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무슨 과를 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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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자기네 망하고있다고하면
걍 진짜 하고 싶은 거 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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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1)/(e^x+x) 세달에 한번정도 보는듯한데 볼 때마다 시간 개마니잡아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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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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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2나왔는데 안하니 다시 안되네요 워낙 감이 없는지라 현재 직장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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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부 성공 4
일주일 만에 드디어 6시간 공부 성공! 수학 모고 푼거 점수가 영 시원치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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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노벨상 수상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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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만다 38 쳐맞고 기분 엉엉해지면 브릿지로 자신감 회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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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가능 2
Fire pos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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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과정에서 오류 발견 못한게 이상함 교사들도 검토 들어갔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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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4번 유출 문제 교과 내에서 풀리는 문제는 맞음? 3
사실 푸는 거야 걍 풀면 되는데 아무리 대가리를 굴려봐도 테일러 다항식에서 착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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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거래하던 애는 1주일씩 발송을 안 해서 그냥 차단 박앗는데 이번엔 직거래라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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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또 나만 체감 난이도 10회 어게인 찍고있었지 오엠알 내면서 엉엉울고싶엇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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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 화학 4
서바나 브릿지 화학에서 금속의 산화 환원 어려운 편인가요?? 뭔가 기출보다 시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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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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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과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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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거 다 반대로 되네 ㅋㅋ ㅇㅅㅇㅌㅅ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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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올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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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혹 넘어 태양가까이 히!~~~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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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에… 안착 S2
내 거친 생각과
그냥 전반적으로 침체 중.....먹고살길 모색은 전문직이 맞는듯
요새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지금 20살들이 필드 나갈 때 쯤에 지금처럼 안정적이긴할까하는 생각이 듦
딴 직업보단 낫다고 하는데 진짜 10년이면 세상이 바뀌는 것 같아서.... 에휴
낭만을 좇아 설물천 ㄱㄱ
철학과
진지하게 갑부였으면 철학과갔을텐데
사실 모르겠음 그냥 공대 가야죠...
진짜 흥미 1도 없어도 공대라고 생각하시나요?
뭐 어디 기업 들어가서
십몇년씩 직장만 다니면서 살고싶지가 않은데
이게 제가 생각이 어려서 그런 것 같기도하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