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 나오는 입학취소라 하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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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일단은 모집인원을 뽑긴 뽑으나 여의치않아 이전 모간호대학 전례처럼 입학취소 처분을 내린다치면 최소 그 시일이 의평원 평가 이후인 2,3월일 텐데
그럼 사실상 입학취소의 개념보다는 등록까지 다 받아놓고 퇴학시켜서 25학번 정원 전원 삭제하는 거에 가까운 얘기인건가요?
본글은 해당 사안의 가능성 여부를 묻는 것은 아니고.. 그냥 말그대로 등록 전 입학을 무르는 개념인지, 말만 그렇고 등록까지 된 학생들을 퇴학,제적시키는 개념인지에 대해 묻는거예요
의평원 심사 시기를 보면 후자일 가능성도 있어보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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