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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던 비연계던 극/시나리오 한번 나올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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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설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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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공부 on 수능 ~2024.11.14 고시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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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은 하되 글은 못쓰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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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2 수학100 영어 1 화학50 생명 47 경치 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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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체쳋체체체리시말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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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난이도가 쉬운것도 아니고 앞에도 상당히 빡센데 28번 이정도 문제 ㄹㅇ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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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올라와잇는 강기분을 듣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내년꺼 올라올때까지 기다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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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600mg 아마 더 마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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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샘, 정석민샘, 김동욱샘 중에 추천좀요 1. 각각샘들이 가르쳐주시는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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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9평 69인 허수인데.. 최저 때문에 3은 받아야해..ㅠㅠㅠ 션티 찍먹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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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
감사합니다 영진 선생님… 잠시나마 실수가 된 것 같은 기분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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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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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재수학원 들어가는데 그전까지 뭐해놔야할까요 수학은 수2까지만 했고 킬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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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바꾸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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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기획사 하이브가 미성년자 대상 외모 품평이 포함된 업계 동향 자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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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확통 생윤 사문 이렇게 생각중입니다 서울대 문과 지망이라서 표점이 중요한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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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메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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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황 오빠들 도와줘) 주계->적색거성 될 때 수소 핵융합 멈추는 시기가 있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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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보다보니까 비교적 매끄럽게 읽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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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그중에서 몇몇 일반고만 갓반임 8학군중에서 ㄱㅊ은 고등학교 좀 댓글에 달아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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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특 8
얘는 여기를 어떻게 입학했지 와 얘는 왜 여기를 왔지 가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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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질문 2
위문제는 분모가 9c3이고 아래문제는 8팩토리얼이라는데 어떻게 다른건가요???
그런 게 없으면요?
있는게 좋은데 없으면,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으로 가면 됩니다
적성에도 안맞고 남들도 안좋다고 한 학과를 온 나:
ㅠㅠ
원하는 과 왔는데 취업이 안되네요…
저는 오히려 문과 가고 싶은데.... 행정고시, 국정원 이런것도 로망 있음
사실 고시류는 어차피 혼자(고시반, 신림에서) 하는 거라.. 문과가 큰 의미가 있나 모르겠어요 저도 저쪽도 로망있긴 하네요 멋있음 ㅋㅋㅋ
이과는 정해진 트렉이 있어서 고시류는 잘 생각 안하게 되는것 같아요. 이과계열 고시 전문직이 잘 없기도 하고요. 저도 한때 기술직 5급 생각했었는데...
그렇죠 보통 생각을 할 유인이 없으니.. 그래도 요즘은 생각보다 많이 하는 거 같더라구요. 근데 수의사가 더 멋있음…
정치외교학과
사회학과
낭만 그 자체
성형외과 의사 원해요
ㅠㅠ
1번선지) 댓글로 미루어 볼때 전형적인 자본주의 물질적 가치를 추구하는 인물이군 (적절)
흥!!! 성형외과 의사 멋진데
수술실에서 사는 삶
매순간 집중
흉부외과 였으면 인정했을텐데 ㅎ
의대보내줘여
참 공감하는 제목이지먀 이 조언이 참 애매한게 정말 특정과를 갔어야할 사람은 이러한 글을 보지 않아도 누가 말려도 알아서 가고
대다수의 학생들은 그냥 막연히 좋아보이는거 예컨데 내가 내신때 생1 재밌게 했으니 전컴 성적 버리고 생명공 ㄱㄱ혓
진짜 딱 이정도 피상적인 선호도가 대부분이라 ㅜ
심지어는 고딩 때 그렇게 명확하게 그 과를 가고 싶어했음에도 정작 가서 전공을 듣다 보니 안 맞는다 느껴서 방황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죠...
고등학교 때 자기 적성이 어느 과에 맞는지 알기가 참 어려워요
전 만족하는뎅
점수가 안되니 못갈뿐
머야
혹시 ‘난 뭘 좋아하는지 아직 몰라 난 꿈도 없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본인이 뭘 좋아하는지 당장은 답이 안 나올거에요!
그리고 10대때 당장 어떻게 살지 정하는거 자체가 어려운 일인걸요..저는 어린시절부터 꿈이 있었고 지금도 그 꿈을 계속 목표로 하고 있는데..제가 특이한 케이스로 빠지는거지 대부분은 잘 몰라요 현생에 치이다보니 그럴 여유가 없어 모를수밖에 없고요 또한 사회시간에도 배웠는데 나는 누구인지 나는 어떻게 살것인지 이런 부분들은 한 번 어느 시기에 형성되고 끝이 아니라 살면서 계속 변화하기도 하고 생각이 쌓여가면서 만들어지는거라고 선생님께 들은 말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못 찾더라도 사소한 일상에서 내가 뭐에 흥미를 느끼는지 자신과 대화를 많이 해보세요 혹은 나는 정말 이것만큼은 죽어도 하기싫다 이런 부분을 찾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정말 일상에서 사소한거요 아 나는 평상시에 조금 움직이는 활동을 좋아하는구나,나는 이동이 잦아도 크게 체력적으로 힘들어하지 않는구나 이런 사소한 포인트부터 찾아가도 좋아요 그러다 보면 내 취향이라는게 생기고 뭘 하고 싶고 어떤 가치를 중요시하는지 생길겁니다
그때,미래에 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때 발목 안 잡히도록 지금 열심히 하루하루 충실하는 거고요 그러니까 꿈이 지금 당장 없더라도 불안해하지 마시고 현재를 충실하게 사셨으면 해요~~
물리학과 가야지
사학과 가고싶은데
집안반대가매우심함...
아...ㅠㅠ
어문의 경우에는 잘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함.
진짜 학자가 될 정도로 좋아하는 게 아니면 이중 전공으로 하면서, 본전공은 경영 가든지 이런 식으로 하는 게 좋다고 생각.
학과때문에 학교를 내렸지만... 그래도 학교가 맘에 걸리는건 어쩔 수 없는 듯
진짜 ㄹㅇ
ㅠㅠ
Ai하고 싶어서 Ai학과 감 ㅋㅋ
시험기간에 그리고 성적표 받고나선 한급간 낮은대학 원하는 과 쓸걸 싶기도 하더라
관심이 간다는 모자람 진짜 미칠수 있는걸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