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부터 '온라인원서' 허용…우체국 소포 분실 3일내 배상

2024-07-23 08:45:34  원문 2024-07-23 08:00  조회수 4,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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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급속충전기 2배 이상으로 확대…임산부 KTX 운임 40% 할인

(세종=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보려는 수험생들은 온라인에서 응시 원서를 사전에 작성할 수 있게 된다.

우체국 소포의 분실·파손 등 소비자 피해 발생 시 3일 이내 배상하는 '선(先) 배상' 시스템도 구축된다.

기획재정부는 23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4년 하반기 공공기관 대국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품질 제고 및 양적 확대를 목표로 개선 과제를 발굴, 대다수 국민에게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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