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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_ㅠ 삼수를 해서라도 고려대 가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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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8주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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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쓸개 오프, 이매진 둘 중 하나 풀면서 사설 병행하려 하는데 뭐 풀면 좋을까요...
작수언매는 시간줄이는데 도움이 1도 안되는데
사실 작수는 화작도 시간 ㅈㄴ오래걸렸음
거기서 거기
그건 작수 언매가 유달리 특이하게 나와서 아닐까요...
평균적으론 언매가 더 쉽지 않나
올해 어떻게 나올지 장담을 못하지깐,,
ㄹㅇ ㅋㅋ
공부량이 늘어서 그런듯
ㅇㅎ... 중하워권이 많이 빠지는 건가
걍 작년 언매 첫지문 보자마자 런 결심함
22화작런쳤음
언매가 시간 단축된다는 사람들은 도대체 몇분안에 푸는건지 궁금하네. 작수 화작 9분컷했는데.
그건 님이 걍 괴물인거..
아니 화작을 공부를 안하니까 시간이 오래 걸리는거지 화작 기출 3회독하고 각종 n제 풀면서 발췌독, 눈알굴리기 극한으로 연습하면 절대 10분 안 넘어감. 거기다가 그렇게 공부해도 공부량이 언매보다 적음.
제가 ㅅㅂ 실모 1xx회차 돌리면서 9모 이후 사실상 매일 화작세트 풀었는데 20분 가까이 걸림
9모 12분이였음
굇수 절대 아니고...언매황들 공부하는거 ⅓만큼만 화작 공부하면 누구나 10분컷 가능함. 요새기조에서도.
언매 시간단축 어쩌고 솔직히 가스라이팅인듯
수시베이스 등등의 이유로 언매를 잘하는 위치에서 시작하는게 아니면 메리트가 1도 없다고 생각해요
표점이나 등급컷으로도 상쇄하기 힘들다고 생각하시는군요... 다른 분들도 다 비슷한 생각이신거 같네요
노베에서 출발한다고 가정하면 언매 공부량이 웬만한 사탐 공부량의 절반 이상과 비슷한데 차라리 그시간에 수학 한문제 더 푸는 게 이득이라는 생각이에요
수시 증가로 표점보다 컷 맞추는게 중요하니까 굳이 언매로 표점 이득 챙기려고 안해서 그런것도 있는듯
작수 ..
원래 언매였는데 작수 보고 현타와서 바꿈
22저도 이케이스
작수 때문이라면 이해가 감뇨이...
언매는 69쉽 수능 불 국률아닌가요ㅋㅋ
당장 이것을 메인글로
올해 언매런 했는데 화작 시간이 20~25분에서 안 줄여져서 도망옴
언매 15분 이상 걸린 적 없고 10분 컷 날 때도 많아서 만족중
무려 독서 지문 한 번 더 풀 수 있는 시간이 생김
3수때 쓴맛보고 런침
국어만아녔어도 허허
문법만 보면 발작나서 화작 당함
동지 ㄷㄷ
음음 그래그래 형은 그말만 믿고 작년에 언매했다가 언매에서 10점이 날아갔어
어느순간부터 언매 틀린 개수랑 독서 + 문학 틀린 개수가 같아짐. 정신나갈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