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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질문 받아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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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에 사는 길동이도 16만원+@만 내면 들을수있는게 존나 지리는듯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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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오부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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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이거 왜이렇게 어려움? 현장에서 푼거보다 더틀린거같은데 ㅋㅋ 독서도 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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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개는 진짜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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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딩 때 공부 하나도 안 한 것 (차라리 놀았어야 했음) 2. 원서 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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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 ㄱㄱ 1단원 끝냈는데 물리 섞여서 정량적인 지구과학 개재미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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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동홍부터 초엘리트 슈퍼울트라인텔리인 것 같습니다. 0
수시 원서 넣을 때 입결 찾아보니까 국숭세단이랑 차이가 엄.청 나더라고요. 건동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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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츄. 어감도 좋고 귀엽고.. 뱃 보유자들이 공부잘하는미소년일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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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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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들어가기 전에 1년 꿇어서 히키 생활 1년했는데 3
히키코모리가 로망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나도 한때 그랬음 그래서 실천했다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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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대학 진학하신 분들&잘 아시는 분들께 sos칩니다... 과기원 특기자쪽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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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도 다 맞출 수 있고 논술도 붙을 만 하면 어디가 나은가요??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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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랑 에리카 0
경희대랑 에리카 미대 순위 비슷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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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강사는 아니고 유튜브에서 영상 몇개 보고 좋다고 느껴서 가볼까하는데 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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먀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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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개맜있다 3
머리 깨져서 피 철철 나도 너무 좋아서 도파민 과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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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전 특) 8
이창무 쌤 강의 들으면 나도 할 수 있을거같은데 음 잘 모르겠어요 밖에 체화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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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인데 아무래도 올해는 실패할 것 같음 내년엔 독재학원 다녀보려는데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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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원하는 학교 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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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가? 빌드업은 실전개념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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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된 두 성적을 수능에서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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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 쓸려면 구닥다리 학교 가야해서 6종합 썼는데 애들한테 말하니까 ㄹㅇ이냐고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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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고 잘 풀면 되는데 왤케 어렵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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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관성력이뭐야 10
의아아ㅏ아ㅏ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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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으로는 한서삼인데 오르비니까 건동홍까지 인서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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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싱 1.5임 수학1.0 과핫 1.1 순천향의 지역 학종 충남의 지역 학종 건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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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A(4,2), 점B는 x축 위에 있고, 점C는 y=x그래프 위에 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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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공장처럼 찍어내면서도 몸 갈아넣어서 영상 올려주시는 정병호 선생님이 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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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암기 조진뒤 수분감 다시 빨리쳐내면서 좀 느끼긴했는데 오늘 엔제 시작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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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지문 보기 4번도 정답되는 것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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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아요 17
제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22, 23학년도 대수능 수학(미적분) 만점 서울대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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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사문 선택한 군수생입니다 제가 사실 군대에 있는 것도 있고 군수를 시작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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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취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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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 기적일지 D-63 “단 1프로의 가능성 그것이 나의 길“ - 나폴레옹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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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가봄 1
뭔 글젠의 절반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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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루에 5시간씩 꾸준히 하면...
하루에 7-8시간씩 하고 있는데 ㅠ
수학 시간배분 어케하심?
공통객 공통주 선택
공통객 25분 공통 주 25분 선택 30분
라고 하긴 하는데 사실 정해진 건 없고 순서대로 다 풀어요
공통주,선택이 25,30인데
공통객이 25가 가능해요...?
Tip있어요??
아 밑에 못봄 ㅇㅋㅇㅋ
요즘 수학실모 92~96 진동인데 고정만점 목표면 n제 양치기가 베스트일까요?
실모 위주 약점 n제
국어 n제나 실모 많이 푸셨나요?
간쓸개 다 풀었어요
사설스럽다 이런게 진짜 있나요?
궁금
요즘 평가원이 워낙 불규칙해서 잘 모르겠긴 해요
수학 갑자기 실력이 팍 튄?(88~92 -> 96~100) 느낌인데 어떻게 유지하는게 현명할지 궁금해요
너무 92에 오래 있어서 기출이랑 N제를 풀까하던 시기에 마지막 남은 실모를 두개풀었는데 원래였으면 손도못댈 문제까지 가거나 1컷 84정도 시험지 70분컷(인생 처음이었음)도 내었어요
진짜 뭐랄까 그냥 갑자기 길이보이는느낌.. 이라 좀 불안해서요. 그냥 원래 계획했던대로 N제랑 기출을 보는게 나을까요?
그냥 이것저것 많이 푸세요
실모 풀지 기출 엔제 할지가 고민이신건가요
음 네
실모로 감유지만 해도 되는 수준까지 올라온건지
아직 기출 엔제로 더 다져야 하는건지 고민입니다
수학한다고 국어를 좀 유기해서요.. 국어 할 시간을 낼 타이밍을 잡아야하는데 수학에 쏠려있던 정신을 국어로 이제는 줘도 되는지 고민하고있어요 정확히는
어떻게 하셨어요?? 저도 계속 평가원 기준 3년째 88에 정체되어있는데
저는 진짜 문항 풀이시 배치 바꾼거랑 풀이 줄일려고 노력한게 많이 도움된거같아요.
원래부터 남들보다 계산이 느려서 준킬러에서 시간 다날리고 조지는 경우가 다반사였는데 계산을 해야만하는 유형(수1도형, 수열/근본없는 미적 적분 등..)은 그냥 해석만 해두고 계산을 몰아하니깐 해석하는 영역 계산하는 영역이 좀 나뉘어서 시험지 전체적인 운영이 되는 느낌을 받으니깐 갑자기 점수가 팍 튀더라고요.
그리고 풀이 줄이는것도 기출의 조건이나 자주 나오는 조건들을 미리 해석해두고, 맥락에 따라 암기해두니깐 조금 달라진걸 봐도 걍 이거 이거잖아 이건 이거고 그러면 이거는 이거네로 가던 루트가 그냥 음 이거네로 바로 가더라고요. 조건의 해석 단계가 사라졌다고 말하는게 맞는거같아요. 물론 모르는게 나오면 아 뭐지 하면서 해석하지만,, 대부분의 준킬러에서 그 과정이 사라진거 두개가 큰거같아요.
문학 잘하는 법좀
국어 100 ㄹㅇ 어케함 다른거 다 만점 받아봤는데 국어만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