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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벅푸는데 수1,수2보다 더 쉬운 느낌이에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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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기간 영어 0
보통 2 작수~6모 난도면 3 정도 뜨는데 남은 기간 최근 기출 다시 풀면서 감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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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코로나....브롤....스타즈..숨참고.....러브다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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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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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안 할 거면 이거라도 보자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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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는 사람일까 3
출처 오리비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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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다 시즌2 난도 어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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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17
수능날 기적처럼 2311 뜨면 수능 당일 친구들 다불러서 술 산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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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최종목표 6
무칼럼 뻘글로만 30렙 금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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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답하면 실모 푼 시간이랑 거의 비슷하게걸려서 하루 다 끝나는데 이사람들은 안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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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할수록 재밌는거 아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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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내용이랑 흐름응 아는데 항상 사문 모고 풀 때마다 도표 빼고풀어서 지금부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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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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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정보의 밀도가 높고, 양도 많고, 구체화가 힘든 경우도 있고, 케이스 분류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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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1600만표 받아야 당선인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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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죽겠다 1
진짜 정병온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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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아마두 생각났는데 궁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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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더프 과탐만 유달리 못보는듯... 이제 공부는 끝났으니 잘때까지 오르비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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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고정1인 사람들 도대체 어떻게 하는거임 체감상 국수보다 변동 더 심한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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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왜 휘었냐 8
닭발 시켰는데 계란찜을 안줘서 걍 만들어 먹으려 했는데 전자렌지 가능용기라며 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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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 대통령, 트럼프에 축하 메시지…"긴밀협력 기대" 3
[속보] 윤 대통령, 트럼프에 축하 메시지…"긴밀협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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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에는 헌법적 권력의 공격적 활용이었나 비슷한 느낌 있었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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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둘에는 미묘한 관계가 있는데.. 1. 저 둘이가 거하게 펑크날 것 같음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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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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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것도 빨간 거랑 진한 빨간 거 있던데 기준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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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봐도 대선 선반영 다된거같아서 떨어질 거 같은데 모두가 저처럼 생각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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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쉬운편인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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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있게 '서울대'라고 말하고싶다... D-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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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앨범나옴 0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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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 : 언매95, 확통84, 영어 안품, 동사50, 세사48 10
언매 독서 3점 하나 너무 아쉽고 문학 하나 로쓰난거 아쉬움.. 그리고 확통 더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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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15
최고의 선택(낙지 4칸 추합)이자 최악의 선택(아웃풋 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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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뒤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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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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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쟝자제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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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태어날때부터 30
약한 곳 있나요 전 장이랑 뼈가 너무 약해서 뭐 먹기만 하면 체하고 매운거 먹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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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랑 문학이 갑자기 너무 어렵다 진짜 수능 1주일 남기고 왜이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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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올해 상반기에 정법 질받 글을 종종 올렸었는데 0
오히려 지금 보니까 그 뾰족한 우매함의 봉우린가 존나 그거였네 지금은 감히 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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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고곡 박치기 3
푸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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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때 분당 러셀에서 현강 들어보려고 하는데 보통 시간표나 신청 일정은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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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6모 2 9모 1 10모 1 김승모 보통 1 근데 이감 79-85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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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재고 풀었는데 뒷간 이새기는 다시봐도 인물관계 못잡겠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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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고3때 과탐 1과목 공부는 어떻게 하셨나요?? 2학년때 수강해서 개념+5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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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낙지라고 불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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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이용 Tip 12
원서 쓰기 이틀 전이나 하루 전에만 사면 됨 그때부터 실수들 다 들어와서 전까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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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다 자유로운편인가?? 저번엔 정치얘기도 막 나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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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시간 부족 0
국어 시간 부족한데 ebs 연계 받으면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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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실모만 푸는데 ebs 다시 봐야하나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슈냥님!
형님...
진정해
지금이 제일 힘든 시기인것같아요..
잘 버텨내야합니다
너무 잘 알아서 탈 같은데
슈냥님 혹시 그 냄새에 대해 묘사해주실수 있나요..? 전 잘 감이 안와요
해뜨기 직전
혹은 한밤중에 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코로 느껴지는 약간 차가운 공기
어제와는 분명하고 확실히 다른 느낌입니다
근데 습한 느낌보다는 약간 건조하게 차가운
공기입니다. 코로 숨을 크게 들이 쉬면 그 건조하고
차갑게 느껴지는 공기가 나의 폐까지 들어가는 감각이
느껴질 정도입니다. 그 냄새라는건
이때 느낄 수 있습니다.
진심 글읽고 개소름끼쳣다 이거 느끼는 날아면 어느덧 아침에 일어났을때 어두컴컴하고 낮이 짧아졌구나 +수능이 코앞이구나 몸소 느껴지는 날씨임 으 끔찍해
싸늘하다 ....
발냄새?
그건 10월초쯤이라 멀었음
냄새 뿐 아니라 피부로 감지할 수 있는 살기.
님 수정됬음
그런날이 있다.
10월 초중순 즈음
“아 어제랑 날씨 이래달라도 되냐 갑자기 엄청춥네..”
그리고 맑고 깨끗한 하늘과, 우중충한데 찹찹한 바람이 불어오는 날씨의 반복.
어느덧 도롯가에는 낙엽이 켠켠이 쌓여있고, 폐부를 시원하게 싸돌아 감았다가 나가는 공기와, 낮에는 더우면서, 시간이 안가면서 엄청 빨리가고, 공부를 많이햇는데 많이 안한것같은 기분이 드느은-
그런날이 있었다.
십덕슈냥이의 냄샠
무서워요...
딱 그 가을에 깨끗하면서도 차가운 아침 공기 그 느낌 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