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털이’후 영웅됐다”…대학병원 전임의 ‘작심 발언’
2024-08-16 21:51:51 원문 2024-08-16 19:36 조회수 3,431
게시글 주소: https://i9.orbi.kr/00068939063
하반기 수련 전공의 추가 모집이 오늘(16일) 마감됩니다.
지난 1차 모집 때 지원율은 1.4%에 그쳤는데, 주요 수련병원들은 추가 모집 지원자도 극소수일 거라고 전망했습니다.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 이후에도 의료현장에 남았거나 다시 복귀한 소수의 의사는 어떤 환경에서 일하고 있을까.
KBS는 한 대학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전임의 A씨로부터 내부 상황을 전해 들었습니다.
A씨는 KBS에 "의료 현장에 남아있는 의사들이 온라인상에서 마녀사냥과 조리돌림을 당하고 있다",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 멈추지 않고 있다"면서 의료...
-
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
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
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
식용개 마리당 최대 60만원 보상…2027년부터 개고기 먹으면 처벌(종합)
09/27 10:26 등록 | 원문 2024-09-26 14:51 4 13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정부가 개 식용 종식을 위해 식용 목적으로 개를...
-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 등록…"서울 교육 레짐체인지 하겠다"
09/26 20:06 등록 | 원문 2024-09-26 15:41 1 5
오는 10·16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에서 보수진영 단일화 후보로 추대된 조전혁 전...
-
서울교육감, 진보 후보군 더 좁혔다…하루 만에 5명서 3명으로
09/26 20:03 등록 | 원문 2024-09-26 17:43 1 8
[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단일화 진통을 예고했던 진보 교육계가 서울시교육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