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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오묘하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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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차 41점 ㅜㅜ 복습 빡세게 해서 고정 45이상으로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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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5만덕 줄 사람이 없을거 같음 연머 마감 30분전이다 이거 지금 기억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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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과 추천 3
수시 원서 쓰기전 경제vs부동산 어디가 좋고 유망할까요?? 주식투자랑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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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졸업했으면 3학년으로 체크하면 되는건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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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던지고 국어를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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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이랑 연계 계속 돌려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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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방법은 보니까 등쪽 자극될만한게 없어보여서 턱걸이 넣어보긴했는데 어떤거같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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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1진짜 0
갈기갈기 찢어서 패죽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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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계산많아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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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지대머리 8
젖지대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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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무슨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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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쉘프 3 0
필기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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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질문좀 5
담임쌤이 경쟁률 12대 1에 가까운 곳에 넣으라는데 이유가 뭔지....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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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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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la임당 인강 겸 현강 겸 추석 특강 소개 겸 9평 킬러 선지 확인용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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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낮은 대학교거나(성적대가) 아니면 서해5도 장애인전형같은 특수한 전형을 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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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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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도 아니고 ebs에서 나온게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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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한 캔 마시려는데 단백질음료랑 순간 착각해서 흔들고 캔을 따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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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이 감소한다는 게 감소량이 크다는 거지 감소율이 크다는 의미가 아니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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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대병원 의사들 " 증원 아닌 필수 의료 문제 해결해야 " ) 0
https://www.yna.co.kr/view/AKR20240912130800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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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콜 이벤트] “9평 영어 점수 1등급? 여기서 100% 적중 문제 나왔다구?” 컨스텔라 모의고사 무료 배포 7
안녕하세요.오르비 X 매시브 강원우 연구실 입니다. 이번 9평 보느라 고생한 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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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컷이라면 백분위 95인건가요 백분위 89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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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원서가 지금 총 내신 2.2에 3-1에 1.17 찍은 상승곡선에다가 생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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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까진ok 삼수 이상부터 문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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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넣을거면 경영 넣을듯해요 외대는 지금 기준 31명 뽑는데 126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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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쌤들이 정시도 생기부 보는곳들 있다, 생기부 없이 수능성적만으로는 한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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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관데 너무 의견이 갈려서요… 어디 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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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까지 접수할 수 있는 걸로 아는데 사실상 정시에 올인이라 논술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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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국어 학생 과외 알아보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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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0
화공 22 신소재 27 시반 27 인데 충원율 높은 신소재 넣는게 정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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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쓸 때 '논술전형 지원자격' 란에 동그라미 되어있는거 체크 안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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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공은 이름과 달리 물리가 주 라는건 알고있는데 화학도 마찬가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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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선택 고민 1
07년생이고 화학이 넘 좋아서 화1화2 볼려고 했는데 이번 9모보니 표본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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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정리해두신 분이 계시네요. 아래 링크는 그분 프로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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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dcinside.com/board/airsoftgun/352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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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논이랑 수논을 어떻게 백분위로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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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학교만 넣었는데도 13만원이 날라갔어요 세 개 더 넣어야하는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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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4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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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어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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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들지 않는 자기소개서 문항 사람의 기질은 환경에 따라 나타나는 방식이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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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까요 학교는 성대가 더 좋은데 유형이 더 어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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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이상 난이도는 하다가 탈모올 거 같다 난 역시 물스퍼거가 아니라서 깨끗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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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인강 0
한국사 1번문제밖에 못푸는 매국노인데 권용기 인강 중에 컴팩트 퍼팩트 중에 뭐 들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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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이 어떨까요 현역 수시 국숭세단에서 시작해서 3수 중경외시 경영 간다 치면...
사는거(인생개좆같고 맨날우울함)
죽는거(다 끝남)
사는거(인생개좆같고 맨날우울함)
죽는거(다 끝남)
사는거(인생개좆같고 맨날우울함)
죽는거(다 끝남)
야스는 해보고 가셔야죠.반드시 살아야 합니다.
괜히 이상한 개똥철학 들이미는거보다 쾌락적인거로 유혹하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해요.
틀린말도 아니긴 한데....
할수있어야 하죠 ㅋㅋ
아직 인생 많이 남았으니 돈 많이 벌어서 세상의 온갖 부귀영화를 누려봅시다!
이대로 가긴 아깝자나요
아깝긴 한데
미래가 너무 훤히 보여서
윗대가리들 누리는거 빼앗아오고 싶다 생각 안듭니까..!저 색히들이 우리 몫까지 가져간건데 혼내줘야죠!
어짜피 못해요
할수있는게 없는데
이대로 다 빼앗기고 져버려도 좋습니까!!!
이미 진지는 한참 됐어요
못뒤집어요
쓰읍..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에요.
일단 야짤이라도 보면서 진정하세요
저같은걸 누가 좋아합니까
이거 봐서 뭐합니까
야한거 보면 힘 나자나요
안나요이제
님..
죄송합니다...쾌락으로 기운을 드릴려구 한건데...
ㅋㅋㅋㅋㅋ진짜 어이가없넼ㅋㅋ
그냥 인생이 가치없는거 같으면 다 때려치고 알바해서 돈이라도 모아서 쾌락이라도 쫒으며 살아보셈.
제 친구중에 3수망하고 죽으려다가 죽기전 마지막으로 해보고 싶었던 배낭여행을 떠났었는데 지금 누구보다 행복하게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낭만있게 살고있음
고죠 마인드로 살아가십쇼 도움됩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저도 죽고싶다 죽어버릴까 어떻게 죽지 언제 죽지 이런 고민 오래 해봤는데요, 결국 사는 게 이득같아서 지금까지 어찌저찌 살고 있네요. 사는 게 너무 행복하고 즐거워서 살아남은 건 아니고요. 여전히 좆같고 더럽고 살기 싫고 우울하지만, 내가 죽어버리면, 이 세상에서 살아져버리면, 이 세상이 나라는 존재를 잊는 것이, 너무너무 억울하더라구요. 난 세상에 보여준 것도 없고 오히려 세상에 치이기만 했는데, 이딴 개같은 세상 때문에 내가 사라져야해? 근데 내가 사라져도 이 세상은 잘만 굴러가?? 너무 짜증나지 않아요? 세상 때문에 나는 죽겠는데, 내가 죽어도 아무 일이 안 일어난다는 게, 누가 걱정해줄 사람도 없을 것 같은 게, 그냥 하나하나, 이 세상을 살아가느라 느끼는 좆같음 보다 훨씬, 몇 배는 더 좆같았어요. 그래서 여태 살고 있네요. 무슨 사정이 있으신지 자세히는 모르지만, 내가 왜 죽고 싶은가, 내가 죽으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등등 곰곰히 생각해보면 좋겠어요. 그러다보면 소중한 사람이 생각나서든, 못 먹어본 산해진미가 궁금해서든, 아님 저처럼 그조차 없는 것이 좆같아서든, 죽는 것보다 치열하게 살아내서 이 세상에 복수의 펀치를 날려주겠다 하는 편이 더 낫게 생각될 수 있는 것 같아요.
덕코 줘
약털어먹고 응급실 실려가서 폐쇄병동 다녀온 유경험자인데 다 의미없다
그냥 태어난 김에 대충 살다 자연사해
괜히 뻘짓하다 살아나서 나처럼 건강 조지지 말고 얌전히 제 수명대로 살다 가는 게 맞음
그렇다고 아 난 확실하게 죽어야겠다! 하는 잡생각은 버리길
나도 성공할 줄 알았고 당연히 성공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는데 꼭 기적은 이럴 때만 일어나더라
인생난이도 높이지 말고 그냥 숨만 좀 붙어있자 우리
어차피 죽을건데 왜 지금 죽음 ㅋㅋ
집 나가서 소리한번 지르고 온나
정신과 차트에 자살시도했다고 박제된 사람으로서 사는건 노잼인데 죽는게 더 노잼이다. 차라리 나랑 수능끝나고 치킨뜯으러 만나자. 구차한 거 다 버리고 작은 거 앞에 솔직해지면 인생이 썩 나쁘지 않아짐.
제발 말로만 어그로끌지말고 실천좀
자살할거라고 홍보하는게
제발 알아달라고 외치는 호소인덧
누가 그랬는데 기억은 잘 안 나네
인생에서 행복한 시기는 반드시 온다고
그러니까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견디라고 그랬는데
아무리 힘들어도 그런 생각은 하지 마셔요...
언젠간 꼭 좋은 봄날이 올 터이니 버텨봅시다...
노래를부릅시다
그냥 살아. 닥치고 그냥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