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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랑 병행은 머리가 도저히 못버티네 입시판 뜨고 진짜 제대로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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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번호 제외하고 추가 전화 번호 5개 더 쓸 수 있던데 엄빠 쓰니까 3개가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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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너가 CC를 할 수 있다는 것은 1) 과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잘생기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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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비 7:1정도 되는 과였는데 초반에 친구못만드니까 과에서 토태되고 동아리에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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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차단차단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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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 시간에 잇올화장실에서 이퀄 갈기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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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아가 4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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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이후에 재수생 친구랑 만났는데 작수랑 성적이 별 차이가 없다고 하던데 이런 사람들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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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과생활 열심히 할때 이야기아닌지 나는 학교가 집에서 먼데다 거의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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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티원짐? 2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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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내가 에세이 같은걸 안써봐서 그런가 인간이라면 누구나 실수하는거 진짜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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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이벤트 투성이니까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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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아싸냐? 5
아 ㅋㅋㅋ 대학가도 할게없는데 ㅋㅋㅋ 잘 놀고있었으면 수능을 안보지 않을ㄲ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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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국어 백분위가 평소 나오던 백분위에서 40이 하락했습니다 너무 충격적이어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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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듄탁해 2
현대운문은 봤습니다. 나머지 강의 다 듣는건 시간적으로 무리일까요.. 9모는 화작 100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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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결국 강민철쌤 드랍하고 승리호로 갈아타보겠습니다.... 김승리쌤 파이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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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야되나여 ㅜㅜ 현재 경남 소도시에 살고있습니다. 둘 다 간판학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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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학에서 88로 확통 1개틀리고 결국 수능은 확통과 수시는 수리논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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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오프 다 끝냈는데요 강의 너무 길어서 그런데 아이디어 연습문제 부분만 풀고 들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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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망쳤지만 예전보다 멘탈이 강해진 것 같아 감사합니다. 비 오는 날 맛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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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자 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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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가 뭔가임.. 그래서 1학기 때 들어온거도 거절하고 얌전히 학교-도서관-집-알바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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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건 정말 쉽게 생겼는데 막상 푸니까 안 되네 다들 이럴땐 어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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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같이 전체적으로 빡빡한 거 말고 킬러가 압도적으로 어려운 모의고사 추천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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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창 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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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시그니쳐모고보다 어려운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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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공부중인데 도표, 빈출 유형은 잘 풀지만 가끔 개념에서 의문사 당할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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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고등학생이라 전과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해서 글 써봅니다 수리논술로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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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어느정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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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모의고사 시간에는 못풀던 문제가 시험 끝나고 풀면 못푼 문제 70%는 쉽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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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최저 0
영향 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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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3
7월 말부터 윤리 시작했는데 림잇. 임팩트. 마더텅 1회독. 수특.수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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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지 말았어야했는데 11
인생이 재미가 없음 자주 신이 원망스럽네 잠이나 평생 자고싶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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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모의고사 1
하프모고 뭐가 제일 goat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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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네요 ㅎㅎ.. 다들 안녕히 계세용 그래도 수험생활 동안 되게 좋은 영향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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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식보고 근을 떠올릴 수 있어야한다는것 23수능 20번에 나왔고 25.09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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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달전에 빡모 88점 받고 신나서 수능1가능? 올리던 내가 2
곧 수능을 본다고? 구라같네 시간 개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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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때 화작 1, 미적 3, 영어 1, 지구 2 맞췄는데 이번에 수시 카드 최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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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후루, 럭키비치 << 얘네는 너무 인싸들이 작위적으로 만들어낸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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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30같은거 A단계->b단계->c단계로풀린다치면 옛날에는 아 어려워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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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인생이지 천생연분을 가진다면 돈이나 명예따위가 중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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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이 변하지 않은듯.... 그냥 독서 어렵게 내는법을 문학 선지 속에 넣은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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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하니까 0
체력이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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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제 주변인들이 보이지 않더라도 항상 저를 지켜보고 있다는 게 얼마나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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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례)나
워낙 복잡한 문제라
그렇게 이 글을 오천만명이 보게 되고 9등급들이 의대에 합격하기 시작했다.
9등급으로 의대 가면 의사 못돼도 남는 장사지ㅋㅋㅋㅋ 6년 동안 "의대생" 신분인데
서남대랑 이게 같나 생각이 들긴 함 ㅋㅋㅋ 실제로 그러면 온갖 집단소송이 다 걸릴텐데 흠
충북대는 서남대보다 심각할 예정
이번 사태가 10배는 더 심각한듯 ㅋㅋ
서남대때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었겠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서남대는 부실대학이였고 결국 원광대 전남대로 다 편입되고 국시 치른거 아닌가요
이번에 정부말대로 늘리면 부실대학 아닌데가 어디있고 편입할 대학은 또 어디있음?
25학번 의사과학자 4500명 ㄷㄷ
이거보고 넷플켰다
어 저러면 윤도영의 억울한 승리인가
그건 또 아닌듯여 ㅋㅋㅋ
뉘앙스 보면 아무 문제 없을거라는 뜻인데.. 본문대로면 더 최악
윤도영 쟨 근데 예측마다 다 틀려서 ㅋㅋㅋ
??? : 야 개표 더 안봐도 됨
이거 ㄹㅇ ㅋㅋㅋㅋㅋ 도영이는 입시 관련 예측 아니면 믿고 거르는게 맞음. 모든게 반대로 됨
윤도영 인사이트 수준 ㅋㅋ
이건 민주주의 국가에서 대통령하고 4500명이란 사람들의 여론의 힘을 너무 좆으로 보는거 같은디
대통령: 3년 지나면 감옥 갈 예정
4500명의 힘? 지금 수만명 되는 전공의, 의대생의 힘으로도 증원 못 막았는데 4500명은 다를까?
의대생 + 전공의 3만명도 무시하는데 뭔들 못할까요.. 제대로 된 교육을 못하는데 여론이 건물 짓고 카데바 생산 교수 만들어주고 그럴까요?
교수고 건물이고 다 필요없음 핵심은 국시를 칠수있냐마냐 인데 이건 대중들 동정여론 좀 만 나오면 국회가 알아서 특별법 만들어서 처리해줌
다 필요하지 의사가 그냥 앉아있으면 되는 줄 아나? 제대로 교육받아야 의사가 나온다 국시만 따면 제대로 교육받은 의사냐고ㅋㅋ
문장 구사 수준이 씨발이네 뭔소리여
니애미 한테 한번 물어보삼 ㅇㅇ
일단 입학해보고 같이 대가리 깨져보자구 ㅋㅋㅋㅋㅋ
대가리를 저렇게 흔들어 제끼니까 능지가 떨어지지 두창아..
증원 세게때린 의대랑 아닌곳 입결 차 커질듯
증원 많이 안한곳은 여전히 갈 의미는 잇다고 봄
진짜 이렇게 되든 이렇게 안되든 의대 진학을 희망하는 사람이면 생각을 한번 진지하게 해봐야하긴함. 저렇게 된 학교라도 들어갈 가치가 있는지. 내가
의사가 하고싶은건지 안정된 전문직을 하고싶은건지 미래는 알 수 없고 선택은 본인 책임이니...
이렇게 경쟁자를 줄이네 ㄷㄷㄷ
어어 안된다 나 서울대 가야된다
이래도 의대 갈 사람은 갈 듯
선동하는 사람은 혐오스러움
저번에 같은 내용 글삭하더만 또 이러네
혐오스러운 걸 혐오스럽다고 하면 안됨?
솔직히 가놓고 후회만 하지 말기를.....
의대이거 근데 진짜 심각한거 아닌가 입학해도 제대로 다닐수 있을지도 의문인데 아무리 의대라 해도 뭐 졸업을 해야 돈을 벌지 ㅋㅋ 의대성적 나오면 본문 말대로 생각 잘하고 써야 될 듯
+수험생들이야 뭐 단순증원했으니 개꿀이러고 있겠지만 내부 분위기보면 진짜 심각한거 같은데
일단 가게해줘요
대통령을 잘못 뽑아서 이리된거지
ㅋㅋㅋㅋ 법원 가처분 행회 돌리다가 처맞아 놓고는
아직도 봉합이 안 되어있네 ㅋㅋㅋㅋ
행회는 수험생이 돌리는거지 도대체 수험생은 뭔빽이 있어서 믿는건지 몰르겠네염...
설마 전공의 면허정지 1명도 못하고 오히려 질질 끌려다니는 정부의 행정능력을 이지경이 되도록 믿고있는걸까염?ㅋㅋㅋ
하나 확실한 건 수시 시즌 되면 이런 글 하루에 20개씩 올라올 듯 ㅋㅋㅋ
또 뱃지를 까보니 의뱃이네 원래 의뱃들은 다 뱃지가리고 제3자의 시선에서 보는것처럼 보여지고 싶은건가요?
진짜 이래도 지랄 저래도 지랄
난 뱃지 숨기고 지랄할때만 까는데 또또 쉐도우복싱 존나 하네
아예 공대생인 척 게시글 꾸며놓고 선동질 ㅈ나 해대는 애들도 있는데 의뱃만 내리는 건 양반인 듯ㅋㅋ
세달전부터 예측한거 다 틀리고 선동만 할 줄 아네 ㅋㅋㅋㅋㅋ 의대생들이 이렇게 남 생각해주는 따뜻한분들인거 이번에 알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