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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점수만 보면 과탐중에 제일 어려워보이는데 유일하게 안해본 과탐이 지1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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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수능에서는 수학 92점이 3등급을 받았습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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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럴수가 7
생각해보니까 매체에서 틑ㄹ렷네 나 ㄹㅇ ㅌ틀딱인가 독서 -1 문학 -2 매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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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부터 벅벅그린나 아 날먹문제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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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휴릅해야하나 7
이런 씌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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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알바 면접 오는 분 들이 다 여잔대 다 이쁨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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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의저능을체감하는시간이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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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 아님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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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개인의 천부적 자산에 대한 소유는 기본권에 포함된다. 개인의 천부적 자산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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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 스포 때문에 메인화면만 서성이는 중임... 이제 덮 다 볼 때까지 안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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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나쁘지 않았는데 문학에서 의문사 존나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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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본 더프중에 젤 사설느낌 덜했던거 같음 반박시 제가 잘못느낀거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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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82 독서 사회과학은 연계빨로 무난했고 가나지문 버렸고 문학은 수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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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벌써 대선 불복 시사…부정선거 주장에 소송 제기도 5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파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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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40 41 43 44 틀림;;;;;;;;; 79점 입갤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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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1도의미없는 시험인거같긴함ㅋㅋ 문제가 ㄱㅐ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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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지구 질문 5
ㄱ선지 판단 어캐함? 이런유형 죄다틀리는데 그리고 ㄷ은 왜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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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안하면 희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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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박다가 처음으로 50점뜸
왜 서울대여야만 하는지 스스로 설명을 해보셈. 인정욕구때문만이라면 재고하삼
님 저랑 상황 너무 비슷해서 놀랐어요. 예고라는 게 성적이 되면 기회를 얻지만 반면 실기가 안되면 절망적인 상황이 참 많은 듯. 그래도 안전한 건 내신을 챙기는 거라고 생각해요. 예고 내신은 그렇게 어렵지 않으니까요.
+저도 선생님 부모님이랑 갈등 많았는데 오히려 그냥 포기하고 순응하니 속 편하기도 하더라고요.
막상 정시로 결정하려니 겁도 많이 났고요.
예고가 제공해 줄 수 있는 수시 혜택이 너무 큰데 그걸 버리는 것도 좀 그렇다는 생각이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