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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어요! (혼란스러운 오르비에 정상적인 글 써보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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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ve it 3
이번 수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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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 3
작수 직전에 어떤 이유(아마도 질문하려고 했던 거 같은데)로 오르비 가입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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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부터 생긴 안 좋은 습관 수업을 못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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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확통택하고 68점맞으신분계신가요? 백분위어느정도나오나요? 70~71?이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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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미소녀 검성이 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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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 4
저 작년 탐구 하나 20점대였음 투과목임 근데 (사연이 있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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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실모를 반영한 목표.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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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몰랐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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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하나 하고 싶은데 도와주신다면 사례하겟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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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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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가 다른 실모랑 다르게 평가원 종이보다 학평 종이에 가까운거 같음 - 표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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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올해는 상상 파이널 몇회차까지 나오는지 알고 계시는분 계실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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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푸는데 너무 어려움 그래서 답지없으면 못할 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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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범 표기는 핼러윈입니다만 알빠노 ㅋㅋㅋㅋ 뉴스 빼면 아무도 핼러윈이라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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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친구 맨날 이걸로 놀림 강알리 등킨드나쓰 무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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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침 5
탈릅은 안하고 저녁에 좀 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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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보러간다는건 3연속개억까당한다는뜻이긴함 그래도 여기까지만 가도...
릊은 회사가 일 못한 피해를 다 뒤집어 쓴 느낌이 좀 큼
쏘스뮤직 거기가 일을 못하긴해요..
보통 회사가 일을 거지같이 하면,
무능한 회사 때문에 아티스트만 고생하네 << 이렇게 가기 마련인데
릊은 왜인지 이 모든 사태가 다 너네 때문이야 하는 식으로 쳐맞고 있음
저는 원래 르세라핌 그닥이었는데 최근들어 너무 심하게 까이길래 좀 안타까웠음 그래서 요즘은 오히려 응원하게 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