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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그거 알아요? 30
저 오늘 생일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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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선택하신분들 12
다들 인강 누구 들으셧나요 후기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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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등록금상승은 대학에대한 기회비용의 상승을 의미하는건데 그럼 교육열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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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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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해드려요 26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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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수열합에서 a1 따로 구하는거 깜빡하고 Sn-Sn-1로 무지성 일반항 퉁쳤다가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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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에 집중하다보니까 수1에 소홀히해져서 오랜만에 문제보니까 감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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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거의 3달동안 아예 놓았다가 다시 시작하는데 17일만 꾸준히 목숨걸고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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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안들어왔는데 100개 쌓인게 이게 맞는거냐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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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6-8 0
여태본것중에 가장 순한맛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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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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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ㅇ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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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이 91점이잖아…. 나한테 쉬운 건 모두에게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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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를 싫어할 수 있음. 동성애가 싫은 자기만의 판단 기준도 있을 거고.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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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세카이행 말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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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디 원래 킬러 두문제 빼고는 다 푸는데 5문제 못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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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모 기준 1페이지 3~4걸리고 2페이지 8~9분 3페이지는 12분정도 걸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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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패스 살까 했는데 진짜 정말로 국어 들을만한 사람이 없네 김승리 : 구조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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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보면 부캐인줄알겠어 ^^ 갑자기 근거드립치는거보니 글쓴이는 근거가있어서 그렇게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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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여러개 질문 10
1.수능에서 기하는 다 맞기 어렵나요?(확통,미적분에 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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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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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쌤 상모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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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만 풀고싶다 0
국어는 독서 풀다가 내가 읽고있는게 한글인지 검은색 무언가인지 인지부조화 와서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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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석 알람끄고 자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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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점 몇 뜨려나 시발 뇌절 존나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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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까진 보려그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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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문과 가능-? 아니면 성대라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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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우리가 원하는 결과를 얻어낼것이다. ㅎ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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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 샤인미 x 설맞이, 강케이 보통 전에는 실모 풀면 (킬캠, 양승모, 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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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는데 계속 전화옴 진짜 무서운건 거기 전화번호 적는 란이 없었는데도 전화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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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 추합권이몀 수능 어느정도 받아야해요? 1차시험 최초합 커트정도라 했을때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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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영어 생윤 사문 을 하고 이지영 정승제 김승리를 듣지만 1 ? 1 1 임 마 이게 실크담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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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일단 자기가 쓴 글도 제대로 독해못하는게 확실 1
좀 저능하신듯 자기가 쓴글보고 맥락파악을못하시나 누가봐도 오해받을만한글을썼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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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국어 모고만 이감 오프 서바 김승모 한수 이감 연간패키지 강대k 이번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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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0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감 제 5차 예비평가 문제지<<<<<<이새기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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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회 풀다가 푸니까 존나 선녀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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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adhd가 3
정신질환인지 모르겠음,, 걍 그런 성향이 더 두드러지게 나타난 거같고 자가진단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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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슨 관심법쓰나 난 무종교인인데 개신교인인것처럼 단정하고말하는데다 방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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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강케이 이런 난이도 2~3점 다 푸는데 20분 (미적 27이 지랄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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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국어 1
강k 국어 11회 등급컷 혹시 아는분 계실까요?? 그리구 풀어보신 분들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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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3정도 뜨고, 못 나오면 4인데 수능 때 낮3-높4 목표예요 3개년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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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1 끝나면 중간고사 끝나면 중간고사2 끝나면 기말고사 그냥 무한시험기간의 굴레에 빠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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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존재 자체가 여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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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는 히터 직빵자리라 숨 막혀서 재수때는 바로 앞자리 사람이 계속 기침해서...
전기정보 or 컴퓨터
전기마우스
수리 or 통계
도 쥐약이 먹히나요?
설수리… 부럽다
통통이고 수학 실력3등급, 잘찍으면 2등급 나오는 사람인데요. (7~8개 정도틀림)
학습법에 있어 심한 회의가 들어 저보다먼저 수학을 극복하신 분의 조언을 듣고자합니다.
뉴런은 수2는 듣다가 너무 어려워서 절반만 듣고 드랍했고 다른 강의는 다 들었습니다.
수특은 수1,확통 다 풀었고 확통 다합쳐서 28문제, 수1도 비슷하게 틀렸고 스탭3 기준으론 3개중에 1~2개 못푸는 느낌입니다. 무려 삼수째인데 수학이 조금밖에 안 느는게 너무 답답하네요. 저한테는 수완 선별자료도 한 단원 17문제 중에서 3~5문제 정도는 못건들 정도로 어렵게 느껴집니다.
이런 상황에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드립니다.
1. 드랍한 수2 뉴런 진도를 나가는게 맞을지?
2. "모르는 문제" 를 접했을 때,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그 태도가 "조금 모를 떄" 와 "아주 모를 때" 가 구분되는지?
궁금합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제가 현 뉴런 강의에서 어느 정도를 커버하는지는 잘 모릅니다. 그래서 답변을 드리기가 적절하지 않지만 9평 전에 완전히 흡수하고 끝낼 수 있다면 듣는 게 좋을 것 같긴 합니다. 그냥 듣기만 하는 건 쓸 데 없습니다.
2. 소위 말하는 준킬러급 레벨 혹은 그 이상으로 가면 사실상 “아는 문제“라는 건 없습니다. 물론 기출 문항을 쪼개서 그 파편들을 가지고 만들어낸 문제가 대부분이지만요.
그리고 조금 모를 때와 아주 모를 때라는 것도 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접근조차 할 수 없는 문항과 접근은 되는데 조건들의 결합과 논리 전개가 안 되는 문제의 차이일까요? 전 솔직히 둘이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설대 기준으로 자전에서 컴공 루트(아마 수학 복전)랑 처음부터 컴공 어떤게 더 좋나요? 설자전이 전공 단톡 못 들어가고 교양 들을것도 많다고 하고 은근 차별받는다 들어서요
일단 컴공 주전공이 가능하면 전 컴공이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자전은 솔직히 타고난 인싸가 아닌 이상 컴공 주전생들이랑 네트워킹 하기 좀 힘듭니다. 하지만 동아리, MT 말고 전공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학과 행사 등 방법은 많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복수전공힘든가요
저 같은 경우는 어차피 들을 걸 듣다 보니 졸업요건이 거의 채워져서 복수전공을 하는 거라서요
다만 저렇게 하고 8학기 졸업을 하려면 계절학기도 듣고 정규학기에 6-7전공씩 듣는 건 기본이라.. 물리적으론 좀 힘들죠 아무래도
근데 9-10학기 생각하면 그닥 힘들진 않을 거 같아요
예전에 누리님께서, 한국 석전연까지 하고, 미국으로 넘어간다는 말을 하신걸로 아는데, 이런 루트를 타는 학생이 설대에 많은 편인지 알고 싶습니다.
또 왜 이런 루트를 타게 되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저도 갈 수 있을지 없을지 잘 모르고 서울대에 애초에 유학 가는 사람 생각보다 많이 없습니다. 그냥 한국에 많이 없습니다.
전 그냥 군대 가기 싫어서 저러는 거예요 ㅋㅋㅋ
현역병 갔다 와도 되고 아니면 다이렉트 박사 뛰고 한국에 돌아와서 전문연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참고로 다이렉트 박사는 학점이 많이 좋아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