨본
-
서울대 가고싶다
-
잘자용 6
-
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
약효가있긴한가
전 항우울제랑 인데놀은 확실히 효과 있었음
그래서 그 뒤로 병원가서 꾸준히 약 먹고 있는데 상황이 나아져서인지 약효가 도는건지 분명 나아진 것 같음
내년엔 분명 약 안먹고도 행복하실거임
그리고 관련 조언 함부로 했다가는 큰일나니깐.. 의사쌤이랑 잘 상의해보시길
그냥 약효가 풀로 돌면 좋겠는...
님도 힘내시고 잘되실겁니다 같이 힘내봐요
약 뭐드시나요?
푸록틴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