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맞팔 받습니다 5
흔하게 있는 기회가 아닙니다~ 제발 해주세요..
-
부숴지지만 말아다오~~
-
심심하군 4
-
난 한번도 못해봤아...
-
68-69일땐 나름 사람답게ㅡ생겼었는데 지금 76-77되니까 너무못생김
-
대창 먹고싶다 6
기름칠하고 싶다 배에
-
조사를 뭉개읽거나 다르게 읽어서 내용왜곡 일어나는거만 고쳐도 점수 확 오름......
-
투표 ㄱㄱ
-
걍 자살해야겠지?????? 브레턴우즈보다 1개 더 틀림 ㅋㅋㅋ
-
씨1발 안되면 재수하는거지 뭐
-
이게 내가 변태라서 그런게 아니라, 먼가 잘생긴사람들은 발냄새도 안나고 똥도 안 쌀...
-
가족끼리 놀러왔는데 고민을 적는 수첩이 있더라고요 ㅎㅎ 여러분 그리고 제 고민이자...
-
문학이든 독서든 의미를 극단적으로 직관적으로 부여함 특히 고전소설이 내가 생각해도...
-
그럼 수시도 마찬가지 아닐까?
-
육즙시혁 3
공부할 때마다 빡칠 때 육즙시혁이 같이 떠올라서 더 빡침이 밀려옴
-
진지하게 이거랑 똑같아서 소름돋음
-
아아메 마셔야지 4
점심 먹은후에 국룰
-
언냐ㅠㅠ혹시 과외선생한테 고백.? 받아본적 있어..? 5
나 키 154 몸무게 68kg 쓰니인데 우리 과외샘이 약간 찐따..?같고 패션도...
-
국수 공부 비율 5:3인데 수학을 훨신 더 잘봄
-
어케 참음
바람불면 압구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