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9.orbi.kr/00068987375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분컷 82점 낮2
-
수학 수특 수완 1
연계율 높아져서 꼭 풀어야한다는 사람도 있고 어떤 인강쌤 중에서는 다 푸는건...
-
23&24국어 둘다 진짜 존나 어려운 시험이라고 생각함 8
다르게 둘다 개어려움 24는 거저주는문제없이 개별문항의 허들이 적당히 높다면 23은...
-
왤케 어렵지.. 내가바본가ㅜㅜㅜㅜㅜㅠㅠㅠㅠ아아악 함정이왤케많은거같지 해석은되는데...
-
작수는 22 28 두개였는데
-
ㅠㅠ 또 나만 어렵지..
-
1회보다 쉬웠다는평이 많은데 점수 똑같음 ㅋㅋ 가나지문 항상 날려서그런가 이감이든...
-
진짜 해본사람 좀 있음? 마음에 들어도 용기가 안나던데...
-
쌍윤이고 사설 봐도 둘다 1나오긴해서 그냥 좀 덜하고 국수 더 할까 생각중이기도한데...
-
일단 찍었고, 이제 다음 목표 90k, 한화 1.5억
-
정시파이터는 5
학기초부터 철판깔고 하는수밖에.. 몰공은 가능한데 에어팟끼면 ㅈㄹ함
-
30번은 되게 쓱쓱 풀어서 실수 안했음 맞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아쉽네요...
-
뭘 말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
현대소설 ebs 0
현대소설중에 연계아니면 어렵다 하는거 죰 알려두세요 그거 위주로 듣게요
-
오늘 작수 문제 풀어봤는데 20번까지 푸니깐 시간이 끝이더라구요 (선택은 안...
-
님들 황해 난류가 겨울에만 생기는 거 알고 있었음? 2
수완에 겨울에 황해난류거 더 강하대서 찾아봤는데 여름엔 황해난류가 생기지도 않는대요...
-
휴 힘들었다
-
서울대 정시 일반 전형에서 대부분 내신 bb를 받는걸로 알고있고, 저는...
-
네
-
주문해놓은 상태라 하루 안 먹었는데 비타민 먹고 안 먹고 차이가 진짜 심하네… 안...
-
[칼럼]김종익 강사님의 오개념 이슈 (1) 싱어의 해외 원조론 34
안녕하세요. 백양나무입니다. 아래 글을 보고 김종익 강사님의 오개념과 관련하여 글을...
-
메가는 작년 사전예약도 60만원정도 했던걸로 기억해서 이번에도 비쌀 것 같아...
-
10번 15번
-
금테 언제 다냐 2
후
-
상상 5-3 문학 선지에서 나옴 풀 때 틀린 선지여서 거르긴 했는데 살면서 저런...
-
오늘 매매 7
어제 -30 털리고 디어유로 40 벌어서 이미 복구했음 그 외중에 갤럭시 저걸로...
-
오늘 수능때문에 신청함 과태료 7만원 ㄹㅈㄷ
-
왤케 어렵게 느껴지죠... 이거 100분 안에 다들 잘 푸시나요? 킬캠 시즌 2 다...
-
근데 리트는 0
70분에 10지문인데 다 읽고 푸는 게 가능한가?
-
수학적 귀납법으로 정의된 문제 즉 15, 21~22번 쯤에 있는 수열 문제는 한 번...
-
사실 구라입니다.
-
화작 37번 정답 2번아닌가요? 빠른정답엔 4번인데 해설지엔 2번이고 해설지가 맞겠죠?
-
공통 잘풀어도 선택에서 나락갈거면 ㅅㅂ 화작런할걸
-
심심할때마다 하니까.. 800됐넹.. 1000까지 가볼끄나
-
아니 곱셈아니고 합연산인데 왜 결과가 다르게 나옴?
-
수능 딱 1년 기록해두고싶은데 찾아도 안보이네요..
-
사랑해
-
ㄱ
-
망한실모도 올리기 3일차 영호아저씨 문제가 너무 어려워요
-
킬캠 시즌2 2회 96 바탕 10회 98 시대인재 파이널 브릿지 47 47(물1...
-
1은 바라지도 않아요,,
-
이렇게 하나둘씩 자주보던 사람들 떠나가면 슬슬
-
올해 실모 거의 안풀었는데 해모시즌4, 해모파이널 풀 계획입니다 여기에 뭐...
-
진짜 이 실력으로 수능을 봐야한다니
-
ㅈㄱㄴ
-
평가원은 호머 안 해주잖아 과정이 어땠든 오엠알엔 결과밖에 안 찍힘 마킹 실수든...
-
국수탐 실모 싹싹조지는날
-
호머식 채점 on 난 85점이야
-
강K 11회 0
90 독서 4틀 시간부족으로 가나 두 문제 못 풀었당 ㅠㅠ
-
상상 5-8 1
현대소설3틀실환가… 26 27 29 …
재수할거라네요~
허수) —하면 1등급 가능할까요?
실수) 지금 빅포켄3 풀고있는데 계속 ~~파트에서 시간이 너무 오래끌리고 실모에서도 계속 막혀서 어떻게어떻게 이렇게이렇게해보려고하는데 어떨까요?
ㄹㅇㅋㅋ
실수는 일단 공부를 하고 막히는것을 물어보지만
대부분은 일단 공부를 할지말지 고민만 하고있음
불안한가보1지
불안하면걍자1지
왜 나한테만 그래
순수하게 궁금한건데
불가능하면 던지고 노실건가요라는 물음이 필요한 의문인가싶음
불가능하면 던지고 놀아야지 왜 잡고잇음
어차피 그걸 물어볼사람들이면 안된다고 말해도 자기가 듣고 싶을말만 듣고 고집부릴걸 알고 저런 조언해주는건가
목표가 불가능하면 놀게 아니라 목표를 낮춰야죠
가능충 선수 알아야할겁니다 결국 모든길은 공부를 통해야한다는 사실을
근데 지금부터 공부하면 서울대 가능?
ㄴㄴ지잡도 안되는데 걍 포기해라
지금부터 공부하면 의대 가능?
공부 안해도 가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