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9.orbi.kr/00068723609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1컷 얼마일 거 같음?? 서바 1~5회보다 훨씬 어려운ㄷㅔ…
-
지금 이원준 쌤 계간지 + 익히마 듣고 있는데 생각보다 기출이 많이 안되있다고...
-
작년에 짝수로 쳤음 .....
-
벼룩의 간을 빼먹어볼 기회!
-
n축 각이 이쁘게 나와서 a부호에 따라 g(x) 도함수 그래프 2개 그린 후에 문제...
-
...
-
수능을 뇌빼고 친다는말이없잖음 그만큼 현장 사고력+운영을 요하는거고...
-
지나가다 만나면 지릴 것 같은 피지컬이시네..
-
양적 중화만 살짝 듣는다 vs n제랑 실모나 풀어라
-
기준이 어떻게 나뉘어 있는건가요 입시요강 봐도 그냥 AA BB CC는 점수가...
-
그래서 노을로 살기로 다짐했어
-
병신들만 그렇게풀죠:)
-
학습은 누구나 아는 선지가 아닌 논쟁이 있고 아리까리한 선지를 털면서 중심부 지식을...
-
내돈으로 사먹진 않았지만 그래도 돈 아까움 뭔가뭔가임
-
공고에서 전기과를 나와 일찍 취직한 03 학생입니다, 회사에 취직하고 생산관리...
-
존나 맛있음
-
애인있었으면좋겠다 15
이성과 연애는 물론이고 썸을 탄 적도 없어요!
-
다이어트는 해야되고 잠은 깨야하는데 뭘 먹어야 깨는거지
-
6모 영어 1등급비율 1%로 영어가 핵불난이도로 완전히 변화했다는 사실은...
-
하..졸립고 피곤하다
-
곧 오지훈 매개완 매기분 다하고 검더텅도 다하는데 유자분하고 모고 병행 할려고...
-
우으 기분안좋아.. 11
책 사러 가면 조금 나아지려나
-
ㅜㅜ
-
지금도 웬만하면 2 뜨고 어려우면 가끔 3뜨는데 수능때 3뜰까봐 무섭네요 앞으로...
-
그냥 문제만드는거 좋아하시는 대학생이신가
-
쉬우면 84.. 어려우면 76 나오네요...
-
성적표 궁금 2
모고 성적표에 딱 백분위랑 표준점수 등급만 나오는 성적표는 먼가요? 고2라 그런가...
-
뭔가 살짝 줄거같은데
-
이거이거 혼내줘야겠는데?
-
시골에서 대동물수의사 하면서 여우같은 아내랑 토끼같은 자식 낳고 개 키우면서
-
물 삼키고 내뱉는 소리..?랑 사람들이 가방 내려놓을때(ㅂㄹ 안시끄러움)내는소리...
-
좋았던 시절이구나... 공부만 하던때가 그나마 괜찮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지도 모른다네요
-
독서는 할꺼 왕창많아서 큰고민이 없는상황인디요 문학은 주간지랑 실모 풀다가 이번에...
-
6모 3등급에서 4
많이올렷당 ㅎ 9모가 기대되는군.
-
1년이나 기다렸네ㅋㅋ . . . . . 어..?
-
번장에서 살까말까 고민인데 좋은편인가요?
-
과외까지 하려니까 너무 힘들다 운석얼 때문에 휴학도 못하고..
-
만와 봐야지 3
-
독서 시간 질문 0
고2 정시파이터인데 인강으로 읽는 방법 배운 후에 매일매일 평가원 독서 한 지문씩...
-
꾀꼬닥 4
꾸엑
-
이대로 쭉 가면 수능때 백분위 몇정도 나옴
-
6평 시간 재고 94 2문제(비문학 1 문법 1) 틀렸는데 적당한 교재나 인강 추천...
-
고2 정시파이턴데 방학 동안 스트레스 안 받고 공부한 건 너무 좋았는데 다음주...
-
현장에서틀리고 다시풀었을때맞으면짜증나요
-
학생들이 풀다가 당황할 생각하니 너무너무 흥분되네요...
-
내려갔네
-
전형태 언매 올인원이랑 나기출 다 했는데 이후에 뭐해야됨? 언매클리어랑 n제...
-
군수하면 0
우울증 있는 상태로 들가면 많이 어렵겠죠...? 없던 정신병도 생기는데
-
문득 궁금해졌는데 에피 먼저 따고 다른 시험지로 센츄 가능해요?
-
기하런 ㅁㅌㅊ 6
1단원 다끝냈다
헐...이거이륙을..
이륙시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죽하면 제 블로그 주소까지 깠을까요..?
무슨 일이에여
하... 안타깝네요
죽고싶습니다
고소하세요 고소한다고 님 눈이 달라지는건 아니지만...
진심이신가요.. 그래도 자살은 생각하지 마십쇼. 저도 그 감정 경험해봤고 이해는 한다만, 정말... 뭐 드릴말이 없네요
현우진 선생님도 시력교정술 하셨나요?
그건 아닌데 저도 수술 관련해서 안좋은일이 있어서요, 근데 지금은 잘 극복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다른건몰라도 구라친건...
혹시 수술 부작용도 있으신 거임? 아님 장비 관련 사기만 친겨?
부작용 여부는 아직 확실히 말씀드리기 어려워요. 라섹은 회복 기간이 6개월 정도로 아주 긴 시력교정술이라..
무탈하실겁니다 병원 대응은 좀 무책임하네요 참
일단은 스트레스 너무 받지 마시고 회복에 전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당장은 그게 최선인듯
그게 최선이란 걸 알면서도 너무 화가 나고 ㅈㅅ 생각이 납니다
진짜 개놈들이네 이거....
지금 눈 상태는 좀 어떠신가요?
저번에 블로그 봤을때에는 잘 된 줄 알았었..
아직 수술 성공 여부를 말하기엔 이른 시기라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눈 상태는 시야가 흐리게 보입니다.
잘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슈냥님이 이런 따뜻한 마음씨도 가지고 있으시구나 헉
정말 감사합니다
응원해요. 어떤 고난과 역경에도 헤쳐나갈 수 있는 용기가 생기길 바랍니다
![](https://s3.orbi.kr/data/emoticons/almeng/013.png)
눈이 엄청 소중한데... 건강하시고 무탈하시길 기원합니다.저도 1월에 라섹했었는데 폰 오래 보는거 좋지않아요! 병원 속인 것은 정말 잘못된 것이지만 그래도 본인을 위해서 한 달 정도는 전자기기 멀리하고 지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대신 글을 써 달라고 가족에게 부탁하거나 음성인식 타이핑을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라섹하고 한 달 정도는 눈이 가까운 것만 보면 너무 아프로 힘이 풀렸는데 몇개월 지나니 좀 낫고 회복이 되는게 느껴지더라고요. 제가 시력 -11로 라섹해서 성공했으니 아마 웬만하면 필자분도 푹쉬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겁니다! 일단은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노래들으며 햇빛가리고 산책이라도 하며 기분 푸시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화이팅 하십쇼!
저도 라섹했는데 혹시 수술하신지 얼마나 경과되셨나요? 저같은 경우는 3~4일동안 고통이 엄청 심했고 회복력이 빠른편이라 그 뒤 5일동안 점점 흐린거에서 또렷하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보통 라섹의 경우는 회복이 오래걸리기에 너무 상심하지 마시고 눈보호에 힘쓰시길 바랍니다!! 꼭 잘되실거에요
라섹하고 며칠동안 저도 눈물도 안그치고 바늘로 찌리는거처럼 아팠는데 지금 6개월정도 됐는데 아주 만족하고있으니까 걱정하지마세요!!
진짜로 무탈하시기를...
이분은 인생이 억까로 점철되어있으시네
저도 신논현역 바로 앞에 있는 ㅂㅇㄴ 병원에서 라섹 했는데 4개월동안 시력이 안올라와서 의료사고 난줄알고 병원이랑 소송까지 가는 상상했습니다 다행이 그 뒤에부터 잘 보여서 지금은 1.0이구요.. 저도 시력 교정술 부작용 모임 카페 가입하고 그랬어서 선생님 마음 잘 알고 있습니다. 눈 관리 잘하시면 문제 없이 시력올라올거에용..
말씀 감사합니다. 잘 회복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하지만 더이상 시력이 올라오고 말고의 문제만은 아닌 듯 합니다. 거짓말하고 책임 회피하고 사람 정신병 걸리게 만드는 병원의 태도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느꼈지만 공장형 병원들은 수술 받기 전엔 귀빈 대접 하다가 수술 하자마자 바로 푸대접 하는게 참..
공장형 아니고 의사가 직접 검안까지 해주는 곳입니다. 공장형이든 아니든 시력교정술 전문 안과는 다 똑같나봐요~ㅋㅋ
저기 공장식이 아니라 개인별로 잘 진단해주기로 유명한대라고 들었는데 흠… 나쁜말하면 고소당할 수 있으니 여기까지 말하겠습니다
의사쌤은 좋았어요
무슨 일이세요?? 저도 라섹했고 안알아본 병원이 없을정도로 고생했었는데...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잘 풀렸으면 좋겠네요
이재용님이 왜 안경끼고 다닐까요.. 수술은 함부로 하면 안 됩니다..
그거랑은 별개의 사안인 듯 하네요...
상담사가 너무 무책임하네요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25.gif)
화이팅 하셔요.. 병원 대응이 참..2014년형을 2018년형이라고 잘못 알고 말했던 게 이 정도로 스트레스 받을 일인가?
아직 부작용생긴거 아닌이상 저도 이생각...
대충 읽어서 그런건가 왜 이걸로 자살할려고 하는건지 잘 모르겠....
공감
피해망상글같은데 부작용 생기면 다시 글 쓰시길
시력에 문제 생기신건가요..?? 에반데
님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겠는데 수술도 이미 끝나서 돌이킬수도 없고 님 말씀하시는거 보니까 그렇게 생각하시면 평생 힘들수밖에 없음.....그냥 회복 잘되겠지 하고 마음 편안하게 가지세요
저만 문맥 이해가 안되고 공감이 안되나요...? 14년형 기계를 18년 ‘식’으로 바꾼게 아니라 18년 ‘형’으로 업데이트한 거니까 별로 말 실수도 아닌 것 같고 그게 그렇게 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끼쳐서 극단적인 선택까지 고려할 일인가요...? 그리고 의사 선생님께서 수술 반대하신걸 스스로 결정해서 진행했으면 사실 이렇게까지 극단적으로 나올 이유도 없을테고...
그리고 제일 큰 문제는 ‘뭐를 공론화하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글만 봐서는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으신지, 무엇이 잘못인지, 무엇을 어떻게 했으면 좋았을지에 대한 논거가 아무것도 없이 그냥 ‘나 기분나쁨’정도만 느껴집니다.
그럼 눈이 안 보이시는 건가요?
부작용 생긴것도 아니고
기계 년도때문에 자살 생각하는 게 이해가 안되는데요;;
병있으신거같네요...
zzzzzz
근들갑 ㅈ되농 ㅋ
꼴값은 ㅅㅂ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