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31 논리판단 평가 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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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논란인지 모르겠네요.
24번의 경우
2번선지가 몰라서 넘어갔다쳐도
4번 선지에서 ㄹ의 상황의 북방에 있던 것들과 이별한 상황이고 그에 상반된 상황이라면 다시 재회하는 상황이라는 것인데 5선선지를 보면 그것들이 부재한다고 하면서 애성적인 정서을 들어내니 상반된 상황이라는 4번선지가 틀렸고 2번선지도 맞다고 하면서 지웠습니다. 여기서 북방과 재회한다는 것인지 북방에서 같이 있었던 것들과 재회한다는 것인지 생각해봤는데 그냥 단지 물리적인 땅이 그리워서 돌아가고 싶었던 것이 아니라 ㅂ처럼 같이 있었던 것이라고 판단해서 ㄹ의 상반된 상황이 같이 있었던 것과의 재회라고 판단했습니다.
31번의 5번의 경우에는 보기에서 적극적행동 못하거나 동화되지 못한 채 머뭇거리고 있다고 했으니
조건부의 움직이지 못하는 모습이 들어가서 조직에 동화될지 아니면 뒤돌아서 나올지 결정못하고 있다고 있다고 판단했는데
제 논리가 틀렸는지 태클 좀 걸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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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태클 부탁드립니다.
보기를 보면 애초에 화자는 “비판적 인식을 가지고 있는 중의적 인물이기”에 작성자님이 말씀하신것처럼 결정을 못하고 있는 모습이 애초에 자기가 가지고 있는 비판을 적극적인 행동으로 보여주지 못하는것으로 봄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5번은 적절한 선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