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밥먹었수산시장? 5
내가 요즘 미는 유행어임
-
국수는 1 나와도 탐구가 3나오는데 의미가 없다
-
`모든 문장을 또박또박 읽고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며 실수하지 않고 문제를 풀자‘ 위...
-
어그로정말죄송하고요형님들투표나댓글한번씩만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흡연자입니다...
-
고3 입학 전까지 국어는 김동욱쌤 커리와 마더텅 2회독하고 수학은 현우진쌤 커리...
-
국어 간쓸개나 이매진같은 N제 풀 때는 술술 잘 풀리는데 (보통 4문제 짜리...
-
손 내밀면 가만히 잡아주고밀어도 기꺼이 내어주고당기면 여느 때처럼 다가와 주는몇...
-
어디서 들은 건데 예를 들어서 경희대 수학과다 그러면 학종에서 평가할때 수학 성적...
-
기출 잘풀린다 4
쉬4라서 그렇겠지..?
-
실모에서 계속 맞으니까 흐려지는듯... 정신차리자
-
설사범 백분위 4
대학어디가 역교 찾아보니까 94.5던데 올높2받아도 가는거맞나요?
-
쇼츠에 라이브 변천사가 뜨길래 알았는데 실력이 엄청 늘음... 사실 실력 구려도...
-
최근성적) 8덮 생윤 43 사문 41 (근데 다들 쉬웠단 얘기가 ㅠㅠ) 두과목...
-
국어 치고 잤어요 사실
-
그냥 무시하시면 되는데 정환쌤 성격이 워낙.. 마음도 여리시고 감정기복이 심하신...
-
밥 맛도 중요함 비용도 알려주셈
-
걍 패파 풀고 있었는데 갑자기 대가리에서 발상노트에 적은 내용이 떠오르더니 홀린듯이...
-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
day0에 있는건 주요기출에도 기타기출에도 못들어간건가요??
-
제가 확통 선택햇는데 아직 개념 하나도 안나갓거든요…ㅎ겨울방학부터 시작해도...
-
빳빳이 비치던 해가구름 뒤로 살짝 올라타면얕은 어둠이 뒤에서부터 잠가오고저 앞까지...
-
70퍼컷 83.xx 예상 이 글은 성지가...
-
한문- 어렸을때 마법천자문 20권 3회독, 중딩 내신 일본어- 고딩내신 (히라가나...
-
사진에서 "가족 문제의 원인이 가족 구성원 간의 유대 약화에 있다고 보는가?" 라는...
-
안녕하세요 현역이고 고3 교육청은 3모 5모 1등급이었고 6모 7모는 2등급.....
-
나 너무 변탠가 잔인하고 자극적이고 비극적인게 너무 좋다거 ㅠㅡㅠ
-
백지헌이 0
너부 예쁨 같은동영상을 몇번보는건지몰브겟다 ㅇㅇ
-
그래서 좋은거임 안좋은거임 사람마다 다 다른거 같은데
-
흠.. av라 불안하긴한데
-
기출 끝내고 n제 푸는 중인데 너무 귀찮음 강사n제만 끝내고 폴라리스오리온 이런거...
-
잠깐의 쾌락을 좇아 수2로 도망치자
-
대대대매직 ㅋㅋㅋㅋ
-
가슴이 웅장해진다 진짜.......
-
모든 ~의 값의 합/곱을 구하시오 ~~에 최댓값/최솟값을 구하시오 ㄹㅇ 엄밀하게...
-
대흥민 멀티골 8
캬
-
외모지상주의 제가 봤을 때는 사회에서 굉장히 잘못된 것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모두가...
-
수능 원서 사진에 강아지 사진 넣었는데 왜 접수됨??? 10
칵테일 추천 좀 파우스트(바카디151 베이스), 마가리타, 카타르시스, 에스프레소...
-
하핳 기분좋아라
-
과탐이 4시37분에 끝나던데 5시까지면 넉넉하겠죠? ㅜ
-
시즌초 닭집은 다르다 이건가
-
로스쿨 리트? 0
대학 졸업하고 응시하는 건가요?
-
안자는사람 ㅎㅇ 9
-
수능 접수할 때 원서, 사진, 신분증만 들고 가면 되나요 2
ㅠㅠ 재수는 처음이라 불안하네요
-
글고 평가원이 삼도극을 내기는 할까요?
-
제목만 보면 미친소리 같은데 저는 반수 최저러입니다… 목표는 수학 3등급인데...
-
난이도, 경쟁률, 합격률 같은 거 어떤지 궁금하고 준비를 어떻게 잘해놔야 될지...
-
문제를 풀수록 실력이 좋아짐 ㄷㄷㄷ 미친꿀통과목
-
난 사실 아직도 수능문학이 객관적이라는게 이해가 잘 안감... 2
실력부족인거 100번 맞는데 가끔씩 보면 허용가능성 이것도 어느곳에선 허용가능성이...
-
정법할까 생윤할까 ㅈㄴ고민했었는데 생윤하다보니 재밋고 생각해볼거리도많음 그리고 정법...
닉네임 머에용
프로메테우스의 동생으로
늦게 생각하는 자를 뜻합니다
아틀라스랑 메노이티오스, 헤르페로스가 동생이라네요
최딸언
그제
나이
MS마트를 아십니까
오늘도 다녀옴
옯이 가입 이유
재밌어 보여서 눈팅하다 가입함
캬
정치에 관심이 많나요? 아니면 외교에 관심이 많나요?
좀더 세분화되서 정치철학 자체에 관심이 가시나요?
정치학이랑 외교학중 따지면 정치학
가장 관심 많이가는건 정치철학이 맞습니다
에피킬러의 에피는 에피옵티무스인가요?
어디까지 올라가길 원하나요?
목표가 궁금해요
서울대 정치외교학과가 항상 목표였습니다
수능을 내년에 볼텐데
그때까지 해볼생각이요
절 싫어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될까요....그냥 ㅈ같은데....
둘 중 하나죠
무시하거나
그걸 조언으로 흡수하거나
무지성으로 논리 없이 싫어하면 엿을 꼿아주고 차단박고 그 다음부터 무시하면 되고
조언으로 흡수하려면
내가 너무 과격하게 말했던 부분은 없는지, 내 발언에 오류나 잘못은 없었는지
이런걸 살펴야겠죠?
근데 내가 지금 텐션 낮고 상태 안좋은데 조언으로 흡수하란 소린 아니고요
적당히 상태 좋을때 그 싫어하는 발언을 통해서
나를 거울처럼 한두번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조금 난잡해졌는데
왜 싫어하는지에 대해서 나 자신을 한번쯤 돌아볼 필요는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논리가 없는 단순비방이거나
내가 너무 화가 난다면 그냥 차단박거나 무시해라
절대다수는(특히 익명공간에선) 나랑 두번 다시 엮일일 없는 사람들이다 라는 마인드를 가지는게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정도겠네요
추가적으로, 보다보면 꼭
그냥 꼬여있는 분탕충들이 보입니다
갠 그냥 한 3번 이상정도 그런 행위가 계속 보이면
나한테 뭔 말 안했어도 그냥 차단박는게 나은 것 같아요
괜히 차단 안박았다가
나만 빡치는 케이스가 나옴
여기까지가 커뮤에 대한 거고,
실제로 나를 싫어하는 사람의 경우에도
비슷하다고 봅니다
내가 잘못한거 있다 한번쯤 돌아보고, 아닌데 그냥 싫어하는 것 같으면 그냥 무시/형식적 대화만 하고,
만약에 그 사람이 교수라거나 해서 내 윗사람이라면...최대한 감정 안섞이게
내가 여기서만 만날 사람 이런식으로 사무적으로만 대하거나
내가 여기에 있어야만 할 이유를 곱씹어보며 참아야겠죠
뭐 떠나거나 하는게 가장 좋은 해결책이겠지만
항상 그렇진 못하니까요
단순 커뮤에서만 해당되는 이야기라! 조언 감사합니다!
문질문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