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9.orbi.kr/00069140819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온라인응시에 쓰는거 하나 잘못넣음..
-
자랑스러운 우리 한글과 세계최고수준의 금속인쇄술이 없었다면 우리나라의 유구한역사와...
-
야식은 참고
-
휴릅 해야지 6
1억 덕 못 모을 거 같은데
-
884884보단 낳지않나..
-
미국 운명 걸린 대선 본투표 개막...'승리 예측 0.03%p 차이' 1
[앵커] 전 세계 이목이 쏠리는 미국 대선 본 투표가 미 동부에서 시작됐습니다....
-
영어 성적올라서 감사하다 어쩌구 디엠보냈었는데 답장해주심 ㅠㅠㅠㅠㅠ 증말루 영어 1등급 받을거야
-
오르비할려고짜증나서카톡지움
-
그런 걸 어떻게 일일이 다 재요..
-
성별 논란 ‘올림픽 金’ 알제리 女 복서, 진짜 남자 맞았다 2
‘2024 파리올림픽’ 복싱 여자 66㎏급에서 ‘성별 논란’ 속에 금메달을 차지한...
-
오 형은 0
O형은 딴 혈액형한테 다 피 줄 수 있나?
-
Siuuuuuuuu
-
아가취침 2
다들군밤
-
내가 못해서 지면 눈치보임 ㅠ
-
다 늙어서 주책이라고 하실수도 있지만... 그래도 얼굴 잘 안 나오고 착장 위주로 올리니까 봐주세요
-
1컷 89점이라던데... 정말인가요...? 아무리 봐도 아닌 것 같은데... 15,...
-
그냥 머릿속에 스쳐지나간 단어들 물리 공부하는데 왜 얘네들이
-
내가 돌아왔다 2
휴릅 3분경과
-
6모2 9모 1 사설 1 뜸 요새 뭔 공부하심? 기출 반복에 ebs 계속 보면되려나 …
-
길었던 여정 끝 0
leshgo
-
대성vs메가 7
영어 미적 물생지 들을거에요!
-
마음 싱숭생숭해져서 피아노 치는 시간이 늘었는데 덕분에 수능 전에 곡 하나 완곡하고...
-
분에 100분 더 쓰고도 다 못 품
-
솔직히 저는 극문학보다 IMF 출제각이 더 높다고 생각함 3
차라리 IMF를 국제법적으로 다루는 바젤협약 시즌2(근데 법학에 치우쳐진)가 나오면...
-
여태까지 드릴(드) 이해원 s1,2 4규 s1, 문해전 s1, 커넥션(수2만) 품
-
작수 화작 3점 2개가 좀 어렵긴 해서 그런지 언매랑 1컷 2점차이밖에 안나네요...
-
“한국사로 변별” 0.5선택과목시절
-
시대북스에 안 보이눈데
-
잘하는과목이없음을깨달음 수학도삐끗하면1컷...이고 특히 한지가 비상이라 요즘 한지만...
-
수능 35212 1
문과로 광명상가 가능한가요 ??
-
동시에 막글 내일봐요
-
해외원조 롤스 2
절대빈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인류의 보편적 의무이다 < 롤스가 동의하나요?
-
수학 노베입니다 6
지금 고2고 내년 수능 미적분 칠려고 수학 공부 시작했어요 진짜 수학 아는게 하나도...
-
후..
-
올해 푼 문제가 너무 많음.... 나오는데도 거기서 거기임 어부사시사는 역사적인...
-
휴릅기원 0
이제는 빌어야 그만하겠구나
-
킬캠 신기하네 0
푼거 네개틀림
-
굿모닝 프레지던트나 우리는 형제입니다 이거 나오는거 아님? (아님말고)
-
더이상 다닐맛이 안 나네.... 군대에서 머리 굴리 겸 해서 수능공부좀 하다가 9급 치러 가야겠다
-
생명가능지대 경계를 어떻게 잡나요? 지구랑 광도가 같으면 대략 1AU에서 생기지 않음?
-
엉엉
-
왜 갑자기 옥루몽이 그 자리를 차지했지..
-
기범모 시즌4는 0
내가 지금 푸는게 물리1이 맞나 생각듦ㅇㅇ
-
비교해주세요!! 문학 잘 못하고 독서를 더 잘해요 고2 학력평가 1~2등급 입니다...
-
고2 올라가는데 물생지 골랐어요 내신 수능 둘다 준비하려는데 과탐 인강에서 고3걸...
-
수특 3년주기 수록 (19수특/22수특/25수특) 작품성 또한 뛰어남 출제 가능성이 충분함
-
자꾸내가비참해짐
혼자 좋아하는 건 상관없는데
님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그만 하는 게 좋긴하죠
그만 해야지 하고 한 달 넘게 생각했는데,. 생각하면 할수록 자기세뇌에 합리화 하는 느낌이라 힘들더라구요…그랴도 계속 이러는게 맞겠져..ㅠㅠ
그정도로 좋아하는 사람하고 왜 전애인이 됌??
제가 재수해서요………..
소름돋고 뭐고
마음이 그런거면 걍 냅두셈
기다리다 보면 또 기회 생기겠지 뭐
ㅠㅠㅠ주변에선 대학가면 맘 바뀐다, 그냥 포기해라 이러긴 하는데 제가 속으로 아무리 안 좋아한다고 세뇌시키고 합리화 해도 결국 마음은 정반대다보니 거기에서 오는 괴리감때매 ㄹㅇ..미치는듯요 받아들이고 사는게 오히려 더 좋을수도
ㅇㅇ 주변에서 뭐 어케된다 말해도
님 마음이 중요한거죠
오래좋아 할 자신있다면 인연 안끊어도 될텐데
난 4년 기다려서 만난적도 있어서
엥 그럼 둘 다 4년 동안 아무도 안 만났나요
그건 아니고 걔가 미국 유학가서 인연끊기다가 다시 돌아와서 연락닿고 만났음요
근데 궁금한게 4년 동안 둘 중 한명이라도 누군갈 만난 적이 있다면 4년 동안 기다렸거나 좋아했다기보단 오랜만에 만나고나서 다시 맘이 생긴거 아닌가여
맞아요 둘다 다른 사람만나오다가 걔가 한국왔다고 연락와서 그렇게 이어졌음
다른 사람 만나는 동안엔 생각 별루 안나셨나여
나도 여친있고 걔도 남친 생긴걸 알고나서도 생각나긴했죠
이 댓글을 보고 조금이나마ㅏ 희망을 가졋습니다,,,감사용