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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무도 말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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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 ㄱㅂ 0
이감 파이널 11차 84 총정리 8-2 동사 작년 6,9,11 다 풀어보기 적중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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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정답률 보니까 평소보다 씹창나있긴함 독서 문학 언매 군데군데 존나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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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기 2
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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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치고 애들 반응 보면 답 나옴(국어) 1. 야 개 쉽지 않았냐?? —> 조금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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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결손만들기 5
면제 히어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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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11이면 경북대는 갈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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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ebs 문학 수완 수특 지문 중에서 난이도 어려운거 장르 상관없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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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모 4-1 28찍맞으로 96이긴 하지만 진짜 인생 처음으로 받아보는 수학 점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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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1
오늘 공부 얼른 끝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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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치사량 0
현장체험 갔다 와서 텅 빈 교실에서 자습 후 어두운 길목따라 늦은 저녁먹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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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보기전까지 준비기간동안 어떤컨텐츠들을 보고 가시나요??? 컨텐츠들이 몇개 안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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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퐁당 푸드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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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벼락치기하려 했는데 큰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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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만 나는거야.. 개억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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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출제될바에 차라리 혀깨물고 뒤지는게 낫다 싶은 유형 한가지씩만 ㄱㄱ 3
수학에서 ㅇㅇ 난 삼각함수랑 정수자연수조건 엮은 주기 개수세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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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스 좋네 0
무료 실모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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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 관련 무물 3
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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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딱지 마냥만 안나오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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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2
초딩 이후로 제대로 배워본적이 없는데 4등급 받으려면 뭘 볼까요? 외국에서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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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기출되지 않았던 내용이 수능에 많이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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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거 듣는게 아니었어 콧물 나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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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번 3번 선지에 있는 새로운 발생 가능성이 이해가 안되는데 지문 자체에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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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1등 9
사실 꼴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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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30 뺨싸대기 치는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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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라도 있을줄알았는데 장례박아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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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맛 시험지로 얼어붙은 몸을 녹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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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필 색이 “흑색”이 아니라서 사용 불가 (당연히 흑연 연필인데 “노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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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불국사 떠서 5뜨면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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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모 f-2 89점 10
18 28 30 틀 28은 건드리지도 않았고 30번 맞출 생각으로 30분 꼬라박았는데 못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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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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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라이브 1
예비 고3 겨울방학때 공통 과목 2월까지 시대라이브 들으려고 합니다. 고2 10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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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유전데 아이패드 사도 될까요,, 좀 찾아보니까 아이패드 에어가 좋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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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 괜찮은거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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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적 제외하고 공통 21번 1틀인데 어케 1컷이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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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안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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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부터 번아웃 개쎄게 옴 해도 늘지도 않을거 같고 다ㅡ들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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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찍고 넘겼는데 어떻게 생각들하심? 현장 정답률 16프로인거 보니까 걍 아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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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개념 어떤부분에서ㅜ나온건지좀 대략적으로라도 알려주실분 구합니다 제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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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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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남았구나 2
내일 봅시다 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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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 유형 있잖아요 그거 무조건 식초로만 해야함? 보통은 식초 1g에들어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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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에 패스수강기한 종료되면 12월 후반에 새 뉴런 개강할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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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이라 인강 볼륨이 큰 강사는 못들을 것 같아서 피램으로 독학하고 추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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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영생지 기준 각각 백분위 86 98 2 99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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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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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몰라서 물어봐요 메가스터디가 그렇게 힘이 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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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범위체크해서 쌩쇼하는거 이거 존나못함
'거부하고 싶지만' 이란 서술에선, 확정적 심리가 아닌 충분히 가변 가능한 심리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기>에서 중도적 인물이란 언급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선지입니다.
독서론 화작 다푸니까 9시 4분
문학 현대소설 전까지 다푸니까 9시 30분정도
비문학 첫번째 다읽고 문제풀고 두번째 지문 다읽으니까 10분남았더라구요..
비문학 마지막 지문이랑 현대소설 지문 날렸습니다
찍맞 포함해서 82점인데 어떤게 문제일까요
연계공부안한거랑 화작에서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는게 문제일까요?
화작에 대한 정리가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제 첫 번째 게시물의 '화작 개론' 1유형 3유형을 살펴본다면 많은 도음이 될 것 같습니다. 연계 공부는 최근 기조에서 무조건적으로 필요합니다. 평이한 독서인 만큼, 문학과 선택 과목에 대한 학습과 이해가 필수적입니다.
문학에서도 '시'의 해석이 아닌 정서 위주의 판단과 소설에서의 생략과 구성에서의 학습이 이루어진다면, 많은 시간 단축을 하실 수 있을겁니다.
현대시는 빨리풀었는데 춘향전에서 시간이 오래걸렸던거 같네요 답변감사합니가
요즘 시험의 기조는 시험을 '다 풀면' 등급대가 보장되는 구조입니다. 문학 푸는 시간을 25분 이내로 잡아야 결국 고득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문학 23번 답이 왜 1인디 모르겠어요
화자가 ‘생가에서‘ 서글픔을 느끼는 건 아니지않나요?? 전 화자가 물가에 있으니까 당연히 허용안되는 줄 알았는데 답이라길래 납득이 안갑니다ㅠㅠ
우선
1, <보기> 에서 화자는 '여전히 생가에서의 시린 기억을 간직' 한다는 서술에서 생가 또한 -(마이너스) 정서임을 파악 할 수 있습니다! 판단은 언제나 보기가 기준이 되어야 합니닷!
2. '생가에서'의 경우엔, 마음에게 '너도 이 생가에 살고 있는가' 라는 서술에서 화자 자신 또한 물가와 생가에 겹쳐 존재하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허용 가능성은 정말 좋은 말이지만, '판단은 언제나 <보기> 정서 기준잡고 시작' 합시다! 보기 문제 뿐 아니라 다른 문제의 선지 또한 <보기>기준으로 파악한다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애매한 선지인 것은 확실하지만, 2~5번이 모두 명백히 틀렸기에 소거법적인 판단도 언제나 동시에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