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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도 망했고 3
성적도 망했고, 멘탈도 망했고, 암기력, 사고력, 통찰력, 문해력, 독해력 그냥 다 망했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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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우승 6
어케해야지 이기는 거임ㅍㅍㅍㅍ??? 룰을 진짜 아예모르는데 계속 보는 중 재밋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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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0
수학2 맞는게 목표인데 실모를 꼭 풀어야할까요 제 생각은 그냘 드릴5 4 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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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나요? 롤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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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모 23.수능 24수능 등등 몇 모고에선 2가 뜨고 또 몇몇 수능이나 모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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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비 고3 정시파이터입니다. 이번 9모기준 33411의 성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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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서운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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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르반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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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보는데 롤드컵 ㅍㅇㅌㅍㅇㅌㅍ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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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4를 풀까요 아니면 설맞이를 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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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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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drx가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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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N UPPPPP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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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ㅅㅂㅅㅂ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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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냥 이번판 파멸적으로 잘했네 진짜 그냥 지린다는 말 밖에 안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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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돌아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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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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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볼때마다 흠칫 놀람
생윤사문 진짜 한달이면 5050인데...
속이뻥
70일남았으니까 하던거하라는 악마들은ㅋㅋㅋㅋ
과탐고정1나오는거아니면 런해라 얘들아
설의 지망인데 사탐런해도 되나요?
사문런은 지금해도이득. 개추박고갑니다.
물리47 3등급임?? 미친
ㅈㄴ쉽게냇다고는함
하위권들이 대거 빠져나가면서 표본수준이 올라간 영향도 무조건 있음
윤도영 분석보면 5%인가 3%인가 사탐런했던데
이제 원과목도 점점 투과목화 되어가는거임
걍 과탐이든 사탐이든 수능 가봐야 아는거죠 지금 뭐 1등급 이미 따놓은것처럼 이야기 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ㅜㅜ
ㅇㅈ 과탐에 비하면 존나 쉬운건 맞는데
국수영 다 보고
체력 떨어진 상태로 치면
의문사 나는 경우 적잖음
나머지 96%가 다 ㅂㅅ도 아니고
컨셉임?
뭔 컨셉임 사탐런으로 메디컬 간것도 컨셉임?
님 같이 국영수 탄탄한 사람이 사탐런 하는건 맞는데 모두가 국영수가 탄탄한게 아니잖음
사탐런 하는 애들이 문제가 아니라 하루종일 사탐런 바이럴 하는 사람이 문제죠.
맞긴함. 이 시점에 사탐런했는데 수능잘친거면 이미 국영수가 어느정도 잡혀있긴해야지
과탐 깔개 지키려고 투쟁하시는 분들 많긴함
그럼 지금 사탐런 홍보하는 분들은 지금 들어와서 자기 깔아달라고 사탐깔개 공개모집 하는 건가요?
맞는데요? 걍 서로 깔개 유치하려고 똥꼬쇼 하는거임
암만봐도 이게 맞긴하지ㅋㅋㅋ
치뱃 갈드컵 참전ㅋㅋㅋㅋ
사탐런 자체를 뭐라 하는 게 아니라 봇마냥 하루종일 바이럴만 하고 1과목 해야 할 사정이 있는 사람한테까지 가서 1과목 ㅈ됨 ㅅㄱ 이런 식으로 말하고 열심히 탐구공부한 사람 ㅂㅅ만드는 걸 문제삼는건데
목표가 서울대인 친구들은 몇년전까지만해도 굳이 할 필요 없는 투과목 불지옥에 자발적으로 참전했었죠
누가 뭐라합니까 그런 경우를 ㅎㅎ 그런 사정이라면 남들이 뭐라 하든 귀닫고 꿋꿋이 본인 할 일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귀 닫고 꾸준히 하는 건 당연하지만 그렇다고 그걸 하루 종일 니네 과목 ㅈ됐다고 조롱하는 사람이 정당화 될 수 있는건가요?
사문생윤 응시자 96%는 2주도 공부를 안한 사람들인가요?
수험생 개개인의 지능 차이도 고려해야죠
과탐에서 2~3이상 맞던 수험생이면 사탐 표본 10% 안에 든다고 생각합니다
10%안에 든다 해도 그 10%들은 1년 내내 혹은 그 이상을 공부한 집단인데 과탐 2~3등급이 2주만에 1등급 받는다는 것에는 동의하기 힘드네요
뭔가 오해하시는 것 같은데 수능 과탐/사탐은 공부량으로 줄 세우는 시험이 아니에요
일정 공부량을 넘어서면 그 이후부터 학습된 지식 수준의 차이는 미미합니다
시험장에서 순발력있게 문제를 잘 푸느냐/실수를 하지 않느냐의 싸움이에요
순발력과 실수 줄이기는 누적된 실전 경험에서 나온다고 생각하는데 선천적인 것이라고 보시는건가요?
ㅋㅋ 지금시기에 사탐런 고민하는 사람이 돌려서 50띄울 지능이라고 생각하시나
ㅋㅋ 솔직히 그건 아니라고 생각함
똑똑했으면 진작 했을거긴 하죠
장담하는데 지금 사탐런 하는 사람들 절반이상은 개념도 다안돌리고 수능장 들어감 그리고 사탐런한 전체 인원중에서 대다수가 사탐런 받아주는 국숭세단 성적도 못띄우고 그대로 쭉 문과로 살아갈듯
사탐 2주컷으로 1나올 사람이 과탐에서 쩔쩔 매겠나요... 님 기준으로 판단하려 마셔요.. 님같은 이런 선동 글이 불편하단 거에요
사탐 2주 1은 진짜 이젠 재미 없다. 헛소리하지 마세요
메디컬, 서울대 경영경제급 가는 극상위권 표본 에서는 되는 친구들 많아요. ㅎㅎ 헛소리는 아님
진짜 그런 사람이 있다해도 그런 사람들은 내신때 제대로 한두번 본 애들이겠죠 ㅋㅋ
얘는 왜 자꾸 상위 0.05%에 해당하는 이야기 끌고 와서 다 된다고 생각하냐 ㅋㅋ 존나 웃기네
오르비 상위권 수험생 커뮤니티 아니었음?
그래서 상위권 기준으로 잡고 얘기하는건데
당장 님만봐도 5등급 수험생이 오르비에 글 올리면 응 니성적으로 대학도 못가는데? 하고 꼽주잖음 ㅋㅋ
그러면 저 궁금한게 있는데
오르비가 상위권 커뮤니까 그에 맞춰서 얘기한거면 실제 현실에서는 국평오니까 반대로 생각하신다는건가요?
뭔소리야 너무 동문서답인데
현실에선 굳이 사탐런 어쩌구 입시떡밥 얘기를 안하겠죠 ㅋㅋㅋㅋ
극상위권은 과탐선택하고 9평까지 본 상태에서 사탐런을 고민할까요? 님의 주장과 님이 제시한 사례가 상충된단 겁니다.
왜이리 욕먹는진 모르겠는데 정법이나 역사같은 양많은거 제외하고 생윤 사문 지리같은거 2주면 개념강의 다 들을 수 있지않나
사탐만 하는것도 아니고 솔직히 불가죠
n수 시작할 때 런하지 않고 이제와서야 런한다는게 좀 객관화가 되어 있지 않다고 봄.
n수들은 작년에 본인이 했던 과탐에 대한 생각이 이미 잡혀있을텐데
만약 작년에 잘해왔는데 과탐을 계속하는 거면 그냥 본인 과탐 실력이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외부에 의해 본인이 흔들리는 것이거나
본글에서는 무슨 물리 47점 맞고 3등급 맞는 애들한테 사탐런 안 하면 ㅂㅅ 이런 식으로 말하면서 왜 성적 올린 예시는 상위권 극상위권만 얘기하나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메디컬 설경 가는 애들중에 누가 이 시기에 과탐 안 나와서 사탐런을 고민합니까,, 걍 이미 과목은 거의 다 정해진 거수같은데 왜 이런 불안감을 증폭 시키는 글을 적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긁힌거 맞아 ㅇㅇ 나도 긁혔어
막바지에 이른 치열한 깔개 유치전..
엥 전 사탐런 욕하는데 고정 1등급인데요!
욕하는 이유가.?
과외 쭐어서
엌ㅋㅋㅋ 사탐은 과외도 안잡힘. 부럽
과외 잘 잡히던데 ,, 특히 쌍윤내신
내신포기자라 수요가 없음ㅋㅋ
투과목러라서 강건너불구경재밌노... 투는 9모 수능 사이 원래 사탐런이랑 원런 많았어서 이래도 저래도 수능때 쳐맞는..ㅜ
투는 상황 어떤가요
어느 해에도 그렇듯이 점차 고여지는 중입니다..하하
국영수 못하는 애들은 과탐해서 다 같이 망할 바에 사탐 선택해서 본인 간판 조금이라도 올리는 것이 나을 수 있다고 생각함. 70일이면 적지는 않음. 그리고 국영수 성적 안 좋은 애들은 그냥 사탐만 파는 경우도 있어서 공부를 못하는 애들이니 지금 옮겨도 망할 거라는 건 아니라고 봄.
그렇다고 아직도 사탐 안하고 과탐하고 있냐? 멍청하네 이런 식으로 말하는 것도 아니라고 봄. 그냥 다 잘 되었으면 좋겠네
그거랑 별개로 물리 컷은 안타깝긴 함. 수능 때는 정상화 되었으면.
사탐이 허벌은 맞는데 솔직히 이제 와서 사탐런하는 과탐 학생도 능지 박살인거임;
본문에 대해 부정하는 건 아닌데 님 먼가 글 쓰는게 윤도영 같음 ㅋㅋㅋㅋ
2주일만 줘도 1등급 먹을 수 있는 지능이면 과탐에서도 1나옴
과탐 고정 50이라 딱히 배아플 상황은 아니지만 사탐런이 제게는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진 않습니다.
다들 사탐런으로 이화의인문8자리 딸깍ㄱㄱㄱ
팩트는 암만 객관적으로 말해줘도 본인의 주관을 투영해서 해석한다는 거임
사탐런을 욕하는건 아니고 걍 사탐선택 안해서 망할거다라는 소리하는게 싫은거임
이 시기에 이런 글 쓰는 의도가 뭔지 모르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