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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갑자기 0
감 떨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어떻게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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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전에 먹고 싶었던 거 왕창 먹으니까 속 완전 뒤집어진 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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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끽해봐야 기소유예 뜰 것 같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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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냅뒀다가 4번찍고 장렬히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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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를 복원하는게 데이터가 블록체인에 포함되게하는 것임. 따라서 4번선지는 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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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5따리 저능아고 한 달 정도만 수학 파이 빼서 영어에 3~4시간 투자하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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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의대 vs 삼룡의 12
슬슬 원서접수 기간이라 어디쓸지 마지막으로 고민중입니다. 광주광역시 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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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지문보다 전체작으로 사고 과정도 그렇고 어려운느낌인데 문제에서 물어보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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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9모 독서 1틀 문학 1틀 91점 8덮 독서 1틀 문학 2틀 89점인데 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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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수학만 다시 풀어 봐서 원점수 84 85 3 47 43 나올 수 있었는데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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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급 안으로만 들어가면 되는데 투표 부탁 드릴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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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 나올때마다 건드리지도 못하고 털리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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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회사, 학교생활, 취업 등등 다 괜찮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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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n제같은거 풀면 항상 다 풀고 중간중간에 실수 한것정도 빼면 다 맞추는 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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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로 출발! 7
흐흐 또놀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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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사회·문화(사문) 총평]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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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면 2
물1 일본어 영어 공군용 자격증 공뷰할거임 특히 물리 재밋어 보이던데 공부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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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샤프심 4
다 썼다 그런데 인터넷으로밖에 못 산다 파는 곳이 거의 없다 슬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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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클럽’ 출신 이태근 사망…코로나 백신 부작용 3년 투병 3
그룹 ‘악동클럽’ 출신 이태근이 사망했다. 향년 41세. 이태근은 3일 고향인 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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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도 눌러보면 근육통마냥 ㅈㄴ지끈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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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두 물체가 같은 시간 동안 같은 빗면을 이동할 때 8
속력 변화량은 같다.(단, 운동 방향은 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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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수특 수완 해설강의도 도움이 엄청 되지 않나요?? 1
저는 강e분보고 정서/태도 시어파악, 표현상 특징 등등 시에서 포인트 읽어내는 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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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9평 오류, 퀄 수직하락이 정부의 큰그림인건 아닐까 10
"일부러 쉽게 내려니까 역효과만 난다"는 여론을 유도해서 불수능을 위한 개연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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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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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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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도 오류를 내고 (심지어 6평 에이어 지문도 오류 있음, 그냥 관례임) 생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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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왤캐병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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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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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터주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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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일? 시간 많은거임 9평지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거의 개강~대학 축제할때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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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오류에 얻어갈거라곤 1도 없는 문제들 천지.. 차라리 걍 9덮을 9모라 생각하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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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9모 0
일단 국영수만봤는데 수능때 국숭세단~광명상가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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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인가요 엔제인가요? 해야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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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오류를 첨가했다던가 난이도를 낮췄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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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떻게 깔았대요? 양옆으로 박1아도 간격이 최대 50cm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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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 대학은 수시 원서비도 타 대학에 비해 낮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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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 마지막으로 n제 풀려하는데 추천좀요 인강있는게 좋아서 ,,,(드릴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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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풀 때 이상한 기분이 들긴 했는데 그냥 풀었었는데 진짜 오류를 내도 저런 걸 오류내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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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 의료파업 드라마 속 정치인 " 모든 상황은 완벽히 통제되고 있습니다". 현실은?? ) 0
P윤석열+복건복지부 : '응급실은 월활하게 가동되고 있다. " 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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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뿐만 아니라 원래 과거부터 6, 9평은 실험적인 시도가 많이 있어왔음.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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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들녘을‘ 을 [들녀클]로 표준 발음으로 표기했는데, [들녀클]도 비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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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자점 개수 ㅆㅃㅃ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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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자리 머리 벅벅 긁으면서 다리 초당 5번은 떨더라 ㅅㅂ 의자까지 같이 덜덩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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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갈꺼고 물리화학 택했습니다 452435 떴는데 제가 가고싶은 공대는 최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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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글이랑 똑같은 논리로 4찍 했는데 틀렸길래 하루종일 고민했는데 다음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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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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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부하면서 이렇게 읽고 접근해가면 되겠구나라는 느낌이 들면서 깨달음이 올려고...
그 등급대는 아니긴한데
성적 올리신 방법이 궁금합니다
지금 성적 정체기라 너무 현타오네요ㅠ
개념이 가장중요 쎈 대표유형이 안풀리면 답지가 아니라 개념을 다시 이해하기 그다음은 문제조건 한줄한줄 필연적인 풀이를 떠올리는 연습하기 막 고민하다 번뜩이는 아이디어 노우노우
고민이 2갠데
첫번째는 실전개념을 하루에 1강씩 들으면서 문풀량을 폭발적으로 늘리는건 어떤가요?
당장 준킬러 수준의 문제를 격파하는데 지장은 없어서..
두번째는 제가 중딩땐 수학을 버렸고 고1수학도 유기하고 어거지로 수1부터 해서
2~3등급까지 와서, 고1수학을 잡으려는데 막상 할려니 답답하네요..
시발점 고1꺼 정독하고 오아시스 수강하려는데
너무 과한가요?
시발점까진 과하다고?! 할수있긴한데 오아시스는 전혀안과하고 좀 더 해야할듯요 지금 같은 문제들은 고1수학 필수필수
제가 딱 그 수준인데.. 작년에 뉴런 들으면서 미친듯이 상승했다가 2 턱걸이 못보면 3초 이 사이에서 계속 맴돌아서 뭘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진짜 막막해서 일단 현강 다니면서 주는 실모+주간지 풀고 있긴한데
이렇게 해서 오를까 라는 걱정이 있어서요..
어떻게 가야 올바른 방향인지 궁금합니다
이번에 육모 무슨문항들 틀리심?
14,15(틀릴만해서 틀린 문항들)
19(속도가속도인데 15분 넘게 씀..)
20,22,29,30(시간 부족으로 손안댐)
26,27(본인 미적 27번 3점 원활하게 못품..)
이정돈 거 같습니다
6모 전 까지 실모 풀어본 적이 학평 밖에 없어서 시간 관리 미쓰가 많이 난 것도 있긴합니다..
일단 계산량 많은 문제집 풀기 ex 호훈문제집 ?! 아직도 계산많나요? 저때는 많앗거든요 이년전이긴한데
실전개념도 개념이지만 자신만의 행동강령을 세워가면서 계산량 많은 문제들도 풀어가시길
감사합니다
평가원 시험에서 안정적인 2등급(백분위 90초중)을
받기 위해서 하면 가장 좋은 것
확통3초입니다...다들 어렵다는 n제도 혼자서 풀면 열에 여섯 일곱꼴로 잘 맞히는 편입니다. 근데 모고 연습을 덜 해서인지 모고를 풀다가 계산이 복잡해지면 머릿속이 새하얘지고, 사고가 멈추어버립니다. 시대 단과수학을 다니는데, 이건 스스로 모고를 안 푼 저의 잘못이고 꾸역꾸역 힘들어도 모고를 풀고 머릿속에 오답 대응책을 쑤셔넣어가며 오답을 할때마다 잘한점 못한점, 가져가야 할 팁등을 굿노트에 보이는대로 족족 적습니다. 이렇게 공부한지 몇주 밖에 안 되어서 그런지, 아직은 좀 힘들고 점수에 진전은 없습니다. 하루에 브릿지 ㆍ개, 대성 the27 2개, 서바 1개 이렇게 풉니다. 이런 공부를 계속하다보면 9모때 확통 2는 찍을 수 있을까요
시험 치면 항상 3초~2후정도 나오는데(찍맞제외) 문제 그냥 많이 풀면 될까요?ㅠ.. 4규는 풀만했는데 드릴이랑 이해원 들어가니까 너무 많이 틀려서 다시 수분감보고 뉴런 책읽고있어요… 확실히 어려운 거 풀다가 이번에 다시 기출보니까 훨씬 잘풀리긴하는데ㅠ 어려운 엔제들 답지보면 꾸역꾸역 이해는 하는데 시간도 너뮤많이 걸리고 뭔가 지금 수학 정체기온느낌ㅠㅠ예전에 푼거보면 어떻게 푼지 기억도 안나고 그러는데 그냥 버티면 되나요??ㅠ… 그냥 다시 엔제 머리깨지면서푸는게맞나요…
딱 2-3 등급인데 작수 2받고 반수중이에요 6모 12,20,22,25,29,30 틀인데 반수시작하고 성적이 제대로 되돌아 오는중인지 언제쯤 성적이 오르는지 체감이 잘 안됩니다 양치기로 N제 많이풀면 성적이 오를까요 아니면 1일1모라도 해야될까요 양을 늘려서 성적을 올리는게 제일 빠른방법같은데 어떤식으로 양을 늘려야될지 감이 안잡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