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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2 19:12:20 원문 2024-08-02 16:01 조회수 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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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 대통령 ‘카르텔’ 발언 후 과기부 R&D과제 1만여개 연구비 삭감···97개는 연구 중단
08/25 15:48 등록 | 원문 2024-08-25 10:58 9 3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연구·개발(R&D) 카르텔 타파’를 지시하면서 올해 1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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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역 사고 피해자, 전문의 부족으로 16시간 '응급실 뺑뺑이'"
08/25 15:10 등록 | 원문 2024-08-25 13:11 0 1
상반기 119 재이송 2천645건 발생…41% '전문의 부재' 탓 김선민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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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창업자 프랑스에서 전격 체포.."부실 관리 수사"
08/25 14:51 등록 | 원문 2024-08-25 10:09 11 12
[앵커] 전 세계에서 9억 명이 사용하는 메신저 앱인 텔레그램의 최고경영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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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보건의료노조 총파업 예고…정부 "응급실 등 필수진료 유지할 것"
08/25 14:49 등록 | 원문 2024-08-25 14:17 0 2
간호사와 의료기사 등이 소속된 전국보건의료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이 오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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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안창호 인권위원장 후보자, 과거 "진화론 가설에 불과…배울 필요 없어"
08/25 14:02 등록 | 원문 2024-08-25 10:29 6 11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후보로 지명된 안창호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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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훈련병 얼차려 사망' 수사자료 고의 파기"…충격 폭로
08/25 12:33 등록 | 원문 2024-08-25 09:31 20 7
군이 '육군 12사단 훈련병 사망사건' 수사에서 주요 자료를 고의로 파기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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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5 12:21 등록 | 원문 2024-08-25 12:06 4 1
일본 자민당 내에서 내달 총재 선거 이후 ‘새얼굴’로 조기 총선에 나서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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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안창호 인권위원장 후보자, 과거 "진화론 가설에 불과…배울 필요 없어"
08/25 12:17 등록 | 원문 2024-08-25 10:29 2 5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후보로 지명된 안창호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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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상속 안 받을래요” 大상속시대 일본에서 벌어지는 상속 분쟁은… [서영아의 100세 카페]
08/25 12:12 등록 | 원문 2024-08-25 07:00 2 1
초고령사회 일본에서 사망자가 늘면서 ‘다사(多死)사회’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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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확대에 'N수생' 21년만 최대될 듯…17만8천명 예상
08/25 11:14 등록 | 원문 2024-08-25 10:19 7 8
종로학원 추정치…"서·연·고 자연계열, 의대 중복 합격 수 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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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21:15 등록 | 원문 2024-08-24 12:10 3 3
[앵커] 전공의가 떠나며 의료 공백이 길어지고 있는 가운데 간호사들도 총파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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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차 30% 할인해 줘" 기아 노조 요구…MZ 직원들은 "이건 아니지"
08/24 21:05 등록 | 원문 2024-08-24 06:05 2 3
기아 노조가 장기 근속자에 대한 신차 구입 할인을 다시 현대차와 같이 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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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의식 없는데 "진료 어려워" '응급실 뺑뺑이' 녹취 공개
08/24 21:00 등록 | 원문 2024-08-24 19:26 1 1
[앵커] 받아주는 병원이 없어서 구급차에서 응급 환자가 숨지는 일이 되풀이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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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의료붕괴로 국민 죽어가…尹대통령 결자해지해야"
08/24 20:15 등록 | 원문 2024-08-24 19:54 2 2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은 24일 정부의 부적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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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작은 심장을 다시 뛰게 했더니‥"어린이병원은 암적인 존재"
08/24 20:00 등록 | 원문 2024-08-24 09:00 3 3
생명을 살리는 필수의료(vital)과의 또다른 이름은 '기피과'입니다. 일은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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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15:58 등록 | 원문 2024-08-23 11:33 11 8
법원 "장애인 대상 범행 반복성·편취이익 등 죄책 무거워" (목포=연합뉴스) 정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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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12:07 등록 | 원문 2024-08-24 05:07 0 0
24조 우선협상자 선정됐지만… 웨스팅하우스 “원천기술 침해” 지난달 한국수력원자력이...
교육부 “중립성·공정성 확보 어려워”
“소비자단체 등 공익대표 참여 늘려야”
도대체 누가 누굴 평가하겠다는거냐
킹민단체 출격
소비자단체는 씹 ㅋㅋ
재판도 법조인들 시각이 많이 들어가니까 일반 시민단체가 해야겠네 ㅋㅋㅋ
배심원제도, 국민참여재판제도가 있긴 하죠
그냥 의견전달일뿐 판결은 판사가하는거임
미국, 영국의 경우에는 배심원의 평결이 법적 효력이 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법적 구속력 자체는 없지만 판사의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함...
하여간 문크한테 안 좋은건 다 배워왔는데 심지어 보수 역할도 제대로 안 함..
작년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올해는 한국의학교육평가원
미치겠다 진짜...
평가원 페티쉬 ㄷㄷ
ㅋㅋㅋㅋㅋ
거보세요. 저게 과거에 사람만 안죽이면 별일 없다는 검찰의 힘입니다.
이전 글 보니까 왜 그러고 다니시는지 아시겠네요
예.. 파이팅..!
저의 보잘것 없는 글을 깊이 읽게 접하셨다니
영광이 아닐수가 없습니다만
이런 글을 정독하였다는 사실이 그로 하여금
본인의 지적수준을 의심당하는 지경에는 이르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저라면 오르비 들어올 시간에 공부할거 같아요
오랜시간 "의대생"이라는 말은 수험생들은 포함한 많은 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어왔습니다.
그런데 어제의 당신의 말은 이러한 통념에 의문을 품게하는 군요. 저는 아무것도 이룬것이 없는 사람이지만 당신은 다르지요. 격에 걸맞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요즘 보면 경멸의 대상이던데 그냥 그에 맞게 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