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안창호 인권위원장 후보자, 과거 "진화론 가설에 불과…배울 필요 없어"
2024-08-25 14:02:02 원문 2024-08-25 10:29 조회수 3,298
게시글 주소: https://i9.orbi.kr/00068990665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후보로 지명된 안창호 전 헌법대법관이 과거 학생들 앞에서 "진화론의 가능성은 제로"라고 단언하며 "배울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앞서 "차별금지법이 도입되면 에이즈 등 질병이 확산될 수 있다"고 한 저서 내용이 논란이 되기도 했다.
25일 뉴시스 취재에 따르면, 안 후보자는 3년 전 인천 소재 대안학교인 한국국제크리스천스쿨(KICS) 간증에서 "진화론이라는 게 정말 하나의 가설에 불과하다"며 "배울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오래 돼서 기억...
-
“연예인 누구야?” 술렁… ‘호기심’ 자극하더니, 결국 완전 망했다
10/26 15:59 등록 | 원문 2024-10-25 20:41 1 3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그 많던 가상 인간 어디로 갔나?” 한때 큰 관심을...
-
"임신 못하게 해줄게" 여학생 성폭행하며 '라방'한 10대, 법원 판단은
10/26 08:47 등록 | 원문 2024-10-25 19:56 13 36
[서울경제] 또래 여학생을 모텔에 감금해 성폭행하면서 실시간 방송한 고등학생 중 한...
-
"시리야, 노벨문학상 수상자 알아?" 물으니…"챗GPT 부를게요"
10/26 00:59 등록 | 원문 2024-10-25 06:05 4 2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시리야,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누군지 알아?"...
-
"하니, 국감서 자기 얘기만…50억 받고 힘들다니" 저격한 틴탑 전 멤버
10/25 21:26 등록 | 원문 2024-10-25 14:42 23 18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그룹 틴탑 출신 유튜버 캡(본명 방민수)가 최근...
-
"머스크, 푸틴과 2년간 비밀 대화…사적 내용부터 우크라 전쟁까지 논의"
10/25 21:19 등록 | 원문 2024-10-25 15:53 3 0
[서울=뉴시스]박광온 기자 = 억만장자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
"아가씨 있어요? 모텔 좀 찾아줘"…최민환 유흥업소 녹취록 '충격'
10/25 21:00 등록 | 원문 2024-10-25 10:12 8 2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전남편 FT아일랜드...
-
관중이 던진 폭죽 줍다 '펑'…벨기에 축구선수, 손가락 잘렸다
10/24 23:58 등록 | 원문 2024-10-24 23:24 2 3
벨기에의 한 축구선수가 관중이 경기장으로 던진 폭죽을 주우려다 폭죽이 터져 손가락이...
-
하이브 내부 문건 파장…미성년자에 “섹스어필” “놀랄 만큼 못생김”
10/24 22:08 등록 | 원문 2024-10-24 17:52 4 6
국내 최대 엔터테인먼트 기업 하이브의 아이돌 동향 내부 보고서가 국정감사장에서...
-
"연세대 문제지 회수 이후 휴대전화 사용"…추가 의혹 제기
10/24 21:26 등록 | 원문 2024-10-24 19:36 7 8
'휴대전화 전원 끈 상태' 연세대 해명과 배치 "사실 확인되지 않은 주장…경찰 수사...
-
김용현 장관 “러시아 간 북한군, 파병 아닌 총알받이 용병”
10/24 21:08 등록 | 원문 2024-10-24 10:45 2 0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동원된 북한군에 대해 “총알받이...
-
'연세대 논술 문제 사전 유출'…첫 재판 29일 열린다
10/24 19:45 등록 | 원문 2024-10-24 19:36 2 2
(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연세대 수시 논술 문제가 사전 유출됐다는 의혹과...
-
한기호 “우크라 통해 북괴군 폭격하자”···신원식 “넵” 문자 포착
10/24 17:22 등록 | 원문 2024-10-24 15:53 17 51
군 출신인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이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을 공격해 피해를 입히고...
-
[단독] 서울 고교 시험 관리 '엉망'…5년간 재시험 2500건
10/23 22:47 등록 | 원문 2024-10-23 17:56 2 19
[서울경제] 서울 서초구에 소재한 A고등학교가 최근 연이어 중간고사를 다시 한번...
-
10/23 20:48 등록 | 원문 2024-10-23 16:14 3 4
최근 '삼성전자 위기론'이 대두된 가운데 정기태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부사장이...
-
10/23 20:46 등록 | 원문 2024-10-23 16:00 4 1
고양이가 영유아들보다 새로운 단어를 더 빨리 학습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본...
이어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창조론을 믿기 싫기 때문에 그냥 진화론을 주장하고 그러면서 자신들의 생각들을 거기에 붙여서 얘기했다"며 "저도 여러분과 같은 과정을 거치고 대학도 졸업하고, 몇 십년 동안 신앙을 갖는 사람으로서 이런저런 생각을 해보지만 진화론의 가능성은 제로"라고 재차 강조했다.
안 후보자는 "오히려 지금은 그 허구에 찬 진화론 때문에 저의 신앙이 돈독해졌다"며 "그래서 성경은 이런 이단, 사설, 인간의 이론에 의지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라고 강조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
저는 알에서 태어났습니다
응애 나 아가 인류 창조당했어 응애
아.. 이건좀
뉴라이트 다음은 개독이네 ㅋㅋㅋ
팩트는 이런 사람들한테 진화론 물어보면 원숭이가 진짜 원숭이인줄 안다는 거임
개독이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