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공뭔 질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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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전성적공개 마킹병 치료 와안료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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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 네임드되면 3
일상 어떻게 살지... 문득 궁금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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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지쌤 하프모랑 병행할 공통 엔제 추천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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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에 수험판은 뜰수있지 않았을까 물론 올해 어떻게든 수험판은 뜨겠지 어떻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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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에버 4
왓에버전주에는감동이있다 내가저현장에잇엇음에개같이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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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엇도 어떤것도 내것인적이 없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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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배아파서 잠이 안오네 역시 과민성 대장 증후군 j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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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간질간질한게 태동기같은데 흠.. 평가원이랑 사설도 100좀 맞고싶은데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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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19금 연애물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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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올오카 다듣고 앱스키마 하는중인데, 3~4등급이라 기출 다시 풀고 분석할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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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전까지 지1 개념기출을 끝내겠다는 의지는 어디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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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을 진짜 더럽게 못하는데 강기분 새기분 복습을 해야될까요 마더텅 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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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로 아쉬워서 실사도 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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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나 도와줄 수 있어? Restroom 휴식하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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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권태감만큼 나쁜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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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애닌줄 알았는데 스토리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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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반년넘게 저 문제 확실하게 이해 못하고 있는 빡통이라 매우 조심스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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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영역보다 2
방법 여러개 알려주고 예시많이 들어주는 쌤이 더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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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예랑 대할 때 감정빼고 말해야함 그냥 무관심한듯한 말투로 감정없이 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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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황 요약 고2, 1등급(고3기준 높 낮 아닌 중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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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 잘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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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좀 공유해주실 수 잇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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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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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계에서 H2O를 방출한다. TRH->TSH 순서이다. 2차면역은 기억세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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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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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시로 대학가려고 준비하고 있는 고2입니다. 전환한지는 한달정도 지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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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강좌 보니까 8월인데 아직도 N제나 실모같은거 없고 실전개념 아이디어랑 기출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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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어 강사 ET입니다. 어제 실시된 사관학교 국어 시험을 평가원 양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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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얘만 구매하기 버튼이 없죠 ㅠㅠ 혹시 재고가 없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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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종 언매총론 러닝슛 김승리 올오카 매월승리 앱스키마 아수라 김상훈 문학론 듄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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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 있다가 밖에 나가면 안경에 김서리고 너뮤 습해서 숨쉬기가 불편해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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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가요???해설지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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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모 22는 진짜 곱함수연속성 안뻔하게 개잘냈다..ㅇㅇ 3
이거보다 어렵게는 못낼듯?! 풀고나서 쾌감 미쳤네 뻔한거 다 안되서 생각해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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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고정100 자신있고 확신하는 사람 한국에 없을거라 생각함 워낙 문학 애매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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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술먹고 집에서 밍기적대다가 접속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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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청 강기분 체화가 너무 안 되는 것 같아서 늦긴 했지만 김상훈T 독서론 문학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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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개꿀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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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엔 죽은 자의 영혼이 오르비를 보고 있다는 괴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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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중인데, 저정도가 목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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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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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도 제가 찍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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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업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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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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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마시니까 3
금방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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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임정환쌤 임팩트까지 다 수강한 상태입니다. 질문 1. 최적쌤 기선제압 강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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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번호만알면, 수능점수를 누구나 조회할수도있나요??? 4
수능보고 수능점수를 제주민번호를 알고있는 가족이 조회할수도있나요??? 예를들어 저의...
9급?
예아 9급 교행임다
행시임?
노노 돈없어서 행시같은건 도전할 엄두도 못나요
일단 9급을 먼저 맞고
몇년 준비히셨나요?
학벌은 어느정도 이신가요?
1년/고졸
공무원 하다가 대학 가는 것도 휴직이 되나요?
남교행이면 청으로 끌려가는건 둘째치더라도(차라리 이게 나을수도 있죠..?) 킹시반 퇴근에 비상 재난 농번기 동원 없는것만 하더라도 교행이 지방직 압살한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론 광역교행은 물론 도교행조차 기초단체로 팔려가는 7출보다 더 낫다고 생각함.
단, 국영한 행법굑학 치고 들어온 9급이 금투자니 재무분임관이니 수의계약은 어느 업체랑 하고 등등등 etc... 아니 200따리 받는데 이런것까지 알아야함??? 싶은게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많습니다...ㅠ
당연히 신규자 입장에선 이런걸 알 턱이 없으니 처음엔 공시생 시절과는 차원이 다를 수준의 멘붕 겪는건 당연하죠. 차라리 공시생 때는 기출에 모르는 문제있다? QnA올리면 강사 아님 조교가 친절하게 답변이라도 해주는데, 현직 되고나면 술 잘먹고, 싹싹하고 그런 체질 아닌이상 초반부에 굉장히 많이 힘드실겁니다. 부디, 처음에 정말 너무 힘들고 아무것도 몰라도 포기하지 말고 잘 이겨내면, 최소한 옆동네 읍면동이나 구청에 있는 주무관들보단 훨씬 나아질거다~라는 마인드 잃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전 공통 제외 시험 과목이 행법,행학,경제학(or지자론)이 아닌 세계사,고고학,박물관학,미술사학 이었는데, 입직하고 나서 민법이랑 행정법을 모르면 실무를 보는게 거의 불가능할 수준이라 정말 억지로, 매일매일매일 거의 반강제로 초근 찍으며 울며 겨자먹기로 공부했습니다.
장담하는데, 님이 진짜 누가봐도 이상한짓 하는거 아닌이상 미흡? 절대 안나와요ㅋㅋ
제가 있던 과 직속 국장님,과장님께서 직접 도청으로 면접 가셔서 아는건데... 자세한건 말씀 못드리겠고(이런거 귀띔해줘봐야 의원면직한 저한테 무슨 처분이 내려질 일은 99%의 확률로 없겠지만... 행법 공부하셨으니... 아시겠죠? 무적의 치트키 '조리' '신의칙' '다툼이 있을시 판례에 따름')
이런말하면 좀 없어보이긴 하는데, 진짜 정말 너무 이상한 정도가 아니면 개나소나 다 붙습니다 ㅋㅋ 선관위,국회사무처,경기도 제외
ㅋㅋ 아뇨 요거 행정법이랑 연관성을 못찾겠읍니다
암튼 미흡 99% 확률로 안나오니깐 걱정하지 마시길.
99%도 불안하다? 그럴때 있는게 피티윤 스티마 면접코칭이고, 대충 필기 뚫을 성적 받을 노력의 반의 반의 반의 반만 해도 100% 붙을수 있는데 안하는게 이상하다고 봄.
뭐 제가 이런말 해봐야 공갤이나 한길쌤 카페 등등 예비 주무관님들께선 귓등으로도 안듣겠지만, 미흡탈은 진짜 거의 괴담수준이 맞으니깐 그것만 알아두세요 ㅋㅋ 그리고 현직들이 지방직 갈바에 차라리 우정 병무청 교행 가라는 것도 다 이유가 있는데... 하... 꼰머질 같아서 썰을 더 풀고싶은데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