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작런 하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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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보고 결정할만한 어렵게 나온 회차 알려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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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자작 지문 5
두 번째 문제는 풀라고 만든 건 아닙니다. 그냥 감상용 문제입니다. 첫 번째 문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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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끗 부족한데 이걸 보고 있는 사람이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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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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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는다 9
롤체 다이아1찍었다 마빵단이 금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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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이상형 6
키 157이상 190이하 피부톤 노상관 헤어스타일 노상관 꽤 범위가 넓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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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 고트 보고 죽고 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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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학교 등교 꼬박꼬박 할 생각 개미친 고교학점제 이동수업 때문에 이동하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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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사항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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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 4
밋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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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는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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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ㅇㅈ 4
원서질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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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이제 호감고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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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평가원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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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일단 저 일하는 독서실 대무준이 수능 수험생인데 한명이 안볼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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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그런거 올리지 말고 과탐러들은 과탐 얘기나 고고 근데 하학하고 투과목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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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5억 정도 못 모음? 어차피 졸업만 할거면 유급만 안하면 되고 수학은 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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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웃기네 3
고삼아기들 참이슬 소중하게 들고가네 야 나도 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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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96점 (22번틀) 선택과목: 기하 체감 난이도: 2506 >= 만점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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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개찐따는 번따같은거 상상도 못함
풀어보고 결정하기보단 내가 언매에 시간투자를 할수있는지 없는지를 생각해보는 걸 추천함 원래 처음엔 다힘든데 착각하기쉬움
사실 작년에 언매 내신하면서 개열심히 했는데
작수때 언어에서 2개인가 3개 나갔거든요.. 올해도 투자할 시간은 있는데 작수꼴날까봐 걱정..ㅠ 화작 백퍼센트 다맞는다는 보장 있으면 걍 화작런 하는게 맞을까요?;
걍 간단하게 생각하셈 개열심히했는데 안된거면 화작하셈 그것말곤 방법이 없는 걸뭐,, 본인이 해도 안된다는 걸 알고있는데 굳이 집착할 이유가 뭐있음
22수능
19수능(?)
알단 22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