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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여왕벌이없네 24
진짜예쁘고볼맛나는데 아효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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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때 유아퇴행 복실복실 털잠옷코트 입고잠. 근데 이게 ㄹㅇ 따뜻해서 겨울에 꿀템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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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다들 커뮤 상주하는 못난이들인줄 알았는데 나만 ㅂㅅ이고 나머지는 다 멀쩡하게 생긴 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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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4
11덮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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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던 사람들 다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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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종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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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5
젠장, 또 대상혁이야. 이 글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대상혁을 보고 말았어.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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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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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인증게시글 올렸을때는 5초만에 많이 달렸는데 저 조금 서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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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삭ㅇㅈ 4
한번에 두장 ㅇㅈ하고 자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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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7
여친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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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공간의 본질을 잃어버린지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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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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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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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비들 많네 5
일단 저도 여고생이긴해요 퓨ㅠ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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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정시 국어 4
얼마전에 본 10모 3등급인데 정시국어 공부는 어케해야하나요 ? 그냥 강기본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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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1
아는 사람들은 다 알아서 안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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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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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엔 존예존잘이 너무많아 외모1등급 무섭다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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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요.. 긴장될때 먹음 진짜 효과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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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뱃중 최약체 2
나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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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흫ㅎ흫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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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윤러들 질문좀 2
윤사도 생윤만큼 딥하게 공부하시나요? 여태 생윤만 존나파다가 윤사하니까 개념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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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잘 완료 1
내일은 또 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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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을 곁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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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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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하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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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비맞다니께..ㅇㅈ 26
작년 졸사찍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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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 재탕 ㅇㅈ 8
사실상 난 다 깐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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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성비가 구라가 아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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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좀 주세요 0
아시다시피 수능까지 10일 남았습니다. 지금까진 문제만 죽어라 풀었고 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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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겨서 편의점도 못가고 편의시설도 이용못함 그래서 불편의점이랑 불편의시설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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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받는 분들 말고 2-3등급 받으시는 분들은 어떤 난이도 선호해요? 저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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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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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ㅇㅈ 0
안아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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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ㅈ 9
20살때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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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길긴해서 2배속으로라도 추천 개웃김 https://youtu.be/spFfreweTt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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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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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련이랑 헬스 얘기하다가 내가 어떤어떤 운동법이 자극 잘오더라 했는데 멸치 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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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egastudy.net/campaign/study/qcc_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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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네 0
그래도 해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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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ㅇㅈ하신 오르비언 맞으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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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다가올수록 진짜 개쫄림.... 이 글 읽는 여러분 모두 원하는 곳에 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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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9
에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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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올릴때마다 꽤 빨리 보는데 누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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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고 0
수능 끝나면 뭔가 생산적인 활동을 하고 싶은데 어떤 것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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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사진 ㅇㅈ 10
진짜인증한거처럼댓글과좋아요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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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아님 7
음 역시 귀엽군.
수능가면 등급컷얼마나빧세짐뇨?
컷 자체가 올라간다기보다는 체감이 빡세지는 것 같은데
요즘 같은 경우에는 매우 긴장된 분위기에서 문제 오독하거나 세세한 부분을 빠트려서 의문사 당하는게 많지 않을까 해요
2컷이 45~46 이렇게 되면, 2문제만 틀려도 3등급이 떠버리고 정시라면 치명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글고 2컷 3컷이 많이 올라가는 것 같아요
명목론 실재론이나 순환론 진화론 같은 제시문 보고 판단해야되는 문제들(9모 2,11,12,16)은 배울 때 개념과 몇 개의 사례 정도 배우는데 나오는 제시문은 다양하니까.. 판단이 헷갈려서 나올 때 마다 온몸으로 느끼며 푸는데요
수능 때는 긴장해서 안통할 수도 있을거같아서요 이런건 사례를 많이 접해봐야될까요? 은근 이런 제시문 주고 둘 중에 어떤 건지 판단하는 문제가 어렵다고 느낍니다.
2, 12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과 11, 16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은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1) 2, 12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 여러 이론, 관점 중 하나를 택해야 하는 문제)
- 각 이론, 관점에 대한 지식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선지를 보고 단순 O, X 여부를 판단하는 수준을 넘어서 그 이론, 관점에 대한 메커니즘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적어도 사회문화 현상을 바라보는 관점, 사회 변동의 방향을 바라보는 관점, 개인과 사회의 관계를 바라보는 관점과 같은 기출된 요소들은 EBS 교재나 교과서를 통해 빠삭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 기출을 풀면서 해당 유형의 문제에서 왜 답이 그 관점인지에 대해 표시해두는 연습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문제를 풀 때는 단어에 매몰되지 않아야 합니다.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는 것을 우선시해야 합니다.
2) 11, 16번 같은 문제 접근법(제시문 읽고 핵심 문장을 짚어내는 문제)
- 배경 지식보다는 제시문에서 말하고자 하는 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 11번 문제에서 문화 상대주의에만 몰두했다면 2번에서 막힘이 있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 '두 사례에서 공통적으로 도출할 수 있다'는 것이 나오면 첫 번째 사례를 먼저 읽은 후에 1번 선지부터 쭉 내려가면서 첫 번째 제시문에서 언급되지 않은 내용이 선지에 있으면 과감하게 긋고, 애매하면 넘어간 뒤에 두 번째 제시문을 읽는 걸 추천드립니다. 동시에 읽으면 판단이 흐려질 수도 있습니다.
9평 50이고 실모 풀 때 가끔 도표 더러운 게 나오면 가끔 47 뜨는데 도표를 좀 더 공부해야할까요? 요즘 기조가 도표가 확실히 쉽게 나오는 건 맞는 거 같은데 시간단축면에서 좀 더 철저하게 해야할지 궁급합니다.
9평 50이면 실모풀 때 가끔 도표 더러운 게 나오면 틀리더라도 사문에 시간을 투자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현재 기조는 도표에서 나올 수 있는 난이도는 어느 정도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실모는 의도적으로 모래주머니 역할을 하기 위해 현행 시험 난이도에 비해 도표 난이도를 높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문보다는 상대적으로 다른 과목의 공부량을 늘리시고, 사문은 실모를 풀면서 부족한 부분만 보충하면 될 것 같습니다.
24수능 7번 같은 사회집단문제 풀때 선지보고 위에 글 읽으면서 하나하나 찾아서 푸는데요. 이러면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데 푸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
아 관련 글을 쓰셨군요 감사합니다
아 네네 글 썼었습니다 관련 질문 있으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