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이 언제 수험생 신경쓴 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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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일정 고려하며 수험생 신경쓸 대단한 세심함이라면
교육여건 고려하고 2000명 의대증원도 무지성으로 추진 안 했겠지
이 나라에 공정과 상식을 기대하지 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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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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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인스타나 트위터하면 ㅈㄴ시간허비계속하고픈데 오르비는 적당히 보고 나도 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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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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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파본검사 1
어느정도 속도로 해야돼요? 저희학교 쌤은 그냥 밑에 페이지만 보라고 하시던대 승리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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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커리타면 어느정도 걸리나요? 얼마 안걸리면 강기분하고 기출 한번 더 돌리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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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린라이트죠?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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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바 서바 강k 더프 다푸는중... 여기 있는거 말고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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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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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마려워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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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글이 진짜 대충읽어도 풀리는데 독해력 향상에 도움되는게 맞나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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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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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기출+실전 개념 어느 강사 분꺼 들을까요 메가 대성 둘 다 구매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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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허수를 벗어날 수 없어서 수시 제발 붙여달라고 조상님 38161명께 비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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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눌러야겠디?? 혹시라도 잘못 정리한게 있다면 댓글 달아주세용 1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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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밥 먹고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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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 자러 갈게 내일 다시 자극적인 글 생각해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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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갈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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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에 김세홍좀 검색하려고 구글켰는데 나무위키라는 말을 까먹어서 끙끙앓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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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안받는다는데 이거 진짜임?
이제와서 신경쓴 척..
"킬러를 배제하겠다(24국어 컷을 10창내며, 작수 22번을 출제하며)"
제발 가만히 냅둬줘 뭐든
윤석열은 입시 망가뜨리는게 연례행사임
수능판 망가뜨리고... 과학기술 알앤디 망가뜨리고... 의대교육 망가뜨리고...
기 습 숭 배
윤석열이 주도하는 입시 그것은 아무도 거역할수 없어
석열아카이브
윤카 임기 몇개월 남았지
아직 3년 남음 ㅋㅋ
올겨울을 넘길수 있을까
나라 꼬라지가 ㅠㅠㅋㅋ
그냥 뭔가 하는척 하면서 해당 분야에 속해있는 유권자가 적으면 그 분야는 때리고 봄. 원래는 그게 게임 분야쪽이었는데 이제는 입시가 새로은 샌드백이 된거고.
천공이가 2천명 강행하라잖아~
은근슬쩍 증원에 필수의료끼워넣어서 갈드컵떡밥만드는거지 뭘
증원은 유권자들 시선에서 보면 지네들 알 빠 아님.
당연히 무지하니까 찬성할 수 밖에 없는거고
본심을 필수의료패키지죠 ㅇㅇ
나는 진짜 안뽑았는데 누가뽑음?
놀랍게도 윤 당선 당시만 해도....
사실 지금 수험판에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때 투표권 없었음
나는 왜…있었지…ㅠ
어.. 근데 윤카 상대를 차마 뽑을 순 없었어..
이거 그냥 얼마전에 민주주의 투표의 역설 지문읽어서 쓴거임 ㅜ
아까 어떤글에서 숭배하는사람 보고 조금 놀람..
그냥 수험생 방패 드는거로 밖에 안보임
신경을 왜 써줌ㅋㅋ 지들한테 도움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