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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 받다보나 뭔가 오해가 있는거같은디 투과목이랑 지1물1들이 잘못 전달된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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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타고15분걸려서도서관왔는데 산길30분걸어서스카가야댐뇨 기억력 왜이래요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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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생리의학상에 유전자 조절 새 원칙 밝혀낸 美생물학자 듀오(종합) 5
앰브로스 매사추세츠의대 교수·러브컨 하버드의대 교수 인간 비롯 다양한 생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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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출 곧 나가는데 (25일) 6시반 기상해서 아침점호 나가고 생활관 들어와서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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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얻는지 아십니까? 아직 하나도 못본 군수생입니다. 선별된거라도 볼려는데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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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할때마다 다 달라서 물어보는거 최근에 한건 INTP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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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가 도출되는 과정을 모르게씀….. 그래프도 잘 못그게씀…. 최약 단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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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x) 의 뜻은 모든x가 존재한다 이고 이 식의 부정형은 ∃x(¬Ex)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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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의 모든게 유혹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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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화제 환원제 결정할때 반응식에서 금속X 옆에 산소 붙어있고 생성물에선 X 옆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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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몰라도 국어는 못 쓸 거 같음.. 최저 3합7이 제일 높고 정시 쓸 것도 아니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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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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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달린다 7
으야아아아!!!! (기합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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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은 깡이다 8
글씨를 잘 쓰는 것도 좋지만 무조건 원고지 칸에 꽉 차게 또박또박 각지게 적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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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이 적당히 나왔는데 표본 수준이 높아 컷이 높음 :한문제 틀릴때마다 타격 매우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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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입니다 더프 생명도 39점 3등급 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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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의과대학이 당연히 입학성적 상위권을 차지해야하지만 2
현실처럼 무조건 의대>기타인 상황은 살짝의 문제로 보이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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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2실모 1
지금부터 1일2실모하고 드릴 하사십 전권 풀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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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enyamyeon ijebuteo gidarimi 24sigani neom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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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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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게 좋아 2
예쁘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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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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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ㅡ 128 미적 ㅡ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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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1수2 시발점이 거의 끝나가서 공통 수분감-뉴런 나간 다음에 겨울방학 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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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포기하고 반수하는데 그냥 닥치고 삼성이나 갈 걸 그랬나라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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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배포]국어 논리학요약 및 관련기출 pdf첨부, 수능대비! 11
안녕하세요~ 올 6평 주제통합 지문이 어려웠다면 논리에 대한 기본 배경지식이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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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질문 4
어떤 문화가 자극전파로 만들어짐 ->근데 국민들이 그 문화을 거부함 이래도 문화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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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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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좀 미친척(?) 하고 곤뇽 반바지에다 요 반팔티 입고 걸어다닐까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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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때문에 대학 못가게 생겼다 다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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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3틀 아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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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독학 3
어때요? 한다면 개념기출 볼륨 짧은거 로 듣고 디카프로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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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이랑 이름 바꿨당 10
아무도 날 몰라보겠지? ㅋㅋㅋ 보여줄께 완전히 달라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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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배정의에서 노직이 천부적 재능의 소유권리와 소유권한을 강조했다고 했는데 롤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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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한다 vs 수학 브릿지 푼다 ㄱㄱ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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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올라온 강의 보니까 강의 앞쪽에서 여러분들이 제 마지막 수강생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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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균관대학교 특성학과 홍보대사, 소프트웨어학과 알리미 입니다. 고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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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법, 어휘 일단 ㅈㄴ 못함 빈칸은 운 좋으면 풀어서 맞춤 9모 때 한 개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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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궁금하여 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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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시즌1 60-70점대, 빡모 시즌2 70점대(2-5만 커하 84점) 수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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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8855334 나도 당했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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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강제로 뇌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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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확정되기도 전에 기말 포기하고 본가 내려와서 공부하던 삼반수생은 어쩌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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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집중이수를 해서 어쩌다 보니 과탐을 물화생지 다 했는데 원래 암기를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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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3
응가 뿌직 뿌직 공부하기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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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4
연논 입실시간이 한시간 전인가요..? 제가 군인이라 오전 7시 수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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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 넣긴줄 알았는데 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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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정지되면 3
의대 싹 날라가고 수능 만점자 서울대 치대가고 극상위권은 대학급간 한두개씩...
채윈님에게 수학 수업 받기
제가 또 기탄수학마스터엿어요
캬
저는 존못아조씨인데요
ㄹㅇ무서움
훠어
와 ㄹㅇ 개판그자체
내가 애있으면 학교 절대안보낸다
사실 입결은 높을때도있고 낮을때도 있지만.. 높았던 직전 세대 교사들과의 갭이랄까요..요즘 공교육 현장에서의 교권문제 속에서의 실무능력에 차이가 날 수밖에 없어보이긴하군요..
Mz마인드 저점 교사, 극성 학부모 환장의 콜라보 볼 수 있을듯
오들오들
이리온
진심으로 내가 가르치는 게 더 나을 정도다 ㅋㅋ
물론 실력 좋은 교사들 많은 건 맞는데
하필 라떼 수업 들을 시절엔 능력 없는 교사 많았음
그래도 국어 선생님은 실력 아주 좋으셨음 1 2 3학년 모두 전부.
심지어 1학년때 쌤은 백분위 100 99로 도배된 성적표도 보여주심 ㄷㄷ
편차가 큰듯..
ㅇㅈ
방금 이야기했지만, 완전 존경할 만한 교사도 있는 건 사실이지.
교사인식 더 떨어질 것 같은데 홈스쿨링 유행하려나 흠..
자녀가있다면 홈스쿨링 시키고싶은 마음이 들긴함..
모두가 그 성적받고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임용에서 다 걸러지지 않을까요
정확하게 아는 건 아니지만 현재 중고등학교 교사 하시고 있는 분들중에 지방 사범대 출신 엄청 많으실텐데
글고 교대는 초등교산데 정시 공부 잘하는 게 초등학생들 가르치는 거랑 상관이 있나.. 싶음
당연히 모두가 그 성적이진 않겠지만 단순 문닫은 사람 성적이 아니라 평균 백분위가 저렇다는건 심지어 사탐으로 25프로 할당해서 뻥튀기가능한 백분위이기에 평균 70초중반이라는 것은 기존 과거 교대 입결에서 상당히 떨어진 점수인 것은 맞습니다. 그리고 초등교사라고 초등학생들 가르칠 정도만 되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도 잘못된 생각이라고 봅니다. 이건 교대 교수들도 그렇게 얘기하고 그렇게 가르칠거라고 생각하는데 교육자는 기본적으로 공부를 많이하고 잘해야 하는 사람들이어야해요
초등교사를 ㅈㄴ 적게 뽑을텐디
아마 지금 입학하는 인원대부턴 대부분 기간제 전전할 느낌이긴함..
초등교사의 첫번째 자질 ㅡ 성실함
애를 사랑하고 어쩌고 아니고 무조건 성실임
근데 이 성실도가 내신성적이나 수능성적과 상관관계가 높거든.
초등교육 아작 나는건 삽시간임
공감합니다
임고에서 걸러질듯요
애들도 줄고있는마당에 임고 쉽게낼이유가 머가있음
그런데 정원을 10프로여대 줄이고 수시최저완화로 정시이월을 줄인다고 한들 이미 하락세를 가파르게 타버린 교대 입결을 회복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고.. 어찌됐든 5대1 6대1 n수 속에서도 일부는 정교사가 되긴할거에요
더낮아져서 교사들 대거 반수할듯요
근데 의대는 못가니까 간호대?
수시로 다시 수험판 오신 분들 유튭에서 좀 본듯..
초등교육은 근 10년간은 큰 걱정은 없음
아직까지 교대 수시 입결은 1점대, 그 지방 지역 출신 여학생들이 굳건하게 버텨주고 있어서…
물론 정시 입결은 빠르게 박살나고 있지만, 아직까지 수시 입결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서 ㄱㅊ.
당장 큰 문제로 떠오르는 건 중, 고등임
시대에 뒤떨어지는 7080세대들이 너무 빨리 변하는 교육 현장에 적응을 못하고 있음
또, 당장 서/고 사범대만 봐도 임용 트라이하는 인원수가 거의 없음 다들 로스쿨씨파행시만 하려하지..
이러면 이 파이는 쭉 내려가서 지방사대 인원들이 차지할텐데, 이러면 7080이랑 다를 게 없음..
맞아요. 아직 수시에서는 전교권 애들이 교대 갑니다. 상위권 중에 교대 지망생이 얼마나 많은데요ㅠㅠ 정시 입결은 빠르게 무너지고 있지만 아직까진 문제없다고 봅니다. 성적이랑 현장에서의 일처리는 다른 문제니 논외로 하구요
지금 학생부등급도 가파르게 무너지고 있긴하나.. 중등교원 이야기는 공감합니다..
고점에 물린 교대생 오열
대건희한테서 브레인포그 배우기
입결 너무 낮아지긴 했죠... 그게 전부는 아니지만
임용을 절평으로 내고 컷을 요즘 임용컷이랑 비슷하게 잡는 게 해법일 것 같은데
진정한 공교육 붕괴의 시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