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저녁에 일어나서 엄마한테 개욕먹음
-
강x만 따로 못삼?
-
만약에… 4
수능날 시험지 보고 선택과목 선택할 수 있었다면 무슨 문제가 생겼을까요?
-
시즌1은 확실히 쉬운게 맞고 이감수학 시즌2는 2승2패인데
-
오늘 공시 ㅇㅈ 4
-
이명학쌤 1
띠바 실모가 이건 아니좌나열…
-
반응속도와 촉매 단원에서 “반응속도= 반응물의 농도 감소량/반응시간=생성물의 농도...
-
부정형 (0-0)꼴은 0인 것인가...
-
수특 독서 과학 6지문 / 파이널집 현대소설서바 14회 풀고 피드백 → 노트북으로...
-
내가 미소녀라고 생각하는 오르비언들의 기대를 충족시킬수 없어.. 너무 슬프다
-
양복입고 금융권 회사 출퇴근하는 직장인들 너무 멋있어보임 공돌이 vs 증권사 요즘 후자가 너무 끌림
-
아니면 남자답게 생긴겨
-
이감 봉투처럼 생긴거 들고 걸어가시는 분 봤음 한달은 생각보다 긴 시간이니 파이팅하세욥
-
그렇게 작도하는 문제가 있었음? 현장에서 그런 생각은 어떻게 하는 거임
-
엑조디아 완성 9
이제 아루 포토카드만 모으면 완 성!
-
난 ㅈㄴ호
-
독서실 퇴실 1
이제ㅜ집가서 밥먹고 사탐좀 공부하기
-
흐
-
가방에 오투 음료수 쏟으신 분… 너무 맘에 들어서 인스타 물어보고 싶엇는데 못 물어봄…
-
3.53번에 AC거리벡터로 AB방향 단위벡터 구하고 Tab벡터와 OA거리벡터 외적...
-
유튜브에 정유정다룬 영상 보다가 정유정이 알바 면접 수십번 떨어지고 그만둘때...
-
이틀 정도에 몰아서 다해도 ㄱㅊ겠죠? 아님 기간 좀 늘리고 다른거 병행할까요
-
추합 마지막 날이라고 울고불고 호들갑 떨기
-
* 현재 시점에 수업을 진행할 경우, 일부 파트만 진행 가능합니다. * 예비 고3...
-
ㅈㄱㄴ
-
한완기 사놓고 유기해서 이걸 어떻게 처리할까는 고민을 했는데 그냥 기출 회독겸...
-
사랑해요 10
이 한마디 참 좋은말
-
안녕하세요 수험생 여러분.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이자 1대 총통 윤석열입니다....
-
말그대로
-
그날은 현실감각이 없어서 모르는데 다음날부터 진짜 지옥 시작임 ㅜㅜ
-
기출다시보는거 좀 그런데 그래도 정병혼데 들어야되나
-
누군가는 말해 줘야 한다
-
안 쓰는 게 낫더라
-
ellipse 5
난 이걸 평생 eclipse로 보고 살았어
-
킬캠 시즌1 1회 - 92점 서바 생1 1회 - 47점 강k 물2 1회 - 43점 오늘 공부 끝
-
80퍼는 여붕이같은데
-
https://orbi.kr/00069394303#c_69395648 추후 풀버전...
-
그런데 확통은 너무 어렵고 사탐은 사문 말고 할 게 없더라고요 결국 반강제 이과런!!
-
다른기출 풀면 안더ㅣ겟지…그냥부딪혀봐야하는건가ㅜㅡㅜㅡㅜㅠ…
-
크 맥주 맛있다 11
주의 마지막날의 캔맥은 각별하네요
-
포켓몬도하고... 마법천자문도읽고...진격거도보고... 할거많다 논술준비만 안하고있으면 댄다...
-
ㅋㅋㅋㅋㅋ
-
긁어놓고 긁혔냐고 물어보는건 뭔심보임 ㅡㅡ 긁질 말던가
-
ㅈㄱㄴ
-
화작 -3인데 4등급 컷인가요?
-
한 거라곤 사문 던지기 지구 던지기
-
긁? 11
긁? << 이거 언제부턴가 인터넷 풍조가 됐는데, 없어졌으면 좋겠는 말투 1순위임....
-
가끔 쟤 꺠워라 하시는데 이거 옆자리 수강생한테 시키는거예요? 조교한테 깨우라고 시키는거예요?
영국 석사 유학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1학년이고, 병역(공익)을 2학년 끝나고 해결할지, 4학년 끝나고 해결할지 고민이 됩니다.
복지쪽으로 가도 상관 없으시면 2학년 끝나고 바로 가는 것을 개인적으로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살아보니 군 문제는 늦게 해결할수록 손해인 것을 느낍니다.
강사를 하실 생각이 아니셨는지요...? 영국 석사라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도 가슴이 뛰네요.
원래는 교수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과외를 진행하면서 강사의 꿈이 커졌고 강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원래 꿈이 계속 아른거려서 일단은 유학을 목표로 공부해보기로 했습니다!
강사 일이 잘 된다면 강사 쪽으로 전념할 것 같기도 하네요 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
개인적으로 추천은 사교육 진입 or 석박 유학 선택을 공익을 좋은 기회로 생각하고 21개월 간 고민하며 다 끝내심이 어떠실까 싶습니다. 여러모로 병행은 어려울 겁니다 ㅎㅎ
20대 남자에게 군대는 치명적 발목이자, 결정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 답변을 참고삼아 저의 길을 잘 선택하여 한 획을 그어보겠습니다 ㅎㅎ
무슨 길이든 응원하겠습니다!
요즘 뭐하고 지내세요
강의하면서, 또 강의 준비하며 지내고 있습니다..ㅎㅎ
영어로 활동하시나요
항상 생계는 영어로 먹고 살아왔습니다. 2028 통사로 복귀를 생각하고 있긴 합니다만, 그것도 시간이 필요할 것 같고 고민이 많네요 ㅎㅎ
컴공 갈 성적이 안나오면 어느 과를 가는게 맞을 까요 프로그래밍 하려면
산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