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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고자인데 51111 받아본 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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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profile/1147474 하 진짜 겁나 음침하네 찐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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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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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5(가) 130915(가) 쉬4지만 노력해서 풀어야겠군요
ㄱㅁ
ㄱㅁ
전 더프 보정기준 41111
진짜 서럽다 국어때문에
ㄱㅁ
안녕하세요!!!저는 도덕시간에 선플달기운동을 하고잇는 서울대학교3학년1반 22번 학생입니다!!그런데 저는 국어를 예전에 수능시험봐서 1등급맞았는디 국어를잘할라면은 그 평가원기출을가지고서 지문과 문제를 보면서 이 지문에서 독자에게 이해시키려고 하는 게 뭔지 파악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독서 지문은 정보를 전달하는 글이고 이 지문이 전달하는 정보를 제대로 이해했는지를 문제로 평가하는거라 문제에는 문제에는 기계의 작동 순서를 논리적으로 이해한다든가 세 가지 물질이 어떻게 다르게 작용하는지 이해하는 것 등 지문이 나에게 이해시키려고 하는 핵심 내용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기출을 반복해서 보다보면 읽으면서 그 핵심 내용이 어떤것일지 대략 보일거예요. 그부분을 집중해서 이해하시면 문제푸는데 훨씬 도움이 될겁니다. 문학은 감상을 묻는 문제의 경우 ”우리는 작품이 이정도로 슬픈내용이면 슬프다고 본다!“ 식으로 평가원에서 제시하는 선이 있는데 기출을 통해 이에 익숙해지는 게 중요합니다. 더 길게쓰기 힘들어서 예전에 올린 칼럼을 첨부할게요
https://www.s3-class.orbi.kr/00063035146
세부적인 공부법은 다를 수 있지만 수능 시험의 본질을 이해하고 공부하시면 결국에는 좋은 결과가 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