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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군 0
어서 커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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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오늘은 0
안 졸고 해보자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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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로 사서 풀기vs유기하고 걍 9 10 11만 풀기 어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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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쓰는데 인서울 먼곳이 통학시간이 걱정이라.. 1인실있는 대학에서 1인실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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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자세한 사연은 몰라도 메가 대성패스 사기 좀 부담이 있나봄 집이 수급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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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2가 목푠데 70점 초중반에서 진짜 절대 안 올라가는데 뭐 부터 들으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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킷사마!!! 코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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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수학 문제때문에 ㅈㄴ 슬펐는데 집에 와서 가만히 쉬니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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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ㅇㅌ 8
ㅍ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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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볼때는 정서,태도를 파악하라고 하시는데, 첫번째 사진 에서 빨간줄 부분이 정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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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누구랑 같이 써야하지 않나 느낌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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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컷 보니까 교과 일반전형 인문 컷이 2.34까지 떨어지네요 3합 4최저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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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그가 내게 물었던 것이다. “사랑하구 말구요.” 나는 갑자기 의기양양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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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봐도 증원하면 좋은 점이 안떠오름 1. 한국 의대 정원은 단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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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결석 몇번 하긴 했어도 어차피 추석연휴 끝나면 미친 근면성실 출석왕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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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수리논술 미적 기하 확통 다보는 대학은 안쓰는게 맞나요? 1
아니면 다들 그냥 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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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지각해서 건물 벽타고 기어올라가는데 사람들이 웅성웅성하니까 쪽팔려서 뛰어내리는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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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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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도 못 자고 가슴이 막 답답하고 그런데 독재가면 너무 답답할 거 같은데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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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수학 공감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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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빵 2
혹시 정시파이터분들 일반교과나 지역인재 메디컬 빵날거라고 생각하고 질러보는경우가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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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이에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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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하원 시간에 심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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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글로벌융합 0
다른 자연계랑 동일하게 수리논술 맞죠?? 자유전공학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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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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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1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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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0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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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 0
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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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월 초까지 1일 1실모->이후 2실모 2. 10월 초까지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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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인증 0
다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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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드기상 6
잘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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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일찍 갔습니당 ㅎ 다들 컨디션 관리 잘 하시고 오늘도 화이팅이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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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도안남고 최고인듯 수능아니면 죽음을... 이런 마인드는 지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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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아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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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학교나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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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 동기가 없달까 결혼을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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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다 15
멈출 수 없는 폭주 기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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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왜1교시를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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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77ㅓ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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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하면 현질하겠습니다 살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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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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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합리적으로 의대 정원을 증원하려 했음(세줄요약) 6
들어가기 앞서, 윤석열이 2천명 증원 지른거는 병신짓인거라는 걸 나도 인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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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어케실패함 가보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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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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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댓글보면 지구숏마렵네 나머지 커뮤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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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애는 좀 맞아야함 개패야함 인스타에 왜 이런 댓글이 많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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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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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하기 1
귀가가 왤케 늦은거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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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오르비 좀 신기함 14
글리젠이랑 댓글에 비해 조회수가 잘찍힘
어떻게 하면 수학황이 될 수 있나요
그냥 하루에 5시간씩 꾸준히 하면...
하루에 7-8시간씩 하고 있는데 ㅠ
수학 시간배분 어케하심?
공통객 공통주 선택
공통객 25분 공통 주 25분 선택 30분
라고 하긴 하는데 사실 정해진 건 없고 순서대로 다 풀어요
공통주,선택이 25,30인데
공통객이 25가 가능해요...?
Tip있어요??
아 밑에 못봄 ㅇㅋㅇㅋ
요즘 수학실모 92~96 진동인데 고정만점 목표면 n제 양치기가 베스트일까요?
실모 위주 약점 n제
국어 n제나 실모 많이 푸셨나요?
간쓸개 다 풀었어요
사설스럽다 이런게 진짜 있나요?
궁금
요즘 평가원이 워낙 불규칙해서 잘 모르겠긴 해요
수학 갑자기 실력이 팍 튄?(88~92 -> 96~100) 느낌인데 어떻게 유지하는게 현명할지 궁금해요
너무 92에 오래 있어서 기출이랑 N제를 풀까하던 시기에 마지막 남은 실모를 두개풀었는데 원래였으면 손도못댈 문제까지 가거나 1컷 84정도 시험지 70분컷(인생 처음이었음)도 내었어요
진짜 뭐랄까 그냥 갑자기 길이보이는느낌.. 이라 좀 불안해서요. 그냥 원래 계획했던대로 N제랑 기출을 보는게 나을까요?
그냥 이것저것 많이 푸세요
실모 풀지 기출 엔제 할지가 고민이신건가요
음 네
실모로 감유지만 해도 되는 수준까지 올라온건지
아직 기출 엔제로 더 다져야 하는건지 고민입니다
수학한다고 국어를 좀 유기해서요.. 국어 할 시간을 낼 타이밍을 잡아야하는데 수학에 쏠려있던 정신을 국어로 이제는 줘도 되는지 고민하고있어요 정확히는
어떻게 하셨어요?? 저도 계속 평가원 기준 3년째 88에 정체되어있는데
저는 진짜 문항 풀이시 배치 바꾼거랑 풀이 줄일려고 노력한게 많이 도움된거같아요.
원래부터 남들보다 계산이 느려서 준킬러에서 시간 다날리고 조지는 경우가 다반사였는데 계산을 해야만하는 유형(수1도형, 수열/근본없는 미적 적분 등..)은 그냥 해석만 해두고 계산을 몰아하니깐 해석하는 영역 계산하는 영역이 좀 나뉘어서 시험지 전체적인 운영이 되는 느낌을 받으니깐 갑자기 점수가 팍 튀더라고요.
그리고 풀이 줄이는것도 기출의 조건이나 자주 나오는 조건들을 미리 해석해두고, 맥락에 따라 암기해두니깐 조금 달라진걸 봐도 걍 이거 이거잖아 이건 이거고 그러면 이거는 이거네로 가던 루트가 그냥 음 이거네로 바로 가더라고요. 조건의 해석 단계가 사라졌다고 말하는게 맞는거같아요. 물론 모르는게 나오면 아 뭐지 하면서 해석하지만,, 대부분의 준킬러에서 그 과정이 사라진거 두개가 큰거같아요.
문학 잘하는 법좀
국어 100 ㄹㅇ 어케함 다른거 다 만점 받아봤는데 국어만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