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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그렇게까지는 안심했었는데 작수 말아먹고 어짜피 해도 안되는거 아닌가 이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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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우울하네 0
내가 좀만 더 사랑받았더라면 뭔가 달랐겠지 남들의 반만이라도 뭐 자기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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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훈t 매직 개념완성 완강 보통 며칠정도 걸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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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강사거로 대체할만한 강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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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들어야함 기본적인 해석은 할줄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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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과탐 서바는 스포츠화돼서 재밌는데 시대라는 공간을 벗어나는 순간 미뤄둔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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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루에 140g 정도 먹는데 한끼에 50g씩 먹는데 30g 이상은 근합성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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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손해배상 청구' 검토…"교수 40%, 타 학교 안 뽑아" 1
하반기에 충원되는 전공의들을 지도하지 않겠다는 일부 의대 교수들에게 정부가 손해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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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주세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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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쌤 ㅁㅊ 2
1998년인가부터 강사하셧는데 무려 ’99 대학수학능력시험 도연명 모의고사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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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하자 그랬는데 전엔 경희대식으로 하기로 했는데 좀 바꿔서 상남자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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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풀기 or 책에 있는 문제정도만 플면서 진도나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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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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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삼수는해야 아는거 아닌가 그보다 독서론 들어보신분 해설지 조금만 보여주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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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그중 9할 이상은 오르비에 썼다는 걸 말하진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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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는 다가와 아 오 에 고추는 커져가 아 오 에 질문은 계속돼 아 오 에 대학 갈수는 있나 오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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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수1 끝내고 수2 끝내고 선택과목 이렇게 하라 그러고 또 누구는 수1,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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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하는 공부법 1
설명을 통해 메타인지가 늘어 공부에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데 꼭 소리를 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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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완 1
수능.. 한방싸움이라 ㅈㄴ 불안하네 진짜 인문논술 제발 붙었으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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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주기억장치,캐시기억장치 같이 정보량은 쏟아지는데 이해도 잘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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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0
정전협정 71주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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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자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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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타+불안때메 잠도 못 자고 불안한 마음 달래려고 담배에 의존하다보니까 이젠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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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에서 잡히네요 6평 생각하면 합리적인 컷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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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는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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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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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 기출은 다 봤다고 생각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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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논란이있구나 10
48÷2(9+3)의답은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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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8분정도 목표로 잡는데 오늘 뭔가 푼거 계속 검산하다가 10번까지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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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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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쎈 1
쎈 다 풀면 자이나 검더텅 중에 어떤 걸 해야하나요? 둘 중에 아무거나 풀어도 상관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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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시험 보러감 1
문과전형으로 보러갑니다! 혹시 1차 합격 컷이 얼마 정도일까요? 갈 생각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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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KBS랑 앱스키마 중인데 부족힌거 같아서 매일 따로 더 풀려는데 간쓸개가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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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꼭 풀어봤으면 하는 거 몇 개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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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줙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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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 오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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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별로 나뉘어져있어서 ㄱㅊ은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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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ㄹ 이슈가 안됏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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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무서워 공황도 전보다 자주오는거 같고 전 누구 손 잡거나 기대고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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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쎈 C랑 자이 풀었는데 다음으로 풀 문제집 추천해주세요 일등급수학, 절대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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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교회가기싫다 4
재수생인데 일요일에 8시반시-2시반까지 교회다니는데 저번주에 2시반 끝나고 연습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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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코앞인데 N제 하나도 안풀고 교과서랑 기출만 N회독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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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모고 풀때 입이나 머리속으로 한국어 번역 떠올리시나요??? 4
아니면 그냥 영어로 받아들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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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어느정도가 적당한가요 지문 하나당! 풀어보신분 이야기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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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06년생 짝사랑하는 여자애는 10인데요 진짜 태어나서 직접 본 사람중에서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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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하얀편인데 얼굴 창백하고 다크써클은 내려오고 생담쌤이 먼저 조퇴해야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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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그래프그리는데 11
증감표 그려서 하길래 도함수 그래프로 그리는법 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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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 소스 대신에 초코.. 튀김 겉이 초코로 코팅 으우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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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대학 과만 바꾸기
채윈님에게 수학 수업 받기
제가 또 기탄수학마스터엿어요
캬
![](https://s3.orbi.kr/data/emoticons/dove/009.png)
학창시절 하이샵님같은 미모의 여학생과 연애하는게 소원이였는데 끝내 그소원을 이루지 못했네여...저는 존못아조씨인데요
ㄹㅇ무서움
훠어
와 ㄹㅇ 개판그자체
내가 애있으면 학교 절대안보낸다
사실 입결은 높을때도있고 낮을때도 있지만.. 높았던 직전 세대 교사들과의 갭이랄까요..요즘 공교육 현장에서의 교권문제 속에서의 실무능력에 차이가 날 수밖에 없어보이긴하군요..
Mz마인드 저점 교사, 극성 학부모 환장의 콜라보 볼 수 있을듯
오들오들
이리온
![](https://s3.orbi.kr/data/emoticons/orcon/026.png)
전 채윈님을 보니 심적변화가 생겨요...진심으로 내가 가르치는 게 더 나을 정도다 ㅋㅋ
물론 실력 좋은 교사들 많은 건 맞는데
하필 라떼 수업 들을 시절엔 능력 없는 교사 많았음
그래도 국어 선생님은 실력 아주 좋으셨음 1 2 3학년 모두 전부.
심지어 1학년때 쌤은 백분위 100 99로 도배된 성적표도 보여주심 ㄷㄷ
편차가 큰듯..
ㅇㅈ
방금 이야기했지만, 완전 존경할 만한 교사도 있는 건 사실이지.
교사인식 더 떨어질 것 같은데 홈스쿨링 유행하려나 흠..
자녀가있다면 홈스쿨링 시키고싶은 마음이 들긴함..
모두가 그 성적받고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임용에서 다 걸러지지 않을까요
정확하게 아는 건 아니지만 현재 중고등학교 교사 하시고 있는 분들중에 지방 사범대 출신 엄청 많으실텐데
글고 교대는 초등교산데 정시 공부 잘하는 게 초등학생들 가르치는 거랑 상관이 있나.. 싶음
당연히 모두가 그 성적이진 않겠지만 단순 문닫은 사람 성적이 아니라 평균 백분위가 저렇다는건 심지어 사탐으로 25프로 할당해서 뻥튀기가능한 백분위이기에 평균 70초중반이라는 것은 기존 과거 교대 입결에서 상당히 떨어진 점수인 것은 맞습니다. 그리고 초등교사라고 초등학생들 가르칠 정도만 되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도 잘못된 생각이라고 봅니다. 이건 교대 교수들도 그렇게 얘기하고 그렇게 가르칠거라고 생각하는데 교육자는 기본적으로 공부를 많이하고 잘해야 하는 사람들이어야해요
초등교사를 ㅈㄴ 적게 뽑을텐디
아마 지금 입학하는 인원대부턴 대부분 기간제 전전할 느낌이긴함..
초등교사의 첫번째 자질 ㅡ 성실함
애를 사랑하고 어쩌고 아니고 무조건 성실임
근데 이 성실도가 내신성적이나 수능성적과 상관관계가 높거든.
초등교육 아작 나는건 삽시간임
공감합니다
임고에서 걸러질듯요
애들도 줄고있는마당에 임고 쉽게낼이유가 머가있음
그런데 정원을 10프로여대 줄이고 수시최저완화로 정시이월을 줄인다고 한들 이미 하락세를 가파르게 타버린 교대 입결을 회복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고.. 어찌됐든 5대1 6대1 n수 속에서도 일부는 정교사가 되긴할거에요
더낮아져서 교사들 대거 반수할듯요
근데 의대는 못가니까 간호대?
수시로 다시 수험판 오신 분들 유튭에서 좀 본듯..
초등교육은 근 10년간은 큰 걱정은 없음
아직까지 교대 수시 입결은 1점대, 그 지방 지역 출신 여학생들이 굳건하게 버텨주고 있어서…
물론 정시 입결은 빠르게 박살나고 있지만, 아직까지 수시 입결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서 ㄱㅊ.
당장 큰 문제로 떠오르는 건 중, 고등임
시대에 뒤떨어지는 7080세대들이 너무 빨리 변하는 교육 현장에 적응을 못하고 있음
또, 당장 서/고 사범대만 봐도 임용 트라이하는 인원수가 거의 없음 다들 로스쿨씨파행시만 하려하지..
이러면 이 파이는 쭉 내려가서 지방사대 인원들이 차지할텐데, 이러면 7080이랑 다를 게 없음..
맞아요. 아직 수시에서는 전교권 애들이 교대 갑니다. 상위권 중에 교대 지망생이 얼마나 많은데요ㅠㅠ 정시 입결은 빠르게 무너지고 있지만 아직까진 문제없다고 봅니다. 성적이랑 현장에서의 일처리는 다른 문제니 논외로 하구요
지금 학생부등급도 가파르게 무너지고 있긴하나.. 중등교원 이야기는 공감합니다..
고점에 물린 교대생 오열
대건희한테서 브레인포그 배우기
입결 너무 낮아지긴 했죠... 그게 전부는 아니지만
임용을 절평으로 내고 컷을 요즘 임용컷이랑 비슷하게 잡는 게 해법일 것 같은데
진정한 공교육 붕괴의 시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